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많이 음식을 만드는 사람8

이두부는그두부2021.04.21
조회78,928

 

 

 

 

안녕하세요.

3월 20일날 이후로 한달만에 판에 들어 왔는데

4월 이후에도 댓글을 달아 주셔서

간만에 판 업데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8탄은 까먹고 있었는데

이번에도 도시락을 주제로 작성 하였습니다.

제일 많이 봐주셔서요.

 

7탄까지 댓글중에 제일 많았던 댓글이

 

1. 계란찜

2. 뚱뚱하냐

3. 샌드위치 레시피

4. 각종 음식 레시피

5. 악플

 

답변드립니다.

 

 

 

1. 계란찜은 계란 1개당(특란 or 대란) 물(또는 멸치육수)100ml-110ml로 잡고

맛소금 간 살짝 후 섞어준 뒤(계란 비린내에 민감하시면 설탕을 살짝 넣으세요)

전자렌지용 그릇에 담고(or 계란찜용기) 랩을 씌워

구멍을 뽕뽕 뚫어주고 2분 30초-3분 돌립니다.

완성.

 

가끔 제 계란찜이 계란국? 처럼 입자가 있게 터져보이는 경우는

제가 시간을 초과해서 데운 경우 입니다. 이미 완성된 계란찜을

데우고자 하다가 너무 뜨거워져서 계란이 폭발 한 것입니다.

 

 

 

2. 앞서 말씀드렸지만 마르거나 날씬하지도,

뚱뚱하거나 통통하지도 않고 보통의 체구 입니다.

워낙 잘 싸고, 잘 먹고, 잘 움직여서 그런거 같고요.

제가 많이 먹는다는 생각은 전혀 안해 봤고요.

(가족들이 워낙 잘먹어서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네요) 

그냥 못먹는건 아예 안먹고(고수, 개고기, 똠양꿍, 마라음식 등)

딱히 좋아하지 않는건 1인분 정도,

좋아하는 편에 속하는건 그 이상을 먹고 있습니다.

 

 

3. 샌드위치 레시피는 보기 좋은 순서,

또는 수분이 있는 재료는 제일 안쪽에서 위치 하게 하는 편이고,

소스 많이 물어보셨는데요.

불고기 샌드위치를 할땐 마요네즈만 발라주거나,

씨겨자(홀그레인 머스타드)에 마요네즈를 섞어서(단맛 부족하면 설탕 조금)

발라도 좋습니다.

 

리코타치즈 샌드위치를 할땐

발사믹 글레이즈를 이용해 빵에 발라주고

다른쪽엔 바질페스토에 올리브유와 레몬즙(생략가능)을 섞어

발라줍니다. 향이 조크든요.

 

훈제오리는 머스터드, 일반 햄 샌드위치는 마요네즈 말고

딱히 소스를... 할라피뇨 있으면 넣어주긴 합니다.

야채 본연의 맛도 좋아하는 편이고, 소스가 강하면

굳이 싱싱하고 맛있게 조리한 재료를 넣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 때문입니다.

 

 

4. 각종 음식 레시피는 댓글에 종종 답변 드렸는데

혹시 이 글을 몇몇 분들이 보시고 댓글을 달아두신다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 악플이 많이 달리는데, 친구들이 많이 싸워주고 있습니다.

저를 위한 것인지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지는

모르겠지만(고맙습니다 친구들.)

 

사실 친구들이 싸워주는 이유중 하나는

제가 관심이 없는 편이라 답답해서 그런것도 같네요.

 

하지만 사람은 누군가를 싫어하고 미워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귀찮아서 그런 편은 아니지만요

 

아무튼 악플 다시는 분들이 재밌으시거나,

기분이 좋으시면 그걸로 됐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닌 가족, 친구등 제 지인을 포함한 욕을 하신다면

지금처럼 일일이 답변달진 않겠지만,

삼대가 망하시길.

또한, 다음 생에 사람으로 환생 한다면 그때도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돼지갈비찜, 계란찜

 

점심먹고 판에 올릴 글을 다 썼는데,

방금 먹은 점심까지 올리려고요.

근데 마지막에 첨부한 이미지가

맨 윗장에 오네요.

몰랐네

 

 

어제 돼지갈비찜을 해서

오늘 가져왔는데요.

맛이 좋았습니다.

 

주말에 소갈비로 하려고요.

 

다들 오후도 힘내세요.

 

 

 

 

 

 

냉이국, 호박 나물, 장조림, 두부조림

 

위의 콘옥수수는 직원분들 식사 시킬때

서비스로 받은건데 아무도 안드신다 하기에...

김치는 한컵물? 이라고 배달에 온건데

마시고 집에서 가져온 김치를 담았습니다.

 

맛있습니다.

 

 

 

 

 

비빔밥, 카페라떼

 

비빔밥을 엄청 좋아합니다.

계란은 꼭 2-3개 필수이고요.

 

 

 

 

 

 

불고기 볶음밥, 계란찜

 

불고기 볶음밥을 다 볶고 완성 후

토치질을 해주면 정말 맛있습니다.

 

꼭 해드셔보세요.

토치는 1만원정도 합니다.

 

 

 

 

 

목살간장구이, 맑은 순두부국

 

목살에 간장양념을 한 후 구워서 밥 위에 올렸습니다.

양파는 연어 먹을때 써는것처럼 얇게 썰어서

올린 후 그위에 고기를 올렸고요

 

국은 2-3일치 정도 싸와서 냉장고에 둔 후

(회사에 냉장고, 전자렌지 있음)

저 통에 덜어서 먹습니다.

 

할라피뇨와 고추장을 가져와 같이 먹었습니다.

 

한국인은 매운맛.

 

 

 

 

 

비빔밥, 라면, 크림치즈샌드위치

 

크림치즈샌드위치는 3시경 먹었습니다.

크림치즈에 초록야채 넣으면 맛있어요.

시금치나, 쪽파, 파, 루꼴라등.

식초도 조금 넣으면 맛있고 크림치즈가

어떤 상태냐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진라면 매운맛 좋아합니다.

아 라면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요.

 

 

 

 

 

치즈오므라이스, 김치찌개, 돈까스

 

뭐 대충 오므라이스 해와서

돈까스 에어프라이어에 돌리고

김치찌개 싸와서 먹었습니다.

 

 

 

 

 

 

나물반찬, 묵, 두부계란국

 

저희 집앞에 시장있는데

거기 묵이랑 두부 진짜 맛있어요.

한번 꼭 사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간장도 줍니다.

 

 

 

 

 

 

장조림, 햄, 두부부침, 콩나물 김칫국, 열무볶음?

 

저 무 볶음은 엄마가 해준건데

진짜 맛있고요.

콩나물 김칫국 좋아하는 편 입니다.

열무볶음 빼곤 다 해왔습니다.

 

 

 

 

 

 

볶음밥, 두부봉?, 소세지, 김칫국

 

요 몇주 약 부작용?으로 몸이 안좋아서

배달 또는 남편이 볶아준 밥을 싸왔는데요

맛이 좋았습니다.

 

건초염 때문에 정형외과를 종종 가는데

다른 약이랑 같이 먹었다가 살짝 기력이 없어

밥을 할 힘이 없었습니다.

 

어쨋든 맛있었습니다.

 

 

 

 

볶음밥, 어묵볶음, 열무볶음, 김칫국

 

이날도 남편이 볶아준 밥. 집밥. 맛있어요.

 

 

 

 

 

계란떡볶이, 불닭볶음면

 

가끔~~~ 한 5%의 확률로 

음식을 망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텐팬을 쓰고 있는데요

전분, 볶음떡볶이는 꼭 코팅팬에

하시는걸 권합니다.

 

어떻게든 살려봤는데 비주얼이 영...

맛은 있었습니다.

 

 

 

 

 

떡갈비, 계란떡볶이, 양배추쌈말이

 

이것도 살짝 망한음식?입니다.

참치된장이 욕심내서 올려서 그런가

많이 눌렸거든요.

맛은 좋았습니다. 양배추를 매우 좋아합니다.

 

 

 

 

 

돼지불백, 김치찌개

 

귀찮아서 돼지불백만 싸왔습니다.

김치찌개는 직원들꺼 시킬때 찌개만 추가.

근데 밥도 안가져왔더라고요...

햇반 있던거 데웠습니다.

 

 

 

 

 

 

소갈비살 도시락

 

저는 갈비 부위를 좋아합니다.

특히 양념고기보단 생고기를 선호하고요.

정말 맛있습니다.

냉장고에 늘 준비되어있습니다.

 

 

 

 

 

아보카도 비빔밥

 

간단하면서 제일 까다로운 아보카도 비빔밥.

왜냐면 색깔이 금방 변하거든요

명란은 랩에 싸서 따로 가져오고

밥을 살짝 데우고 가져온 명란을 위에 넣고

사진 찍고 밥을 먹습니다.

 

 

 

 

 

 

후토마키

 

후토마키 정말 좋아합니다.

좀 멀리 나가야 저렇게 큰 후토마키를 볼 수 있는데

회사 근처에 초밥집이 생겨서 보니 메뉴에

후토마키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시켜봤습니다.

저희 동네 근방에서는 후토마키가 작은 편이라

기대 안하고 시키고 진짜장을 비볐는데

저 작은 진짜장을 조금밖에 못먹었고요

(음식을 버리면 안되기에 2시간 뒤에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윽)

진짜 맛있습니다.

 

후토마키는 한입에 넣어야 제 맛이고요.

다행히 구강 내부 면적이 넓어

더러움 없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차돌닭가슴살소세지일반소세지 볶음밥.

 

이름이 긴 이유는 괴식(?)을 즐기는 남편이

볶아준 볶음밥인데요

차돌박이와, 남편의 결혼식 준비때 다이어트를 위해

사둔 닭가슴살 소세지, 그리고 일반 소세지를

다 썰어서 때려넣은 볶음밥이기 때문입니다.

 

가끔 조합이 그래서 그렇지 맛은 있는 편입니다.

남편도 요리를 좋아해서요.

어쨋든 맛있었습니다.

 

 

 

 

 

 

유부초밥, 떡볶이

 

저는 평소에 홀수를 좋아해서

유부초밥도 9개를 가져왔습니다.

떡볶이는 시킨 후 조금씩 나눠 먹었습니다.

옆에 고기같은건 떡볶이 집에서 준 것인데

떡볶이에 수육이라.

 

유부초밥 간단하고 좋습니다.

 

 

 

 

 

크림리조또, 가라아게, 콩나물김칫국

 

크림리조또를 싸왔습니다.

이 도시락의 장점은 크지 않아 식단 조절에 도움이 된다.

단점은 뚜껑에서 통까지 높이가 좀 있어

수북히 쌓을 수 있는 음식을 가져오기엔 좋지만

국물있는 음식은 칸만큼 밖에 못가져온다는 점.

 

크림 음식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자주 해먹습니다.

왜.

 

 

 

 

 

로제리조또, 소갈비살

 

크림소스에 토마토소스 넣고 끓였습니다.

그래서 크림요리부터 하는 편 입니다.

고추장을 넣는다던지, 토마토소를 넣는다던지

크림 베이스에 다른걸 조금만 추가해도

다른 요리가 되니까요.

 

소갈비살 좋아합니다.

 

 

 

 

 

김밥, 계란국, 불닭볶음면

 

간단하게 먹고싶을땐 김밥을 쌉니다.

계란국 조합 좋고요.

 

 

 

 

 

목살구이, 콩나물무침, 두부계란국

 

간단하게 먹는 날도 많습니다.

간단한게 제일 든든하죠.

 

 

 

 

 

주절주절 볶음밥, 맑은순두부국

 

남편이 또 싸줬네요.

고마워요 남편.

볶음밥만.

 

 

 

 

 

일반 도시락.

 

메뉴를 쓰다보니 조금 귀찮아서ㅎㅎㅎ

겹치는 반찬이 많은 이유는

당연히 집에 있는 반찬을 싸오고,

해두고 싸오고, 싸오고, 싸오고.

 

계란 요리 좋아합니다.

 

 

 

 

 

 

제육볶음, 계란말이, 어묵볶음

 

제육볶음을 엄청 좋아하는건 아닌데

만만해서 자주 해먹습니다.

갑자기 먹고싶네요.

 

 

 

 

 

만둣국, 새우오일파스타

 

어제 점심인데요

만둣국을 싸왔는데, 직원의 휴가로 인해

배달 최소금액을 맞춰야해서 파스타를 시켰습니다.

만둣국에 가져온 밥은 먹지 않고 대신 파스타...

맛있습니다.

 

크림, 토마토, 오일중에

오일 파스타를 가장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