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제발회

ㅇㅇ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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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새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날 배우 지진희와 김현주 송현욱 PD가 참석했다.



 


영국 BBC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언더커버>는 


 

오랫동안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한정현(지진희)과 

 

정의를 위해 공수처장이 된 인권 변호사 최연수(김현주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거대한 세력에 맞서 사랑과 정의를 지키려는 두 사람의 치열한 싸움이 펼쳐질 전망.



 

특히 드라마 <언더커버>는 지진희와 김현주의 세 번째 호흡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두 사람은 지난 2004년에 방송된 '파란만장 미스김 10억 만들기'와




 


2016년 종영한 드라마 '애인있어요' 이후 5년여 만에 다시 만났다.


이에 송현욱 감독은 "20년 넘게 살아온 부부를 표현하기에 두 분만 한 배우가 없다고 생각했다"며 "저의 소박한 바람에 어긋나지 않게 두 분의 케미는 환상 그 자체였다"고 밝혔다.







 



김현주와 세 번째 호흡을 맞추는 것에 대해 지진희는 "전작도 있었고 전전작도 있었다"며 "한결같이 신뢰가 가는 연기자"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연기적이나 정신적으로 도움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고 소개하며 "'식상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안할 수 없지만 김현주 씨라면 극복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는 말로 강한 신뢰를 나타냈다.





 


또 한, 김현주는 '언더커버' 출연 이유로 지진희와의 호흡을 꼽기도 했다. 그는 "먼저 지진희씨가 내정돼 있었다"며 "많은 분이 재회를 기다려주셨다. 배우가 작품을 그렇게 선택하면 안 될지도 모르지만 영향이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드라마 '언더커버'는 오늘 (23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