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간소음 심해서 쪽지 남기니까 찾아옴

올때비비빅2021.04.22
조회184
안녕하세요 님들

지금 겁나 소름 돌아서 판에 적어봐요

얼마전에 새로운 아파트로 이사와서

거주한지 3개월 좀 넘어가는데 윗층이

층간소음이 선을 넘다 못해 밤 10시 넘어서

새벽에도 시끄럽게 굴고 애들소리에 낮에는

가구로 바닥을 찍어내리는 듯한 소리 때문에 벽까지

울리는데 처음에는 아이들 있다고 이해하려다가 오늘

윗층 문에 쪽지로 조용히 좀 해달라고 주의 좀 해주세요

라고 했더니 10시에 밑으로 내려와서 벨 두번이나 누르고

감요 가족들 다 자고 시간도 늦었는데.... 한번 누르더니

조금 있다가 또 누르고 돌아갔는데.. 생각해봐요 혼자 사는

사람이었으면 얼마나 무서웠을거 같아요 ... 사람이

생각이라는걸 할수있는 생물인데 내일 낮에나 주말에

찾아오거나 하지 그동안 자기들이 소음 일으킨거 생각하면

오히려 찾아오기도 부끄러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