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둘이서만 보는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점점 계산 문제로 성향이 맞지 않음을 느껴 여쭙니다. 제목 그대로 친한 친구 사이에서도 더치페이 하시나요? 더치페이 하는 건 당연히 공감하는데 완전 100원, 10원단위로 철저하게요.. 음.. 여기까지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무엇을 더 삿다던지 하는 상황에서 친구는 그걸 까먹은건지 그냥 철저해요.. 참고로 20대 중반이구요, 저는 취준생이고 친구는 직장인입니다. 그리고 다 아끼는 스타일이면 이해하는데 본인은 명품, 비싼 물건들 자주 사는데 저랑 만나는 돈은 아까울까요? 가치관의 차이인가요? 물론 자기 돈이고 이해합니다 경제 상황이 반대면 더 이해해요 그렇지만.. 여유가 좀 있고 친한 사이라면 좀 융통성 있게 할 수 있지 않나요? 물론 그걸 바라는 건 절대 아닙니다. 그렇지만 저는 그럴 것 같아요.. 사실 제가 여유가 없어서 좀 짠순이 였던 적이 있습니다 돈이 부족해서 자주 못만나고 맨날 싼 것만 시키고.. 그 친구보다는 아니지만 전보다는 여유가 생겨 오히려 제가 좀 더 내는 상황입니다; 그 친구는 어떤 상황에서도 한 번 사준 적이 없어요 다른얘기지만 안될 거라고 생각했는지 저에게는 여행가자고도 안하더군요..ㅠ 다른 친구 통해 먼저 알았습니다. 어쨌든 제 성향은 누가 사면 미안해서라도 내가 좀 더 계산하거나 더치페이도 내가 좀 더 내는 식으로 하거든요 보통 누군가 뭘 사주면 상대방이 계산할 수 있잖아요 이게 보상심리인 건가요..ㅠㅠ 어떤 날은 제가 사준 게 있어서 밥먹고 음료라도 계산할 줄 알았지만 그 자리에서 제가 먹은 것을 캐묻고는 계산기로 계산해서 보여주는데 순간 피곤해져서 처음으로 대답도 건성으로 했네요 또, 친구집에서 만났던 날이 있었습니다 점심때 만나기로 해서 친구집에서 음식을 시켜먹기로 했었고 저는 빈손으로 가는 건 아닌 것 같아 디저트를 사갔습니다. 그런데 집에 가니 밥은 커녕, 직접 만든 샌드위치.. 아니 정말 정성스럽고 좋았는데요, 미리 말을 해줬더라면 더 좋았을텐데요.. 그것만 먹고는 배가 고파서 제가 사온 디저트를 같이 먹자고 했었는데요 친구는 그걸 모두 가족이랑 같이 먹을 생각이었나 봅니다..ㅎㅎ 제가 밥이라도 배부르게 먹었으면 몰라도 친구랑 만나서 먹으려고 아무것도 안먹고 가서 엄청 배고픈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사온거 같이 먹고 결국 남은 건 자기가 챙기더니 가족 준 것 같아요 물론 친구도 다른 곳 대신 집 빌려준 거랑, 식재료 등 제공해준 건 고맙죠 흠 그렇게치면 저는 친구집까지 1시간이 걸려요..ㅠㅠ 아 모르겠어요 점점 따지다보니 저도 계산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친구가 먹을 거에도 욕심?이 약간 있는 스타일이예요 자기가 먹고 있으면 좀 권유할 수도 있지않나요? 그런게 없어요 꼭 똑같이 바꿔먹거나 절대 안줍니다 당연한 건 절대 아니지만.. 저는 정이 많은 스타일이라 그런지 이 부분에서도 좀 씁쓸했구요 그래서 똑같이 해주려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이렇게는 못하겠어요.. 저도 이렇게 글 쓰는 건 좀 아닌가 싶어 고민 많이 했지만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이러다 보니 혼자 생각만 하다가는 결론이 나지 않을 것 같아 글 올립니다. 진짜 오죽하면 저만 친하다고 생각하는 건지, 정말 다른 친구들과도 이렇게 행동하는 지 나하고만 이러는 지 생각만 들고.. 궁금하네요 제가 오지랖이고 오버하는 건가요 막상 제가 이런 상황이니 대놓고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대체 이런 심리이신 분들 왜 그러는지 궁금해요 진짜 서운해요ㅠㅠ 이 부분만 빼면 너무 재밌고 좋은 친구인데 이 부분이 점점 커지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쌓이니까 만나기도 꺼려집니다 저만 속앓이 할 것 생각하니까요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의견 부탁드려요ㅠㅠ1010
친한친구 사이에도 더치페이 철저히 하시나요?
그런데 점점 계산 문제로 성향이 맞지 않음을 느껴 여쭙니다.
제목 그대로 친한 친구 사이에서도 더치페이 하시나요?
더치페이 하는 건 당연히 공감하는데
완전 100원, 10원단위로 철저하게요..
음.. 여기까지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무엇을 더 삿다던지 하는 상황에서
친구는 그걸 까먹은건지 그냥 철저해요..
참고로 20대 중반이구요, 저는 취준생이고
친구는 직장인입니다.
그리고 다 아끼는 스타일이면 이해하는데
본인은 명품, 비싼 물건들 자주 사는데
저랑 만나는 돈은 아까울까요?
가치관의 차이인가요?
물론 자기 돈이고 이해합니다
경제 상황이 반대면 더 이해해요
그렇지만.. 여유가 좀 있고 친한 사이라면
좀 융통성 있게 할 수 있지 않나요?
물론 그걸 바라는 건 절대 아닙니다.
그렇지만 저는 그럴 것 같아요..
사실 제가 여유가 없어서 좀 짠순이 였던 적이 있습니다
돈이 부족해서 자주 못만나고 맨날 싼 것만 시키고..
그 친구보다는 아니지만 전보다는 여유가 생겨
오히려 제가 좀 더 내는 상황입니다;
그 친구는 어떤 상황에서도 한 번 사준 적이 없어요
다른얘기지만 안될 거라고 생각했는지 저에게는 여행가자고도 안하더군요..ㅠ
다른 친구 통해 먼저 알았습니다.
어쨌든 제 성향은 누가 사면 미안해서라도
내가 좀 더 계산하거나
더치페이도 내가 좀 더 내는 식으로 하거든요
보통 누군가 뭘 사주면 상대방이 계산할 수 있잖아요
이게 보상심리인 건가요..ㅠㅠ
어떤 날은 제가 사준 게 있어서
밥먹고 음료라도 계산할 줄 알았지만
그 자리에서 제가 먹은 것을 캐묻고는
계산기로 계산해서 보여주는데
순간 피곤해져서 처음으로 대답도 건성으로 했네요
또, 친구집에서 만났던 날이 있었습니다
점심때 만나기로 해서 친구집에서 음식을 시켜먹기로 했었고
저는 빈손으로 가는 건 아닌 것 같아 디저트를 사갔습니다.
그런데 집에 가니 밥은 커녕, 직접 만든 샌드위치..
아니 정말 정성스럽고 좋았는데요,
미리 말을 해줬더라면 더 좋았을텐데요..
그것만 먹고는 배가 고파서
제가 사온 디저트를 같이 먹자고 했었는데요
친구는 그걸 모두 가족이랑 같이 먹을 생각이었나 봅니다..ㅎㅎ
제가 밥이라도 배부르게 먹었으면 몰라도
친구랑 만나서 먹으려고 아무것도 안먹고 가서
엄청 배고픈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사온거 같이 먹고
결국 남은 건 자기가 챙기더니 가족 준 것 같아요
물론 친구도 다른 곳 대신 집 빌려준 거랑, 식재료 등
제공해준 건 고맙죠
흠 그렇게치면 저는 친구집까지 1시간이 걸려요..ㅠㅠ
아 모르겠어요 점점 따지다보니 저도 계산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친구가 먹을 거에도 욕심?이 약간 있는 스타일이예요
자기가 먹고 있으면 좀 권유할 수도 있지않나요?
그런게 없어요 꼭 똑같이 바꿔먹거나 절대 안줍니다
당연한 건 절대 아니지만.. 저는 정이 많은 스타일이라 그런지
이 부분에서도 좀 씁쓸했구요
그래서 똑같이 해주려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이렇게는 못하겠어요..
저도 이렇게 글 쓰는 건 좀 아닌가 싶어 고민 많이 했지만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이러다 보니
혼자 생각만 하다가는 결론이 나지 않을 것 같아 글 올립니다.
진짜 오죽하면 저만 친하다고 생각하는 건지,
정말 다른 친구들과도 이렇게 행동하는 지
나하고만 이러는 지 생각만 들고.. 궁금하네요
제가 오지랖이고 오버하는 건가요
막상 제가 이런 상황이니 대놓고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대체 이런 심리이신 분들 왜 그러는지 궁금해요
진짜 서운해요ㅠㅠ
이 부분만 빼면 너무 재밌고 좋은 친구인데
이 부분이 점점 커지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쌓이니까 만나기도 꺼려집니다
저만 속앓이 할 것 생각하니까요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의견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