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카페 하는 서른 넷 남자고요. 와이프는 저보다 7살 어립니다. 결혼한지 얼마 안됐지만 완전 떠받들어 여왕님 모시듯 살고 있어요.
제 카페는 인스타에서 유명한 카페고
알바생들도 솔직히 말해서 얼굴 보고 뽑습니다.
카페 특성상 여알바들밖에 없고 어쩌다 보니 5명의 알바생 모두 예쁘고 어린 20대 초중반의 알바생들밖에 없어요.
저도 자영업으로 몇년 굴러먹은놈이라
어떻게 해야 알바생들이 날 잘 따르는지,
가게를 위해 일하는지 알고 있어서
최대한 알바생들의 편의를 봐주고, 좋은 사장이 되려고 노력하고요. 세세한 것 까지 잘 챙겨줍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
며칠 전에 제가 꽤 아끼는 알바생(알바생으로서 아끼는겁니다 오해 없으시길)의 생일이어서 백화점 상품권과 2인 레스토랑 기프티콘을 선물했고,
그친구가 애교많은 성격이라 뭐 하트 형형색색 여러개 써가며 감사하다는 카톡을 저한테 했는데
그걸 와이프가 봤더군요
(내용은 진짜 별 거 없습니다 ㅜ 그저 애교스러운 말투와 하트 이모티콘이 문제였던..)
와이프는 그걸 보자마자 저한테 언성을 높여가며
추궁을 했고.. 뭐 저는 걸릴게 없으니 전후관계 확실히 말하고
나는 알바생들 생일도 챙긴다고 했더니
와이프가 그게 정상이냐며 반문하더군요..
정상이 아닐게 뭐가 있습니까?ㅜㅜ
그러면서 그동안 알바생들이랑 카톡한 내역을 다 보여달라며
카톡을 모조리 검사하더군요;;
저희 알바애들이 성격이 좋고 붙임성도 좋아서
저랑 연락도 자주하고 말도 예쁘게 하는데
그것도 마음에 안들었나봐요..
이게 사장하고 알바생이 할만한 대화냐.
누가봐도 비정상이다
어떤알바생이 사장한테 잘자라 좋은아침이다 수작질이냐하면서 (월급문제로 밤에 카톡하다가 카톡이 그냥 이어진 것 뿐입니다.. 잘자라 좋은아침이다는 그냥.. 인사고요) 계속해서 의심을 하는겁니다
전 정말 억울한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솔직히 와이프가 훨씬 예쁩니다
이건 뭐 말해줘도 안믿고;;
계속 처신 잘하라고 누가봐도 수상하다면서 너무 열받는다면서 울고 하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화도 나고 답답하네요
와이프가 임신중이라 더 예민한걸까요
아니면 여알바 생일까지 챙기는 제가 정말 이상해보이나요??
답답해서 인터넷에 글까지 써보네요 참..
카페사장인데 아내가 저와 여알바생들의 사이를 의심합니다.
네이트 아이디가 없어서 여동생 아이디까지 빌려 글을 쓰게 됐네요
대형 카페 하는 서른 넷 남자고요. 와이프는 저보다 7살 어립니다. 결혼한지 얼마 안됐지만 완전 떠받들어 여왕님 모시듯 살고 있어요.
제 카페는 인스타에서 유명한 카페고
알바생들도 솔직히 말해서 얼굴 보고 뽑습니다.
카페 특성상 여알바들밖에 없고 어쩌다 보니 5명의 알바생 모두 예쁘고 어린 20대 초중반의 알바생들밖에 없어요.
저도 자영업으로 몇년 굴러먹은놈이라
어떻게 해야 알바생들이 날 잘 따르는지,
가게를 위해 일하는지 알고 있어서
최대한 알바생들의 편의를 봐주고, 좋은 사장이 되려고 노력하고요. 세세한 것 까지 잘 챙겨줍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
며칠 전에 제가 꽤 아끼는 알바생(알바생으로서 아끼는겁니다 오해 없으시길)의 생일이어서 백화점 상품권과 2인 레스토랑 기프티콘을 선물했고,
그친구가 애교많은 성격이라 뭐 하트 형형색색 여러개 써가며 감사하다는 카톡을 저한테 했는데
그걸 와이프가 봤더군요
(내용은 진짜 별 거 없습니다 ㅜ 그저 애교스러운 말투와 하트 이모티콘이 문제였던..)
와이프는 그걸 보자마자 저한테 언성을 높여가며
추궁을 했고.. 뭐 저는 걸릴게 없으니 전후관계 확실히 말하고
나는 알바생들 생일도 챙긴다고 했더니
와이프가 그게 정상이냐며 반문하더군요..
정상이 아닐게 뭐가 있습니까?ㅜㅜ
그러면서 그동안 알바생들이랑 카톡한 내역을 다 보여달라며
카톡을 모조리 검사하더군요;;
저희 알바애들이 성격이 좋고 붙임성도 좋아서
저랑 연락도 자주하고 말도 예쁘게 하는데
그것도 마음에 안들었나봐요..
이게 사장하고 알바생이 할만한 대화냐.
누가봐도 비정상이다
어떤알바생이 사장한테 잘자라 좋은아침이다 수작질이냐하면서 (월급문제로 밤에 카톡하다가 카톡이 그냥 이어진 것 뿐입니다.. 잘자라 좋은아침이다는 그냥.. 인사고요) 계속해서 의심을 하는겁니다
전 정말 억울한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솔직히 와이프가 훨씬 예쁩니다
이건 뭐 말해줘도 안믿고;;
계속 처신 잘하라고 누가봐도 수상하다면서 너무 열받는다면서 울고 하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화도 나고 답답하네요
와이프가 임신중이라 더 예민한걸까요
아니면 여알바 생일까지 챙기는 제가 정말 이상해보이나요??
답답해서 인터넷에 글까지 써보네요 참..
마감하기전 짬내서 쓰는 글이라
두서 없어도 양해 바라고 부디 결혼하신 분들의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