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쓰니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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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3에 몸무게 53키로 정도 되는데 옛날부터 뚱뚱해서 키가 커져서 그나마 통통한 상태가 됐어요. 근데 아무리 약간 통통하다고 해도 내가 입고싶은 옷을 입을때마다 튀어나오는 살들 때문에도 그렇고 주변에 마른 친구들이 많아서 비교될까봐 안 입었어요. 근데 주변사람들이 언급을 많이 안 하니까 괜찮다고 생각하고 어느정도 회복이 됐었어요 근데 키도 크고 빼빼마른 남자애가 "니는 나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니까 시소탈때 큰 타격은 없을거야"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거에요 그냥 장난으로 얘기했다고는 하지만 그런 얘기를 들으까 더 꼬그라지고 역시 나는 뚱뚱한 애로 보이는구나 라고 생각하게돼요.. 어느정도 이겨왔다고 생각했는데 더 저를 갉아먹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상처주는 말을 들을때마다 스스로 자첵하게 되는 버릇 어떻게 고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