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 스무살, 경증 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늘 아프지도 않구요, 심할 때만 심해지는 증상이에요.
그런데 그 심할 때 조차 겉으로 보기에 멀쩡해보인다고 하더라구요.
당사자는 시간이 갈수록 힘든데도 말이죠.
오늘은 버스가 만석이라 장애인임을 밝히며 부탁해도 될까? 싶다가도 제가 너무 멀쩡해보이는 탓에 한 소리 들을까 겁부터 지레 들더라구요.
몇년 전에 지하철에서 전적이 있다보니;;
그리고 배려를 부탁한다는 것도 좀 이상하잖아요?
사실 죽지는 않으니까 한 정거장만 참자 라는 생각을 무한 반복하며 버텼는데 힘든 건 별개더라구요.
오늘 문득 든 생각이 지하철 배려석은 자주 비워져있는데 버스 배려석은 왜 자유로운 걸까 싶었어요 오늘만큼은 너무 힘들었거든요ㅠㅠ
그저 푸념이에요. 글을 쓰다보니 어제가 되었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버스 배려석도 가끔은 비워주세요
저는 현 스무살, 경증 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늘 아프지도 않구요, 심할 때만 심해지는 증상이에요.
그런데 그 심할 때 조차 겉으로 보기에 멀쩡해보인다고 하더라구요.
당사자는 시간이 갈수록 힘든데도 말이죠.
오늘은 버스가 만석이라 장애인임을 밝히며 부탁해도 될까? 싶다가도 제가 너무 멀쩡해보이는 탓에 한 소리 들을까 겁부터 지레 들더라구요.
몇년 전에 지하철에서 전적이 있다보니;;
그리고 배려를 부탁한다는 것도 좀 이상하잖아요?
사실 죽지는 않으니까 한 정거장만 참자 라는 생각을 무한 반복하며 버텼는데 힘든 건 별개더라구요.
오늘 문득 든 생각이 지하철 배려석은 자주 비워져있는데 버스 배려석은 왜 자유로운 걸까 싶었어요 오늘만큼은 너무 힘들었거든요ㅠㅠ
그저 푸념이에요. 글을 쓰다보니 어제가 되었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