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정도 만난 남친이 있는데
여태껏 서로 부모님들이랑 만나거나 연락한적 한번도 없었고 자연스럽게 집앞에서 만나면 인사정도 하는게 전부였음.
코로나 때문에 매번 모텔가서 데이트 하는 것 보다 원룸하나 구하는게 싸게칠거같아서 이번에 같이 방하나 구했고.
서로 부모님한테는 각자 말씀드렸음.
집이랑 왔다갔다 할 예정이었는데 막상 같이 있다보니 원룸에 자주 있게 될 것 같더라고.
방 구한지 이제 일주일도 안됐음.
근데 어제 갑자기 남친엄마한테 문자 한통이 와있는거임;
내번호는 어떻게 알고 연락이 온건지 어이없었고 바로 남친한테 전화했더니 엄마가 연락안할테니 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다는거임. 내 허락 없이 번호 알려준 남친이 잘못한거 아님? 지는 이게 별로 잘못됐다고 생각 안하는 것 같음; 일단 내번호 맘대로 알려준거에서 열받고 문자내용보고 좀 그랬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필요한거 있으면 아들한테 물어보면 되고 나한테 전화로 할 말이 뭐가 있길래? 남친한테는 나한테 연락안한다면서 내번호 받아놓고 바로 나한테 연락한것도 거슬리고; 그냥 네~ 하고 답장보내놓긴 했는데 이거 내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걸까?ㅠ
문자내용은 밑에 첨부하겠음.
남친이랑 동거하는데
여태껏 서로 부모님들이랑 만나거나 연락한적 한번도 없었고 자연스럽게 집앞에서 만나면 인사정도 하는게 전부였음.
코로나 때문에 매번 모텔가서 데이트 하는 것 보다 원룸하나 구하는게 싸게칠거같아서 이번에 같이 방하나 구했고.
서로 부모님한테는 각자 말씀드렸음.
집이랑 왔다갔다 할 예정이었는데 막상 같이 있다보니 원룸에 자주 있게 될 것 같더라고.
방 구한지 이제 일주일도 안됐음.
근데 어제 갑자기 남친엄마한테 문자 한통이 와있는거임;
내번호는 어떻게 알고 연락이 온건지 어이없었고 바로 남친한테 전화했더니 엄마가 연락안할테니 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다는거임. 내 허락 없이 번호 알려준 남친이 잘못한거 아님? 지는 이게 별로 잘못됐다고 생각 안하는 것 같음; 일단 내번호 맘대로 알려준거에서 열받고 문자내용보고 좀 그랬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필요한거 있으면 아들한테 물어보면 되고 나한테 전화로 할 말이 뭐가 있길래? 남친한테는 나한테 연락안한다면서 내번호 받아놓고 바로 나한테 연락한것도 거슬리고; 그냥 네~ 하고 답장보내놓긴 했는데 이거 내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걸까?ㅠ
문자내용은 밑에 첨부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