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인생 조언좀요..

쓰니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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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3 여자인데요. 갑자기 공부가 하기 싫어 졌어요. 원래도 잘하는건 아닌데 다음주에 시험이라서 복습중인데 계속 틀리고 저도 계속 노니깐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구요.

중2병이 늦게 온건가 싶고. 내가 왜 태어 났는지 그냥 죽으면 안ㄷ되나 이런 생각이 머리속을 들쑤셔요.엄마는 제가 하고 싶은대로 하래요.

저희 집은 저소득층이고 자식만 4명이에요. 제가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닌데 공부해서 대학을 갈수있을지도 싶고.제가 생각하기에는 슬럼프가 세게 온것같아요.

그래서 기고나 공고?에 갈 생각도 하고있는데 친구들은 가지말라내요..어떡하면 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