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탄진 살묘남: 죄를 뉘우치지 않고 지속적인 고양이살해

Tom2021.04.22
조회387
안녕하세요. 판에는 글을 처음 써보는데 많은 이들의 관심과 동의가 필요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 고향에는 10년동안 닭고기에 쥐약을 묻혀 고양이들이 서식하는 곳에 살해를 목적으로 살포하는 70대 노인이 있습니다. 2015년에는 이게 언론에 보도가 되고 동물농장에도 취재를 해 잠깐이지만 공론화되어 사건이 해결이 되나 했습니다.
그러나 그때 당시에는 동물학대에 대해서 법도 가볍고 대부분 벌금으로 사건이 계속해서 마무리가 되어왔더라구요.저도 그냥 동네에 별 미친노인네가 살고있나보다 그냥그렇게 살면서 잊고지냈습니다.
그러다 며칠 전 고향 친구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자기가 1년간 돌보아왔던 마당냥이(본인집 마당에 길냥인데 TNR도 하고 먹이와 쉼터제공)가 일명 '살묘남'이라고 불리우는 그 사람이 뿌리고 다니는 쥐약닭고기로 인해 죽어있는 것을 발견했다고요.
그 이후로 수사기관에 의뢰하고 노력하고 있는데, 제 개인적인 편견일지는 모르겠지만 지방경찰서는 동물학대에 대해서는 그렇게 적극적으로 수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실제로 의뢰한지 수일이 지났는데 기자가 경찰서에 취재차 방문하고 난 다음날 그제서야 현장에 와봤다고 합니다.
세월이 흘러 이제는 전보다 동물보호법도 강화가 되었으며 사회적 의식도 개선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인 범죄행위를 이번에야말로 적극적인 수사로 꼭 처벌을 해야합니다.이런 사건일수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죄를 저질렀으면 처벌을 꼭 받아야합니다.
벌금이나 무혐의 정도로는 살묘남의 행위를 멈출수 없습니다.일말에 반성없이 재범에 재범을 하는 범죄자를 막아야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AepdLZ 

 

위의 링크는 청와대 청원링크입니다. 여러분들의 동의를 얻고자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서명해주시고 가능하시다면 널리 공유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래는 살묘남에 대한 글과 기사링크입니다. 신탄진 살묘남이라고 검색하시면 보다 많은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1. 2015년 최초 여론화 / 동물농장 
- 쥐약을 살포한 정황만 포착
- 사건 마무리
​2. 2016년 4월23일 1차 고발 
- 입체작전에 의해 근처 문방구 아주머니에게 적발 됨
- 신탄진 고양이 ‘보리’ 구조 / 사체1구 발견
- 고발조치
- 70만원 벌금형

3. 2017년 11월
- 신탄진 캣맘 쥐약 발견 2차 고발
- 특별한 단서가 없어서 수사 종결
​4. 2018년 2월15일
- sns  쥐약 발견 사진 올라옴
- 2.19 페이스북에 쥐약 발견 또 다시 올라옴
​5. 2018년 8월16일
- 동물구조119 독극물 1차 발견
- 112 신고
- 살묘남 현장검거 후 고발 조치
​6. 2018 10월17일 대덕경찰서 불기소로 검찰 송치
- 케어에서 검찰에 직접 고소 : 증거불충분 불기소 처분
- ‘살묘남’ 쥐약을 뭍힌 생닭을 차량으로 이동하며 살포
- 집과 떨어진 근거리에 살포

7. 2018년 12월 4일 
- 동물구조119 독극물 2차 발견 / 오후 2시 쯤
- 지붕 위 집근처 쥐약 발견 / 생닭 1마리 분량, 쥐약을 묻혀 지붕위에 살포
- 근처 공원 등 무차별적 살포

8. 현재 진행형
- 살묘남 독극물 ‘살포진화’
- 고발에 대한 ‘학습효과’ 
​출처 : 애니멀라이트(http://www.animalrights.kr)

+추가9.2021년-4월 쥐약이 묻은 닭고기와 고양이사체 발견 / 대덕 경찰서 사건 의뢰

쥐약 묻은 치킨 8마리 뿌려도 '살묘남' 처벌 못하는 이유 - 중앙일보 (joins.com)
대전 신탄진서 고양이 학살한 70대 남성 다시 나타나-굿모닝충청
관심가져주시고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