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결혼10년차.
아이가 만9세입니다.
이혼을 하려고해요.
먼저 우리가정은 평범하진 않아요.
아이가 아프거든요
우리아이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신장투석과 다른 몇가지 질병으로 30번에 가까운 수술을 했고 5년정도 투석하다가 이식을 받아 지금은 많이 건강해진 편이예요.
이식하고 나니 생각보다 아이큐도 많이 낮아 지적장애 수준범위안에 있어서 몇년째 언어치료와 인지치료등을 진행하고 있구요.
그럼에도 신랑과 시댁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이혼을 하려고 해요.
저희는 사실 나눌 재산도 없어요. 다 빚이라서..
양육권문제는 신랑도 아이랑 살기를 원하긴 하지만 아이는 아무래도 병원이나 식사 약 등을 더 긴밀히 살펴야해서 제가 주양육하기로 하고 일주일에 1박은 신랑이랑 지내기로 했어요.
신랑에 대한 불만은 그렇다쳐도 우리 시어머니는 결혼식장에서 웨딩드레스 입은 저에게 가족사진 찍게 잠깐 저리가있으라고 하시고...아픈애 보다가 온 구멍에서 눈.코,아래.귀에서 피가날정도로 힘들다고 말하니 돈벌어오는 남편한테 징징대지 말라질 않나..정말 나쁘신분은 아닌데 딸같이 생각한다는 며느리한테 못할소리 많이 하셨고
시누이는 5천들고와서 결혼하면서 돈없어서 내 웨딩촬영도 못하고 우리 부모님은 내 동생들은 립스틱 하나씩 해주고는 시어머니께 80만원짜리 에트로가방이랑 시누이들 명품 랑콤세트 해줬더니 단박에 "언니 나한테 뭐 필요한지 물어보고 사오지 그랬어요"하더라구요.
그래놓고 지 결혼할때는 화장실 방향제 갖다주대요
내 결혼식에 둘이 8만원씩 모아 청소기 사주고는 지 결혼할때는 식탁세트 받아가더라구요."우리 오빠가 버는 돈 내가 좀 쓰겠다는데 뭐 잘못됐어요?"이러면서...
임신했을때 애가 뱃속에서 죽어서 나올수도 있다고 3번을 태아수술을 하고 입원중인데 시누이가 전화로 "그래서 그 핑계로 첫 명절에 시댁 안온다는거예요?"그러대요. 직장에 있으면 시누이가 몇번을 전화해서 자기엄마한테 왜 전화안부 안하냐고 뭐라 해대는 통에 정말 신혼초부터 시댁문제로 징글징글싸웠어요
뭣보다 제일 문제는 신랑이죠. 수도없이 시댁에서 상처를 주고 무례해도 우리집은 사과했는데 용서못하는 니가 가해자다. 부모욕은 내앞에서 하지마라 이런식.
저는 정말 뭔 사과를 받은건지 모르겠는데 말이죠.
언니 제가 새언니 생겨서 너무 반가워서 그런거예요.이게 사과인가요?
저는 고생하는 마누라가 1순위가 아니고 원가족과 돈이 먼저인 이 남자랑 진짜 갈라서야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전 재산은 이겁니다.
1.아파트
지금사는 아파트는 10년임대 아파트이고 보증금 1억3천5백이고 매달 임대료 35만원을 냅니다. 아직 입주한지 1년 좀 넘었구요.
보증금 1억3천5백중에 3천5백만 우리 재산이고 1억은 빚입니다.
2.자동차
구입한지 4달밖에 안되고 36개월 갚아야 하는데 처음 보증금 200만원중에 50만원은 친정부모님이 내주셨고 나머지비용과 매달 내는 금액은 제 월급에서 내고 있어요. 직장이 차가 꼭 필요해서요
3.대출
은행대출 2천만원에서 대출잔액 2000만원
사내대출 4천만원에서 대출잔액 2420만원
마이너스통장 3천만원에서 대출잔액 1380만원
주택보증금 1억입니다.
그리고 춘천에 10평 가까운 땅 2500만원이 있는데 이건 언제 팔릴지 모르구요.
4. 퇴직금 연금
나중에 신랑퇴직할때 그래도 1~2억이 나올꺼고 국민연금이 나오겠죠?
그거를 2분의1하자니깐 신랑말은 같이 산 기간이 10년이니 그만큼만 계산해서 주겠다는데 이게 맞나요?
결혼할때 신랑은 2천만원 가지고 왔고 저는 5천만원을 들고왔구요. 중간에 친정에서 1500만원을 주신적이 있어요.
신랑은 계속 직장에 다녔고 양육이나 가사는 80퍼센트 이상 저였고 아이가 아파서 수술입원을 반복했는데.모두 제가 감당했고 아이 투석과 이식수술 후 무균생활..아이 교육과 치료센터 다니는 것도 제가 다 했네요.
중간중간 병원비 감당하겠다고 이런저런 직장 다닌거 합하면 약 3~4년 정도 될것 같아요.
급여는 현재는 신랑이 월 300만원 제가 180만원입니다.
아이는 매달 학원비와 인지치료 언어치료와 병원비 항목으로 100만원정도 나갑니다.
지금 집은 저랑 아이가 살기로 했고 차도 제가 쓸꺼예요. 어차피 계속 제가 내고있었지만..신랑은 자기가 전세 구할돈은 챙겨달라고 하는데 신랑이 워낙 결혼할때 못가져왔고 아이가 아프다보니 재산이 없어요.
재산을 어떻게 나눠야 할지 대출은 누가 갚아야 할지 양육비는 어떻게.해야할지 신랑이 가져온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현명한 조언들 많이 부탁드려요.
제 이혼 재산분할 조언 부탁드려요
아이가 만9세입니다.
이혼을 하려고해요.
먼저 우리가정은 평범하진 않아요.
아이가 아프거든요
우리아이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신장투석과 다른 몇가지 질병으로 30번에 가까운 수술을 했고 5년정도 투석하다가 이식을 받아 지금은 많이 건강해진 편이예요.
이식하고 나니 생각보다 아이큐도 많이 낮아 지적장애 수준범위안에 있어서 몇년째 언어치료와 인지치료등을 진행하고 있구요.
그럼에도 신랑과 시댁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이혼을 하려고 해요.
저희는 사실 나눌 재산도 없어요. 다 빚이라서..
양육권문제는 신랑도 아이랑 살기를 원하긴 하지만 아이는 아무래도 병원이나 식사 약 등을 더 긴밀히 살펴야해서 제가 주양육하기로 하고 일주일에 1박은 신랑이랑 지내기로 했어요.
신랑에 대한 불만은 그렇다쳐도 우리 시어머니는 결혼식장에서 웨딩드레스 입은 저에게 가족사진 찍게 잠깐 저리가있으라고 하시고...아픈애 보다가 온 구멍에서 눈.코,아래.귀에서 피가날정도로 힘들다고 말하니 돈벌어오는 남편한테 징징대지 말라질 않나..정말 나쁘신분은 아닌데 딸같이 생각한다는 며느리한테 못할소리 많이 하셨고
시누이는 5천들고와서 결혼하면서 돈없어서 내 웨딩촬영도 못하고 우리 부모님은 내 동생들은 립스틱 하나씩 해주고는 시어머니께 80만원짜리 에트로가방이랑 시누이들 명품 랑콤세트 해줬더니 단박에 "언니 나한테 뭐 필요한지 물어보고 사오지 그랬어요"하더라구요.
그래놓고 지 결혼할때는 화장실 방향제 갖다주대요
내 결혼식에 둘이 8만원씩 모아 청소기 사주고는 지 결혼할때는 식탁세트 받아가더라구요."우리 오빠가 버는 돈 내가 좀 쓰겠다는데 뭐 잘못됐어요?"이러면서...
임신했을때 애가 뱃속에서 죽어서 나올수도 있다고 3번을 태아수술을 하고 입원중인데 시누이가 전화로 "그래서 그 핑계로 첫 명절에 시댁 안온다는거예요?"그러대요. 직장에 있으면 시누이가 몇번을 전화해서 자기엄마한테 왜 전화안부 안하냐고 뭐라 해대는 통에 정말 신혼초부터 시댁문제로 징글징글싸웠어요
뭣보다 제일 문제는 신랑이죠. 수도없이 시댁에서 상처를 주고 무례해도 우리집은 사과했는데 용서못하는 니가 가해자다. 부모욕은 내앞에서 하지마라 이런식.
저는 정말 뭔 사과를 받은건지 모르겠는데 말이죠.
언니 제가 새언니 생겨서 너무 반가워서 그런거예요.이게 사과인가요?
저는 고생하는 마누라가 1순위가 아니고 원가족과 돈이 먼저인 이 남자랑 진짜 갈라서야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전 재산은 이겁니다.
1.아파트
지금사는 아파트는 10년임대 아파트이고 보증금 1억3천5백이고 매달 임대료 35만원을 냅니다. 아직 입주한지 1년 좀 넘었구요.
보증금 1억3천5백중에 3천5백만 우리 재산이고 1억은 빚입니다.
2.자동차
구입한지 4달밖에 안되고 36개월 갚아야 하는데 처음 보증금 200만원중에 50만원은 친정부모님이 내주셨고 나머지비용과 매달 내는 금액은 제 월급에서 내고 있어요. 직장이 차가 꼭 필요해서요
3.대출
은행대출 2천만원에서 대출잔액 2000만원
사내대출 4천만원에서 대출잔액 2420만원
마이너스통장 3천만원에서 대출잔액 1380만원
주택보증금 1억입니다.
그리고 춘천에 10평 가까운 땅 2500만원이 있는데 이건 언제 팔릴지 모르구요.
4. 퇴직금 연금
나중에 신랑퇴직할때 그래도 1~2억이 나올꺼고 국민연금이 나오겠죠?
그거를 2분의1하자니깐 신랑말은 같이 산 기간이 10년이니 그만큼만 계산해서 주겠다는데 이게 맞나요?
결혼할때 신랑은 2천만원 가지고 왔고 저는 5천만원을 들고왔구요. 중간에 친정에서 1500만원을 주신적이 있어요.
신랑은 계속 직장에 다녔고 양육이나 가사는 80퍼센트 이상 저였고 아이가 아파서 수술입원을 반복했는데.모두 제가 감당했고 아이 투석과 이식수술 후 무균생활..아이 교육과 치료센터 다니는 것도 제가 다 했네요.
중간중간 병원비 감당하겠다고 이런저런 직장 다닌거 합하면 약 3~4년 정도 될것 같아요.
급여는 현재는 신랑이 월 300만원 제가 180만원입니다.
아이는 매달 학원비와 인지치료 언어치료와 병원비 항목으로 100만원정도 나갑니다.
지금 집은 저랑 아이가 살기로 했고 차도 제가 쓸꺼예요. 어차피 계속 제가 내고있었지만..신랑은 자기가 전세 구할돈은 챙겨달라고 하는데 신랑이 워낙 결혼할때 못가져왔고 아이가 아프다보니 재산이 없어요.
재산을 어떻게 나눠야 할지 대출은 누가 갚아야 할지 양육비는 어떻게.해야할지 신랑이 가져온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현명한 조언들 많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