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방탈 죄송합니다ㅜ
저는 현재 백화점 명품브랜드 근무 3개월차 새내기입니다.
제목대로 선배와 인센으로 트러블이 난 상황인데 제가 이상한건지 조언 얻고 싶어요.
전 제가 맞는거라 생각하는 입장이라.
명품브랜드 근무 특성상 기본급에 내가 낸 매출 퍼센트로 인센티브를 받습니다.
한달전쯤 고객한분이 오셨고 순번에서 선배님 차례라 선배가 고객님을 담당했는데, 손님이 좀 이것저것 꺼내달라시며 약 40분가량 시간을 끌었답니다.
선배가 슬슬 인내심 한계가 와서 짜증스런 표정과 말투를 취했고 그 고객님이 담당직원을 바꿔달라 컴플거셔서 제 차례라 제가 맡게 되었습니다.
저역시 그분을 맡고 30분은 그분이 원하시는 제품 보여드리고 열심히 설명했고, 놀랍게도 그분이 그날 저한테 7300만원어치의 제품들을 구매하셨습니다.
가방3개, 옷4벌, 신발2켤레, 지갑1개 구매하셨고 그덕에 제 매출이 월등하게 높아졌고 그덕에 인센도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선배왈 그 손님 40분 상대한 내 역할도 있으니 7300만원 매출액의 반을 본인 매출로 쳐야한다는데 전 어처구니가 없거든요.
밥과 커피산다니 매출 나누잔 소리 들었습니다.
인센 나누잔 선배 말이되나요?
댓글 157
Best무조건 상사한테 이야기해서 중재 받으세요. 그게 통과되면 귀찮은 손님 좀 상대하다 다음 순번에 돌리고 인센 나눠가지는게 꿀이겠네요. 손님이 담당 직원 바꿔달라는거 자체가 쟤 나 관련으로 돈 벌게 하기 싫다인데 매니저가 어떤 조정할지 궁금하네요.
Best안해본 일이라 모르겠지만 상사한테 보고하셔야할것 같네요. 응대한 40분 중 딱 40분부터 짜증낸거 아닌거 같고..그 전부터 전초 증상이 있어 고객도 담당직원 바꿔 달랐겠죠.
Best뭘 상사한테 말해요 그냥 무시해요 상사가 나누라 그러면 님 입장만 더 곤란해짐 그리고 회사에서 그런 일로 상사한테 말하는거 자체가 님이미지에도 좋을것도 없음
고객입장에선 안될것 같아요. 저두 비슷한 경험있음... 남자직원이 응대해줬었는데 할인받으려면 카드 만들어와라~ 월요일은 자기가 안되니 화요일에 와라~ 내가 월욜만 시간되서 그날 다시 갔더니 여직원이 바로바로 처리해줌 ㅡㅡ (카드배송 오기 전에 내가 가지고 있는 카드로 미리 결제해서 제품 주문해줌) 그게 물건이 바로 있는 제품이 아니라 물건 찾으러 가야하는 상황이라 다시 매장 갔다니 그 남자직원이 이것도 다 자기 실적인데 여직원한테 사면 어떡하냐구... ㅋㅋㅋ그 남직원한테 뭐 응대 받은게 없는데여? 고객입장은 내가 구매해서 받는 인센이 그 직원에게 안갔으면 하는 마음이 크네여 ㅋㅋ
일단 상사한테 보고해야할듯 먼저 컴플걸어와서 다음에 내가 설명한후 그만큼 매출이 올라갔다 근데 그선배가 인센나누자는말나왔다 다 말하셈 아닌건 아닌거지 그선배도 오히려 지가 컴플당하면 더 쪽시럽지않나? 부끄럽겟다...
인센 나눠버리면 손님 입장에선 짜증날거 같네요
어떻게 됐나 궁금....
뭐래 지가 맡았으면 팔지도 못했을거면서 어이가 없네 ㅡ ㅡ컴플까지 받았다면서
그 선배직원 불친절해서 어디까지 하나 보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직원바꿔달라했는데 님이 친절해서 기분좋아져서 님한테 많이산거아니에요? 그 선배 엿먹어라도 있을거같구요
후기매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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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리야. 자기가 결국 응대 못해서 다른 사람한테 이전 된건데.. 인센을 왜 나눠? 고객이 그 인센 그 사람 주기 싫어서 바꿔달라 한거잖아. 윗 상사한테 말하던지 고객한테 부탁해서 컴플레인 다시 걸던지 해야하는거 아님?
보니까 업계 문화가 있는 것 같은데 상사한테 말해봤자 잘 지내라면서 나누라고 할 것 같고 그냥 손님한테 말하는게 나을 듯. 님이 선택하세요. 계속 그사람들이랑 잘지내고 싶으면 나누고 아니면 그냥 손님한테 직행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