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

미쳤나봐2021.04.22
조회27,644

안녕하세여..아이둘키우는 40대 맞벌이 엄마입니다.다름이 아니라 현명한판단 부탁드릴까합니다

 

결혼전->후 남편은 장거리.단거리 출장을 많이 가는 직업.임신하고 아이가 생겨도 늘바쁨/그러다보니 저는 아이둘 정말 어렵게 키움./그와중에 술좋아라함/일찍와달라는 와이프말무시/12시가 늦으면 늦고 이르면 이른시간이지만 1차에서 끝내고 온적이 없음./

그로인해 늘술문제로 싸움.

일찍와달라 먹더라도 적당이만 먹고 와달라 -늘 고주망태 일찍온적 10년살면서 다섯  손가락에 꼽을정도/남편은 답답하다 사회생활하지말란거냐.와이프말안들음./와이프는 무시한다생각듬/내가왜 이러고 살아야 하나 우울해짐

 

본인은 출근하고 아이케어는 내몫임/아침에 깨워 옷입혀 밥먹여 손잡고 같이 출근/그러다보니 일찍일어나도 피곤함/이제 6개월정도 되었나 일어나면 아이옷 밥은 아이아빠가 준비해놓고감/많이 수월해지고 편함/고맙다고 이야기함.집안청소 와이프가하지만 남편도 도와줌/

 

 

 

아이가크고  얼마전 아이가 아빠에게 전화했으나 받지않음/바쁜가보지라고 아이를 달렜으나 아이왈 아빠 또 술먹나보지... 아이가 이런생각을 가지고있었구나 전 이말에 충격을 받았고 추후 아빠에게 전달

 

아이아빠는 내가 먹으면 얼마나 먹었다고 많이먹은거처럼 들리네....

 

 

늘대화가 이런식으로 단절/쟈긴 한다고 하는데 늘이모냥으로 싸우게 되는거에 답답하다 전저는 이럴거면 그냥 이혼하자 부부생활 다 맞는거 아니고 마추어 가면서 지내고하는거지만 당신은 당신기분대로  술못먹게 하면 기분상해하고 오징어볶음을 하든 제육을 하든.뭐만하면 술부터 올라옴./매일같이 주정주사없다고하나 매일한병이상 먹는술을 자제도 못하고 절제도 못하면 알콜중독자라 뭐가다르냐 싸움/아이에게 막말/기분내키는 대로 인상쓰고

 

다른거 바란것도 아니고 한달에 한번을 먹든 두번을 먹든 1차에서만 끝내고 와줘도 와이프는 좋을텐데 그런거 아랑곳안함/그냥싸우면되지 피하면되지 회피함.그래놓고 본인이 인상쓰고 짜증냄

 

지금 이시국에 10시제한걸려 못먹는 상황에서도 편의점앞에서 까지 술먹고 늦게 오는 사람 어찌 생각이 드나요 정말 와이프가 배려도 뭣도 없이 구속만한다고 느껴지나요?

 

 

이글을 쓰고 추후 보여준다하더라도 내가 안한건 무어냐 뭘얼마나 노력하라는거냐 하겠지만

 

나는 내가 바라는건 제발일찍와달라는거임/단한번도 지킨적없고 핑계만 대기바쁘지만.늘이문제로10년넘게 그랬으면 이젠 내말을 들어줄차례가 되지않았냐 하는거임/술을 안받아 주는것도 아니고 모임을 안만들어 주는것도 아니고 남편은 내가 과하다 구속한다  너도 놀다가 늦게와라 하지만 엄마입장에서 그게 쉬운일은 아니기에..아이들이 걱정되어 그럴수도 없는 상황/아이에게 공부한번 책한번  읽어준적도 없고 시켜야하고 ... 이런제가 이젠 지치다보니 이혼이야기가 나오네요

 

아이는 너혼자 키워라 오롯이  너혼자 키우고 부모님손벌리지말고 해바라....이해를 못하네요 모든 대화자체가 내가안한건뭔데 남들이 들으면 엄청 먹으로다니고 늦게 다니는줄알겠네.....

 

 

제가뭘 어찌해야 하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