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이십년전 초등학교 2학년때 생각이나네 나는 초등학교1학년때 입학하자마자 얼마안다니고 바로 다른초등학교로가서 그아이를 처음만났지.. 1학년때 같은반이였는데 1학년들사이에서 유명하더라구 아이스깨끼하는 아이로 그당시 내생각엔 우리집이 나름 중상층 정도 였던거같아 (뭐지금은망햇지만ㅋㅋ) 그때가 에쿠스 타면 부잣집이란 소리들었는데 엄마가맨날 학교에 에쿠스타고 데려다줬었지 그리고 그때 내가 공주병에좀 걸려있어서 내옷중에 바지가 없었어 (내복제외.집에서만입고 외출복은바지절때안입음) 여튼 난항상 치마를입고 학교에가는데 좋은차에 다른아이들은 평범한옷이나 편한옷들은입고 학교에오는데 유독 난 등장부터 멋지게등장해서 아주 샤랄라 화려하구 고급지게 매번입고다니니 눈에좀 많이띄었나바 그아이가 여러애들 아이스깨기하고다니가 나중엔 저한테만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한테 일렀는데 널 좋아해서 그러는거라며..(요즘같으면 난리날텐데말이지용...) 나중에는 고백도하긴했어요 거절했지만.. 그냥 저한텐 나쁜아이로 낙인찍히기도했고 자꾸 고무줄놀이하면 와서끈어먹고 괴롭히고 이름도좀... 이름이 이재수 였어요 특이해서 안잊어먹네요 여튼 그뒤로도 계속 괴롭히는데 2학년올라가서도 같은반이였는데 하필 짝꿍... 짜증이 너무나서 책상 선넘지말라며 매번투닥투닥 어느날은 2교시였던거같은데 그때 걔 필통이 선을넘었나? 선넘었다며 티격티격대다가 걔가 순간 흥분했는지 갑자기 연필로 제손등을 푹찌르더라구요 전 너무놀라 소리지르며 손을 뺏는데 연필심이 뿌러져서 박혔드라구요 당시 전 너무놀라기도했고 순간멘탈나갓는지 눈물도안나고 아무느낌도없고 .. 선생님은 제가 소리질러서 수업시간에 떠들었다며 혼내시는데 이재수가 연필로 제손등 찍었어요 말했는데 연필심이 박혀있어서 피도안나오구 제가 울지도 않고있으니 별일아니라생각했는지 뒤로 나가 둘이 손들고있으라더군요 ㅠ 벌받으면서도 티격태격 ㅠ 바로 학교끝나구 엄마한테 손등보여주며 일르고 엄만 별말없이 연필심빼구시구 지혈해주고 소독해주시고 그냥 넘어갔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엄마가 선생님께 말했나봐요 짝꿍된지 얼마되지않아 바로 자리를 바꿨거든요 ㅋㅋ 그뒤로 저랑 엄마랑 이재수랑 이재수 엄마랑 하교길에 마주친적이 있는데 이재수네어머니께서 어머 니가 우리아들이 좋아하는oo이니? 라고 하셨는데 전 원래 어른들과는 말을잘못해서 엄마한테 엄마쟤가 이재수야라고속삭이고 엄마뒤로숨고 엄만 보통 아주머니들과 이런저런수다좀떠시는분이신데 아주머니께 아네^^;; 이러고 바로차타고 쓩 갔어요 ㅋㅋ 이재수야 잘지내니.. 흉터 아직 희미하게 남아잇당..ㅠ 사진찍어볼라다 내손에 털이많아 흉측해서 못찌것당 ㅠ 다행히 내까만피부와 털들이 그흉터를 좀 가려주는구나....
초등학교때 내손등 연필로 찍은아이썰..
대략이십년전 초등학교 2학년때 생각이나네
나는 초등학교1학년때 입학하자마자 얼마안다니고
바로 다른초등학교로가서 그아이를 처음만났지..
1학년때 같은반이였는데 1학년들사이에서
유명하더라구 아이스깨끼하는 아이로
그당시 내생각엔 우리집이 나름 중상층 정도 였던거같아
(뭐지금은망햇지만ㅋㅋ)
그때가 에쿠스 타면 부잣집이란 소리들었는데
엄마가맨날 학교에 에쿠스타고 데려다줬었지 그리고
그때 내가 공주병에좀 걸려있어서 내옷중에 바지가 없었어
(내복제외.집에서만입고 외출복은바지절때안입음)
여튼 난항상 치마를입고 학교에가는데 좋은차에
다른아이들은 평범한옷이나 편한옷들은입고
학교에오는데 유독 난 등장부터 멋지게등장해서 아주
샤랄라 화려하구 고급지게 매번입고다니니 눈에좀
많이띄었나바 그아이가 여러애들 아이스깨기하고다니가
나중엔 저한테만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한테 일렀는데
널 좋아해서 그러는거라며..(요즘같으면 난리날텐데말이지용...)
나중에는 고백도하긴했어요 거절했지만..
그냥 저한텐 나쁜아이로 낙인찍히기도했고 자꾸
고무줄놀이하면 와서끈어먹고 괴롭히고 이름도좀...
이름이 이재수 였어요 특이해서 안잊어먹네요
여튼 그뒤로도 계속 괴롭히는데 2학년올라가서도
같은반이였는데 하필 짝꿍...
짜증이 너무나서 책상 선넘지말라며 매번투닥투닥
어느날은 2교시였던거같은데 그때 걔 필통이 선을넘었나?
선넘었다며 티격티격대다가 걔가 순간 흥분했는지
갑자기 연필로 제손등을 푹찌르더라구요 전 너무놀라
소리지르며 손을 뺏는데 연필심이 뿌러져서 박혔드라구요
당시 전 너무놀라기도했고 순간멘탈나갓는지
눈물도안나고 아무느낌도없고 .. 선생님은 제가 소리질러서
수업시간에 떠들었다며 혼내시는데
이재수가 연필로 제손등 찍었어요 말했는데 연필심이
박혀있어서 피도안나오구 제가 울지도 않고있으니
별일아니라생각했는지 뒤로 나가 둘이 손들고있으라더군요 ㅠ
벌받으면서도 티격태격 ㅠ 바로 학교끝나구
엄마한테 손등보여주며 일르고 엄만 별말없이 연필심빼구시구
지혈해주고 소독해주시고 그냥 넘어갔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엄마가 선생님께 말했나봐요 짝꿍된지
얼마되지않아 바로 자리를 바꿨거든요 ㅋㅋ
그뒤로 저랑 엄마랑 이재수랑 이재수 엄마랑 하교길에
마주친적이 있는데 이재수네어머니께서 어머 니가
우리아들이 좋아하는oo이니? 라고 하셨는데 전
원래 어른들과는 말을잘못해서 엄마한테 엄마쟤가
이재수야라고속삭이고 엄마뒤로숨고 엄만
보통 아주머니들과 이런저런수다좀떠시는분이신데
아주머니께 아네^^;; 이러고 바로차타고 쓩 갔어요 ㅋㅋ
이재수야 잘지내니.. 흉터 아직 희미하게 남아잇당..ㅠ
사진찍어볼라다 내손에 털이많아 흉측해서 못찌것당 ㅠ
다행히 내까만피부와 털들이 그흉터를 좀 가려주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