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좋아진 김용준과 김진호

ㅇㅇ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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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용준 씨랑 진호 씨랑 딱 보고 제일 먼저 놀란 게

몸들이 왜이렇게 부었어요? 무슨 운동을 했길래





 


김용준: 펜싱을 조금 배워봤는데 시키실 거잖아요




 


유희열: 어떤 종목인지가, 여러 종목이 있거든요.


김용준: 에뻬, 사브르, 플러레 이렇게 있는데


유희열: 그거 우리가 모두 즐겨하는 운동이라 다들 잘 알고 있어요.





 

 

유희열: 그럼 가장 자신 있는 포즈를


김용준: 보여드릴 수 있는데 좀 웃기실 거예요


유희열: 아니에요 저희 다 알아요







김용준: 이게 앙기아 기본자세예요





 


김용준: 이게 앞으로 가는 게 마르시 마르시 롱백 롱백 마르시 빵트! 약간 이렇게








 


김용준: 웃지 말라고 ㅋㅋㅋ





 


김용준: 할 수 있는 공격자세는 빵트





 


유희열: 너무 웃긴 게, 소리 끄고 보시는 분들은 “쟤네 뭐하는 거야 ㅋㅋㅋ “





 


김용준: 네 이렇게 왔다갔다 하면서






 


유희열: 멋있다. 한 분 한 분씩 다 물어볼게요. 석훈 씨는 무슨 운동하셨어요.

 







 


유희열: 솔직하게


이석훈:별 건 안 했구요. 자전거를..


유희열: 그럼 포즈 한번 봐야지, 자전거 어떻게 타는지






 


김용준: 제가 마이크로 손잡이 만들어 드릴게요.


이석훈: 이게 속도를 내야하니까 엉덩이가 올라가요








 

 

 


이석훈: 이런 느낌


유희열: 와 열심히 탔구나








 

 

유희열: 진호 씨 무슨 운동하셨어요

 








김진호: 와....


유희열: 솔직히 무슨 운동했어요 쉬면서

 


 


김진호: 저는 농구를 좋아해서


유희열: 지금 순간적으로 멋있는 거 얘기한 거지







 

 

이석훈: 사실 저희도 멋있는 거 있어요.


유희열: 뭐


이석훈: 볼링






유희열: 아이 궁금하지도 않아요. 농구?






 


김진호: 그리고 버피테스트라는 것도 하고

 





 

 

유희열: 뭐라고? 그게 뭐예요. 버피테스트? 그게 뭐야






 


김진호: 아 바지가 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