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백해서 사귀자고 했다가 한번 차이고 다시 만나자고 해서 겨우 사귀게 되었어.
사귄지 거의 5개월이 넘어갔고, 매일 같이 게임도 하고, 요즘 거의 주말마다 만나는 편이지.
그런데남친이 나를 좋아한다고 한 말을 믿지 못하겠오.
사귀자고 했을때 너무 힘들었거든, 사실 썸탈때 서로 많이 친해져서 거의 사귀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항상 뭔가 중요한 순간에 뒤로 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 친구들 앞에서 나를 그냥 친구라고 말하고, 내가 거는 전화는 다른 사람 앞에서 안 받고, 생일이라서 선물준다고 했을때도 그럴필요 없다며 극구 사양하더라구. 친구들 것은 다 받아서 자랑하면서.
나를 숨기는 느낌이 너무 많아서 물어보니 전 여친에 대한 마음이 정리가 안되고 뭐고 그런 얘기들을 하더라고. 그런것들 다 알겠다고 하고 만나자고 졸라서 사귀기 시작은 했는데...
만나면 좋고, 연락이나 여자문제같은 건 전혀 없는데... 이제 내가 저사람이 나를 좋아한다는 느낌이 없어서인지 지친다.
여친인데 애칭두 싫어하고, 돈쓰기 싫어하고, 게임만 하고싶어하고, 진지한 속얘기나 나에대한 궁금함같은 건 없고, 대놓고 업소간 얘기하고, 먹고나서 그릇 치우는 것 같은거 안하려고 하고, 빈말로라도 좋아해, 이쁘다 이런말도 없다. 내가 물어봐야 겨우 되묻듯이 대답하고... ㅠㅠ
그래서 이전에 짜증나서 내가 좋긴 하냐고 물었다.
그러니 좋아한단다.... 개선하려는 것도 보여. 그런데.... 못 믿겠당. 같이하려고 커플링도 샀는데... 주기 싫어졌당... ㅇ
내 마음이 식는걸까?
사귀고 있는데 나를 안 좋아하는 것 같아
사귄지 거의 5개월이 넘어갔고, 매일 같이 게임도 하고, 요즘 거의 주말마다 만나는 편이지.
그런데남친이 나를 좋아한다고 한 말을 믿지 못하겠오.
사귀자고 했을때 너무 힘들었거든, 사실 썸탈때 서로 많이 친해져서 거의 사귀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항상 뭔가 중요한 순간에 뒤로 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 친구들 앞에서 나를 그냥 친구라고 말하고, 내가 거는 전화는 다른 사람 앞에서 안 받고, 생일이라서 선물준다고 했을때도 그럴필요 없다며 극구 사양하더라구. 친구들 것은 다 받아서 자랑하면서.
나를 숨기는 느낌이 너무 많아서 물어보니 전 여친에 대한 마음이 정리가 안되고 뭐고 그런 얘기들을 하더라고. 그런것들 다 알겠다고 하고 만나자고 졸라서 사귀기 시작은 했는데...
만나면 좋고, 연락이나 여자문제같은 건 전혀 없는데... 이제 내가 저사람이 나를 좋아한다는 느낌이 없어서인지 지친다.
여친인데 애칭두 싫어하고, 돈쓰기 싫어하고, 게임만 하고싶어하고, 진지한 속얘기나 나에대한 궁금함같은 건 없고, 대놓고 업소간 얘기하고, 먹고나서 그릇 치우는 것 같은거 안하려고 하고, 빈말로라도 좋아해, 이쁘다 이런말도 없다. 내가 물어봐야 겨우 되묻듯이 대답하고... ㅠㅠ
그래서 이전에 짜증나서 내가 좋긴 하냐고 물었다.
그러니 좋아한단다.... 개선하려는 것도 보여. 그런데.... 못 믿겠당. 같이하려고 커플링도 샀는데... 주기 싫어졌당... ㅇ
내 마음이 식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