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내가 첫글이라 어캐 쓸지 몰라서 막 쓴거 양해좀 해줘, 그리고 글쓰기 편하게 반말했습니다.
-일단 난 게이야. 어 갑자기 아니 하여튼 게이란 말이지 이제 막 학교도 다시 다니고 해서 기분도 좋고해
거기다가 같은과에 맨날 같이 다니고 점심 항상 같이먹고 하는 친구가있어 내가 걔를 엄청 좋아하거든? 뭐 짝사랑 비슷해
근데 걔는 이쪽(게이)가 아닌것 같아서 그냥 나도 친구처럼 행동하는데 항상 연기하는 내가 ㅈ같고 연기를 보고있을 쟤한테도 너무
미안한거야. 그래서 요즘은 그냥 선 그으면서 딴 친구들이랑 노는데..
최근에 나도 모르게 같은과 여자애한테 관심이 생겨서 아무 생각없이 번호 땃거든? 그때 상황이...
나: 그... 너 저기 나랑 같은과 맞지?
여사친: 어? 응
나: 그 혹시 남친있어?
여사친: 아니.. 왜?
나: 나 너한테 관심있는데.. 번호좀
여사친: 어? 그래그래
나: 이름 뭐야?
여사친: (이름표 보여줌)
나: 나중에 연락할게 낼봐
그래서 다음날 바로 만나서 영화보고 놀고 그 다음날에 공부할려고 다시 만났어 근데 여사친이 말하는거야
"너랑 동명이인인 친구도 여기라는데 같이 만날래? " 이러길래 나도 뭐 친구 늘고 좋으니깐 만나자고 했거든?
근데 동명이인 친구가 엄청 착해 너무 착해서 얘가 왜이러지 할 정도야.. 솔직히 다들 나 좋게 대해주고 하면
왠지 모르게 오해하고 막 이것저것 생각하잖아.. 나도 막 생각했어..ㅋㅋ 그래도 이건 아니지 하면서 그냥 내가
미쳤구나 하면서 넘겼거든 근데! ㅆㅣ발 같이 놀고 그때 새벽까지 놀았는데 동명이인애가 집이 멀어서 막 아
어쩌지 이러는거야.. 근데
여사친: 쟤 집 넓어 저기 가서 잨ㅋㅋㅋㅋㅋㅋ
나: 니가 우리집 크기를 어캐알아..
남사친: 에.. 자도돼?
나: (한번쯤이야..) 그래 가자
이렇게 조카 쿨하게 대리고 와서 재웠거든 집에있는 보드게임하고 아이스크림 먹고 이러고 잤는데
다음날 엄청 일찍 나갔더라고.. 그래서 여사친하고 DM으로 보드게임하고 아이스크림 먹은 이야기를 하는데
이미 알고있더라고.. 아 그래서 남사친이 이야기를 했구나 했어.. 근데 남사친도 현활인거야.. 아 둘이 이야기
하고있었구나 생각했지.. 그래서 가볍게 무시했는데.. 뭔가 쌔한거야.. 그 나는 ESFP라서 4차원이거든
상상력이 지려.. 그래서 미친 펜트하우스급 상상을 하는데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이런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지나가는데 나는 열심히 톡하는데 여사친의 답장 속도가 점점 많이 느려지는거야 처음에는 빨랐는데
그래도 나는 내가 별로인가보다 생각했어.. 그러다 갑자기 답장이 빠를때가 있거든? 그래서 답장하려고 드가면
남사친 여사친 모두 현활.. 그때 뭔가 너무 띵하더라.. 근데 또 내가 번호따고 내가 먼저 대쉬했는데
그냥 차단박고 해버리면 소문 쫙 돌고 하니깐.. 그냥 친구다 생각하고 연락했어
그리고 그날 여사친보고 무슨일 있냐고? 없으면 나랑 놀러가자 이랬거든 근데 여사친이
자기 외할아버지 제사라는거야.. 와 제사 중요하지 그럼 다음에 놀자 이랬어 근데 또 __ 남사친이랑 여사친이랑
현활인거야 미친.. 거기다가 2시간 있다가 인스타피드에 남사친이 여사친 목에 코박고 찍은 사진이 있더라? 내가 보고 한
6분있다가 삭제되고 ㅅ 발 너무 쌔하고 머리가 띵 해서 걍 남사친한테 물어봤지 "여사친이랑 연애하냐" 했더니
아니래 그래서 아 친하구나 하긴 나보다 일찍 알았는데 그럴수있지 하고 넘겼어..
그리고 다다다음날에 세명에서 남사친집에서 술마시기로 했거든? 그래서 술사서 남사친집 가서 놀다가 막
분위기가 이상한거야.. 야한거 말고 그 두명 눈빛이 서로를 디게 몽롱하게 쳐다보길래 좀 빡쳐서 내가 "나 편의점 가서 아이스크림 사올게"
이러고 방 나가서 현관 문 여는척 옆에 화장실로 숨었거든? 그리고 한 30초 있다가 조카 드라마에서 들은법한 대화가 오고 가더랔ㅋㅋ
여사친: 갔어?.. 언제쯤 가나 싶던데.. 술 진짜 잘먹네
남사친: 에이 그래도 우리 친구잖아 우리가 불렀는데 ㅎㅎ
여사친: 왜 불렀어 나는 자기랑 같이 있고 싶었는데ㅜㅜ
남사친: 아이구 이뻐
이러는거야.. 와 그순간 나가서 조카 패버릴까 생각하다. 나는 보살이다 고로 존재한다 막막
이상한말 생각하면섴ㅋㅋㅋㅋㅋ 참고있었어.. 그래 내가 번호 따고 내가 별로라서 만났나보다 생각하고 이만 집가야지 하는순간
미친 그 년놈들이..
신발놈: 근데 번호는 왜준거야~.... 나 있는데도 내가 싫어?
신발년: 에이.. 재미있잖아 나 그냥 게이 친구 만들어 보고 싶었어
신발놈: 에이 그래도..ㅠㅠ 근데 게이인거 어캐 알았어?
신발년: 그냥 화장실 갔을때 폰 두고 갔길래 잠시 카톡봤는데
오픈채팅? 거기에 뭐 이쪽 단톡방 게이 어쩌고 있는거야 ㅋㅋㅋ
신발놈: 와 대박..
신발년: 요즘은 폰 들고다녀야하는 시대라고 ㅋㅋㅋㅋ
바로 문 차고 나가서 여자 남자 뺨 때릴까 생각했는데 신발 참자 참자 먼저 때리면 내가 병신이다
생각하고 화장실문 조심히 열면서.. 현관문 열고 들어온느척 야~ 편의점 어디있는지 모르겠더라..
나 이동네 처음이잖아 이랬거든 와 미친년놈.. 완전 반갑다는 듯이 술 취한듯이 아~ 고래? 우리가 갔다올까
이러길래 내가 "아냐 아냐 나 어차피 내일 수업이라서 일찍 가야해" 이러고 왔거든?
너무 서럽고 내가 지금까지 뭐하러 정을 줬나 싶고.. 게이인거 소문 퍼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너무 많이 들고
너무 서러워서 막 끅끅 거리면서 집왔는데 전화 오더라.. 여사친한테.. 너 지갑 이런는거야 와 신발신발 또 가야해
또또 생각하면서 그래 지갑이지 가야지 이러고 다시 가는데 글 초반에 같은과 남자애 나랑 맨날 같이 다닌다는 애가
나보고 전화 온거야.. 와 갑자기 걔 목소리 들으니깐 눈물 조카 나더라 보통 남사친이 울면 또 술먹고 ㅈㄹ 하네 생각
하지 다들? 근데 이녀석은 너무 착해 "야 너 어디야 뭔일있냐?.." 이래서 내가 "__..ㅠㅠㅠ조난 서러워" 이랬더니
"야 울지말고 우리집 와서 맥주한자 하자" 이러길래 내가 우우우우웅 바로갈게 딱기다려 이러고 어차피 지갑에 든것
도 없는데 뭐 그냥 가자 싶어서 바로 이친구집갔지 그래서 술먹고 그친구집에서 자고 다음날 수업은 무슨 집와서 조카
멍한 상태로 이 일을 어캐 정리하지 싶다.. 내 짝사랑도 다시 시작된거 같고.. 여사친년 연락 그냥 차단하면 무슨 소문이
돌지도 모르고.. 다들 내 상황이면 어칼래?
너희들은 이런상황이면 어캐할래?
-일단 난 게이야. 어 갑자기 아니 하여튼 게이란 말이지 이제 막 학교도 다시 다니고 해서 기분도 좋고해
거기다가 같은과에 맨날 같이 다니고 점심 항상 같이먹고 하는 친구가있어 내가 걔를 엄청 좋아하거든? 뭐 짝사랑 비슷해
근데 걔는 이쪽(게이)가 아닌것 같아서 그냥 나도 친구처럼 행동하는데 항상 연기하는 내가 ㅈ같고 연기를 보고있을 쟤한테도 너무
미안한거야. 그래서 요즘은 그냥 선 그으면서 딴 친구들이랑 노는데..
최근에 나도 모르게 같은과 여자애한테 관심이 생겨서 아무 생각없이 번호 땃거든? 그때 상황이...
나: 그... 너 저기 나랑 같은과 맞지?
여사친: 어? 응
나: 그 혹시 남친있어?
여사친: 아니.. 왜?
나: 나 너한테 관심있는데.. 번호좀
여사친: 어? 그래그래
나: 이름 뭐야?
여사친: (이름표 보여줌)
나: 나중에 연락할게 낼봐
그래서 다음날 바로 만나서 영화보고 놀고 그 다음날에 공부할려고 다시 만났어 근데 여사친이 말하는거야
"너랑 동명이인인 친구도 여기라는데 같이 만날래? " 이러길래 나도 뭐 친구 늘고 좋으니깐 만나자고 했거든?
근데 동명이인 친구가 엄청 착해 너무 착해서 얘가 왜이러지 할 정도야.. 솔직히 다들 나 좋게 대해주고 하면
왠지 모르게 오해하고 막 이것저것 생각하잖아.. 나도 막 생각했어..ㅋㅋ 그래도 이건 아니지 하면서 그냥 내가
미쳤구나 하면서 넘겼거든 근데! ㅆㅣ발 같이 놀고 그때 새벽까지 놀았는데 동명이인애가 집이 멀어서 막 아
어쩌지 이러는거야.. 근데
여사친: 쟤 집 넓어 저기 가서 잨ㅋㅋㅋㅋㅋㅋ
나: 니가 우리집 크기를 어캐알아..
남사친: 에.. 자도돼?
나: (한번쯤이야..) 그래 가자
이렇게 조카 쿨하게 대리고 와서 재웠거든 집에있는 보드게임하고 아이스크림 먹고 이러고 잤는데
다음날 엄청 일찍 나갔더라고.. 그래서 여사친하고 DM으로 보드게임하고 아이스크림 먹은 이야기를 하는데
이미 알고있더라고.. 아 그래서 남사친이 이야기를 했구나 했어.. 근데 남사친도 현활인거야.. 아 둘이 이야기
하고있었구나 생각했지.. 그래서 가볍게 무시했는데.. 뭔가 쌔한거야.. 그 나는 ESFP라서 4차원이거든
상상력이 지려.. 그래서 미친 펜트하우스급 상상을 하는데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이런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지나가는데 나는 열심히 톡하는데 여사친의 답장 속도가 점점 많이 느려지는거야 처음에는 빨랐는데
그래도 나는 내가 별로인가보다 생각했어.. 그러다 갑자기 답장이 빠를때가 있거든? 그래서 답장하려고 드가면
남사친 여사친 모두 현활.. 그때 뭔가 너무 띵하더라.. 근데 또 내가 번호따고 내가 먼저 대쉬했는데
그냥 차단박고 해버리면 소문 쫙 돌고 하니깐.. 그냥 친구다 생각하고 연락했어
그리고 그날 여사친보고 무슨일 있냐고? 없으면 나랑 놀러가자 이랬거든 근데 여사친이
자기 외할아버지 제사라는거야.. 와 제사 중요하지 그럼 다음에 놀자 이랬어 근데 또 __ 남사친이랑 여사친이랑
현활인거야 미친.. 거기다가 2시간 있다가 인스타피드에 남사친이 여사친 목에 코박고 찍은 사진이 있더라? 내가 보고 한
6분있다가 삭제되고 ㅅ 발 너무 쌔하고 머리가 띵 해서 걍 남사친한테 물어봤지 "여사친이랑 연애하냐" 했더니
아니래 그래서 아 친하구나 하긴 나보다 일찍 알았는데 그럴수있지 하고 넘겼어..
그리고 다다다음날에 세명에서 남사친집에서 술마시기로 했거든? 그래서 술사서 남사친집 가서 놀다가 막
분위기가 이상한거야.. 야한거 말고 그 두명 눈빛이 서로를 디게 몽롱하게 쳐다보길래 좀 빡쳐서 내가 "나 편의점 가서 아이스크림 사올게"
이러고 방 나가서 현관 문 여는척 옆에 화장실로 숨었거든? 그리고 한 30초 있다가 조카 드라마에서 들은법한 대화가 오고 가더랔ㅋㅋ
여사친: 갔어?.. 언제쯤 가나 싶던데.. 술 진짜 잘먹네
남사친: 에이 그래도 우리 친구잖아 우리가 불렀는데 ㅎㅎ
여사친: 왜 불렀어 나는 자기랑 같이 있고 싶었는데ㅜㅜ
남사친: 아이구 이뻐
ㅇㅈㄹ 떠는거야 그리고 그 다음 대화가 너무 ㄹㅈㄷ야
남사친: 근데 쟤 너무 게이인거 티낸다 그치? 살짝 나한테 관심있는거 같아 ㅋㅋㅋㅋ
여사친: 니가 착하게 대해주니깐 지혼자 오해하고 저 ㅈㄹ 하는거잖아 ㅎㅎㅋㅋㅋㅋㅋㅋ
이러는거야.. 와 그순간 나가서 조카 패버릴까 생각하다. 나는 보살이다 고로 존재한다 막막
이상한말 생각하면섴ㅋㅋㅋㅋㅋ 참고있었어.. 그래 내가 번호 따고 내가 별로라서 만났나보다 생각하고 이만 집가야지 하는순간
미친 그 년놈들이..
신발놈: 근데 번호는 왜준거야~.... 나 있는데도 내가 싫어?
신발년: 에이.. 재미있잖아 나 그냥 게이 친구 만들어 보고 싶었어
신발놈: 에이 그래도..ㅠㅠ 근데 게이인거 어캐 알았어?
신발년: 그냥 화장실 갔을때 폰 두고 갔길래 잠시 카톡봤는데
오픈채팅? 거기에 뭐 이쪽 단톡방 게이 어쩌고 있는거야 ㅋㅋㅋ
신발놈: 와 대박..
신발년: 요즘은 폰 들고다녀야하는 시대라고 ㅋㅋㅋㅋ
바로 문 차고 나가서 여자 남자 뺨 때릴까 생각했는데 신발 참자 참자 먼저 때리면 내가 병신이다
생각하고 화장실문 조심히 열면서.. 현관문 열고 들어온느척 야~ 편의점 어디있는지 모르겠더라..
나 이동네 처음이잖아 이랬거든 와 미친년놈.. 완전 반갑다는 듯이 술 취한듯이 아~ 고래? 우리가 갔다올까
이러길래 내가 "아냐 아냐 나 어차피 내일 수업이라서 일찍 가야해" 이러고 왔거든?
너무 서럽고 내가 지금까지 뭐하러 정을 줬나 싶고.. 게이인거 소문 퍼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너무 많이 들고
너무 서러워서 막 끅끅 거리면서 집왔는데 전화 오더라.. 여사친한테.. 너 지갑 이런는거야 와 신발신발 또 가야해
또또 생각하면서 그래 지갑이지 가야지 이러고 다시 가는데 글 초반에 같은과 남자애 나랑 맨날 같이 다닌다는 애가
나보고 전화 온거야.. 와 갑자기 걔 목소리 들으니깐 눈물 조카 나더라 보통 남사친이 울면 또 술먹고 ㅈㄹ 하네 생각
하지 다들? 근데 이녀석은 너무 착해 "야 너 어디야 뭔일있냐?.." 이래서 내가 "__..ㅠㅠㅠ조난 서러워" 이랬더니
"야 울지말고 우리집 와서 맥주한자 하자" 이러길래 내가 우우우우웅 바로갈게 딱기다려 이러고 어차피 지갑에 든것
도 없는데 뭐 그냥 가자 싶어서 바로 이친구집갔지 그래서 술먹고 그친구집에서 자고 다음날 수업은 무슨 집와서 조카
멍한 상태로 이 일을 어캐 정리하지 싶다.. 내 짝사랑도 다시 시작된거 같고.. 여사친년 연락 그냥 차단하면 무슨 소문이
돌지도 모르고.. 다들 내 상황이면 어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