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딸이 직접 호텔로 모시면 되지않냐
하시는데 ... 제가 오빠랑 어릴때부터 차별 받고 자라서
엄마랑 사이가 별로 안좋아요 ㅜㅜ
그래서 그건 어려워요 ㅜㅜ
오빠에게 그냥 다시 확실히 말해야겠어요 ~
호칭에 대해 말하시는 분 있어서 말씀드리자면 ..
저희 오빠 아내가 저보다 6살 어리고
오빠보다는 8살이나 어려요 ㅜㅜ
그래서 그냥
오빠랑 말할때 올케라고 했는데
만나면 올케언니라고 해야겠죠 ..
조언들 감사 합니다
본문)
우선 제이야기는 아니구요
저희 친정오빠가 6월에 결혼식 하는데 ~
양가부모님이 아랫 지방에 살고
오빠네는 충남에 살아요 ~
그래서 충남에서 결혼식을 하거든요
근데 결혼식이 오전 첫타임이라 ~
저는 남편이랑 아이랑 전날 근처 호텔가서
자고 결혼식 참석 하기로 했는데
저희 부모님이 ... 부산 사시는데 ..
결혼식 전날 오빠네 신혼집 가서 자겠다고 하는거예요
제가 생각했을땐 올케가 불편할 것 같고 ..
결혼식 전날을 생각해보면 챙길것도 많고
신경도 쓰이고 잠도 잘 안오고 그렇던데 ..
게다가 올케가 혼전 임신으로
홀몸이 아니라서 시부모님이 오시면
더 불편할 것 같은데 ... 저의 오지랖일까요 ;
그래서 제가 오빠에게 올케한테 물어보지도 말고
부모님 호텔 잡아드리라고 했는데 ~
저희 오빠는 잠만 자는건데 뭐가 불편하냐고 하네요 ;
어떨것 같나요 ? 괜찮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