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에서 상사한테 성희롱에 가까운 말들을 몇달이나 듣고 견디고 견디다가 엄마한테 울면서 전화했을때 엄마가 했던 "남들도 다 그런거 견디고 직장생활하는거야"
남자친구 어머니 처음 뵈었을때 들었던 초면에 절대 할 수 없을 것 같은 말들에 상처받아서 남자친구에게 하소연 했을때 남자친구가 했던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상처주고 받고 풀면서 친해지는거야"
처음에는 정말 내가 예민하고 이상한 사람이라 남들도 다 견디는걸 못견디고 상처를 받는지 정말 많이 고민 했는데
몇년이 지나고 보니 정작 내가 상처 받았던 직장 상사가 했던말, 남자친구 어머니가 했던 말들보다 가슴에 크게 남아있는 상처는
"남들도 다 그러고 살아" 이 말이였다.
그들은 위로랍시고 뱉은 그 한마디가 내 가슴에서 곪아버려서 내 스스로 끊임없이 되묻게 했다.
내가 정말 이상한 사람인가?
나는 이상한 사람이 아니다.
그냥 나에게 유독 상처가 된 말들에 상처 받았고, 그래서 아파했고 혼자 천천히 상처를 치유하려고 노력하는 평범한 사람이다.
정말 비정상적인건 정작 자신은 겪어보지 못한 상처들을 남들은 다 겪고 산다는 말로 후벼판 그 사람들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예민한 부분, 아픈 부분이 있다.
상처의 종류만 있을뿐 덜 아픈 상처도, 더 아픈 상처도 없다.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이 아파하면 그건 그 사람에게 큰 상처인거지 누군가가 그 상처는 내 상처에 비하면 가벼운 상처라고 말할 자격은 없다.
상처를 받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지 말고 상처를 받았을때 주변에서 위로랍시고 던지는 소금같은 말들에 상처가 곪지 않게 스스로 방어해야한다.
애써 상처를 외면하지말고 다른 사람 말에 휘둘리지 말고
그냥 내가 아프면 아픈거고 내가 괜찮으면 괜찮은거다.
내 감정에 집중해야 상처는 곪지 않고 천천히 나아간다.
남들도 다 그러고 산다는 말
첫 직장에서 상사한테 성희롱에 가까운 말들을 몇달이나 듣고 견디고 견디다가 엄마한테 울면서 전화했을때 엄마가 했던 "남들도 다 그런거 견디고 직장생활하는거야"
남자친구 어머니 처음 뵈었을때 들었던 초면에 절대 할 수 없을 것 같은 말들에 상처받아서 남자친구에게 하소연 했을때 남자친구가 했던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상처주고 받고 풀면서 친해지는거야"
처음에는 정말 내가 예민하고 이상한 사람이라 남들도 다 견디는걸 못견디고 상처를 받는지 정말 많이 고민 했는데
몇년이 지나고 보니 정작 내가 상처 받았던 직장 상사가 했던말, 남자친구 어머니가 했던 말들보다 가슴에 크게 남아있는 상처는
"남들도 다 그러고 살아" 이 말이였다.
그들은 위로랍시고 뱉은 그 한마디가 내 가슴에서 곪아버려서 내 스스로 끊임없이 되묻게 했다.
내가 정말 이상한 사람인가?
나는 이상한 사람이 아니다.
그냥 나에게 유독 상처가 된 말들에 상처 받았고, 그래서 아파했고 혼자 천천히 상처를 치유하려고 노력하는 평범한 사람이다.
정말 비정상적인건 정작 자신은 겪어보지 못한 상처들을 남들은 다 겪고 산다는 말로 후벼판 그 사람들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예민한 부분, 아픈 부분이 있다.
상처의 종류만 있을뿐 덜 아픈 상처도, 더 아픈 상처도 없다.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이 아파하면 그건 그 사람에게 큰 상처인거지 누군가가 그 상처는 내 상처에 비하면 가벼운 상처라고 말할 자격은 없다.
상처를 받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지 말고 상처를 받았을때 주변에서 위로랍시고 던지는 소금같은 말들에 상처가 곪지 않게 스스로 방어해야한다.
애써 상처를 외면하지말고 다른 사람 말에 휘둘리지 말고
그냥 내가 아프면 아픈거고 내가 괜찮으면 괜찮은거다.
내 감정에 집중해야 상처는 곪지 않고 천천히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