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0대 일하는 맞벌이 엄마에요.
15살 딸 한 명 낳아 오순도순 살고 있어요.
딸은 일반중을 다니는데, 올해로 15살이 됐어요.
그런데 딸이, 작년부터 해온 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을 하는데 너무 재미있대요. 그래서 진지하게 전공하고 싶다며 이것저것 찾아봤고 용돈도 한 달 5만원인데 3만원씩 저금하고 있다고 하네요. 기특하기도 하고.. 시켜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입니다..
저희 집은 못살진 않아요. 남편은 일반회사 사무직 꾸준히 근무해서 성과 있게 월급 받아와요. 저는 중학교 음악교사입니다. 네, 저 예술전공생들 세계 너무 잘 압니다. 돈 정말 많이 들고 대학 졸업하면 할것도 잘 없고 대학, 예고 가기도 너무 힘들다는것도요.
사실 저도 예중 나왔습니다. 피아노 전공하다 예고 떨어지고 일반고에서 음악교사 꿈 갖고 공부해서 음악교육과 간거에요. 그래서 주변친구들이 어떻게 사는지 잘 알아요.. 어디 시골에 피아노학원 차리고 근근이 먹고살거나 포기하고 전업주부로 살거나... 유학같은거 가서 아티스트로 살고있는 친구는 3명밖에 없네요.
딸 성격은 이것도 하고싶고, 저것도 하고싶고 이런 성격입니다. 이것저것 손대는데 오래 하지 못해요. 그런데 바이올린은 1년 넘게 꾸준히 해왔다니 믿을만하긴 하고.. 남편은 일단 뜻 굽히고 저한테 고민해보라고 하고 있어요. 자기는 그런쪽 하나도 모르고, 제가 더 현명하게 고민해줄거라 생각한대요. 저도 갈팡질팡중이라 평소 보던 여기다 물어봐요.. 딸 시켜줘도 될까요?
음악하고 싶다는 딸 시켜줘도될까요?
전 40대 일하는 맞벌이 엄마에요.
15살 딸 한 명 낳아 오순도순 살고 있어요.
딸은 일반중을 다니는데, 올해로 15살이 됐어요.
그런데 딸이, 작년부터 해온 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을 하는데 너무 재미있대요. 그래서 진지하게 전공하고 싶다며 이것저것 찾아봤고 용돈도 한 달 5만원인데 3만원씩 저금하고 있다고 하네요. 기특하기도 하고.. 시켜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입니다..
저희 집은 못살진 않아요. 남편은 일반회사 사무직 꾸준히 근무해서 성과 있게 월급 받아와요. 저는 중학교 음악교사입니다. 네, 저 예술전공생들 세계 너무 잘 압니다. 돈 정말 많이 들고 대학 졸업하면 할것도 잘 없고 대학, 예고 가기도 너무 힘들다는것도요.
사실 저도 예중 나왔습니다. 피아노 전공하다 예고 떨어지고 일반고에서 음악교사 꿈 갖고 공부해서 음악교육과 간거에요. 그래서 주변친구들이 어떻게 사는지 잘 알아요.. 어디 시골에 피아노학원 차리고 근근이 먹고살거나 포기하고 전업주부로 살거나... 유학같은거 가서 아티스트로 살고있는 친구는 3명밖에 없네요.
딸 성격은 이것도 하고싶고, 저것도 하고싶고 이런 성격입니다. 이것저것 손대는데 오래 하지 못해요. 그런데 바이올린은 1년 넘게 꾸준히 해왔다니 믿을만하긴 하고.. 남편은 일단 뜻 굽히고 저한테 고민해보라고 하고 있어요. 자기는 그런쪽 하나도 모르고, 제가 더 현명하게 고민해줄거라 생각한대요. 저도 갈팡질팡중이라 평소 보던 여기다 물어봐요.. 딸 시켜줘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