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여자, 38살 남자. 남자의 생각과 지금 제 상황에 대한 많은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ㅇ2021.04.24
조회14,633
안녕하세요. 저는 32살이 된 여자 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결혼하신분들이 보실 채널에 글을 올려봅니다.
만난지 1달 조금 지난 남자분이 있는데 저보다 6살 많으신데요, 본인은 다른 남자들처럼 어린여자만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저와 본인은 나이차이가 거의 없는거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결혼을 서두르려고 하십니다.
그런데 소개자의 말을 들어보면 그분은 1살 연상 소개도 거절했다고 합니다. 연상이 싫다는 이유로요. 개인적으로 6살 연하가 나이차이 안난다고 생각한다면 6살 연상에게도 그렇게 생각해야 되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소개자도 그 남자분이 저보다 4살 차이 난다고 하셨는데 알고보니 저랑 6살 차이 난다는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나이차이 나는 사람은 소개를 안받으려고 하기때문이라는것을 알기 때문이였습니다.
세네번은 만나보자는 생각에 계속 만나게됬는데 1달 조금 지났는데 결혼 이야기를 꺼내십니다. 제생각에 결혼을 할지 결정하는건 1년정도는 만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쁜사람 같지는 않고 저한테 엄청 노력하고 있으신데 저는 왠지 미래가 걱정이되요.
걱정되는것을 나열해보자면
1. 그분은 건강관리를 안하십니다. 그분은 175에 115키로가 나가십니다. 내년에 40이신데 말이죠. (그냥 말하다가 저보고 00씨는 뚱뚱해도 상관없다. 나는 외모안본다라고 하셔서 말이 나왔는데, 저는 제 건강을 위해 계속 운동을 한다. 우리 같이 해보지 않을래요? 했는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주지 않고 저한테 그분을 맞추려고 한다고 하네요) 참고로 저는 165에 55인데 운동을 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몸무게보다 날씬하게 봐요. 저는 계속 운동을 할꺼구요.
2. 아기에 대한 가치관이 다릅니다.
저는 경제적인 여건이 안된다면 애기를 낳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분은 생기면 낳아야지라며 친구들의 애기 사진을 계속 보내주시고 친구의 아내는 아직 20대고 3째를 임신한것에 대해 말해주십니다.
실수령으로 저는 매달 250정도를 벌고 그분은 150정도를 버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최소한 24개월, 길게는 48개월은 제가 키우다가 유치원이든 어린이집이든 보내고 싶은데 아무리 봐도 150만으로 애기를 키울순 없잖아요. 둘이합쳐 400인데 400으로 애 하나 겨우키울수 있다고 생각해요 ㅜ
이 두가지 부분에서 너무 고민됩니다.
결혼이야기를 꺼내시기에 처음엔 너무 빠르지 않냐, 나이가 있어도 1년정도는 만나봤으면 좋겠다. 라고 하니 지치게 만들면 지쳐서 떠나갈수있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제가 건강 관련해서, 아이를 키우는것에 관련해서 제 의견을 이야기하면 제가 이기적이고 계산적인걸로 보더라구요.
보통 결혼 하려면 저 정도 생각은 하지 않나요?
저는 배우고 제가 계획해서 활동하는것을 좋아하다보니 대학생때부터 바쁘게 살아와서 남자를 별로 안만나봤어요. 별로 생각도 없었고요. 그런데 되게 여러번 같은 사람이 소개가 들어와서 만나보는건데 제가 걱정하는 두가지를 보통 걱정하지 않으신가요?
32살 여자, 38살 남자. 남자의 생각과 지금 제 상황에 대한 많은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결혼하신분들이 보실 채널에 글을 올려봅니다.
만난지 1달 조금 지난 남자분이 있는데 저보다 6살 많으신데요, 본인은 다른 남자들처럼 어린여자만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저와 본인은 나이차이가 거의 없는거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결혼을 서두르려고 하십니다.
그런데 소개자의 말을 들어보면 그분은 1살 연상 소개도 거절했다고 합니다. 연상이 싫다는 이유로요. 개인적으로 6살 연하가 나이차이 안난다고 생각한다면 6살 연상에게도 그렇게 생각해야 되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소개자도 그 남자분이 저보다 4살 차이 난다고 하셨는데 알고보니 저랑 6살 차이 난다는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나이차이 나는 사람은 소개를 안받으려고 하기때문이라는것을 알기 때문이였습니다.
세네번은 만나보자는 생각에 계속 만나게됬는데 1달 조금 지났는데 결혼 이야기를 꺼내십니다. 제생각에 결혼을 할지 결정하는건 1년정도는 만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쁜사람 같지는 않고 저한테 엄청 노력하고 있으신데 저는 왠지 미래가 걱정이되요.
걱정되는것을 나열해보자면
1. 그분은 건강관리를 안하십니다. 그분은 175에 115키로가 나가십니다. 내년에 40이신데 말이죠. (그냥 말하다가 저보고 00씨는 뚱뚱해도 상관없다. 나는 외모안본다라고 하셔서 말이 나왔는데, 저는 제 건강을 위해 계속 운동을 한다. 우리 같이 해보지 않을래요? 했는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주지 않고 저한테 그분을 맞추려고 한다고 하네요) 참고로 저는 165에 55인데 운동을 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몸무게보다 날씬하게 봐요. 저는 계속 운동을 할꺼구요.
2. 아기에 대한 가치관이 다릅니다.
저는 경제적인 여건이 안된다면 애기를 낳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분은 생기면 낳아야지라며 친구들의 애기 사진을 계속 보내주시고 친구의 아내는 아직 20대고 3째를 임신한것에 대해 말해주십니다.
실수령으로 저는 매달 250정도를 벌고 그분은 150정도를 버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최소한 24개월, 길게는 48개월은 제가 키우다가 유치원이든 어린이집이든 보내고 싶은데 아무리 봐도 150만으로 애기를 키울순 없잖아요. 둘이합쳐 400인데 400으로 애 하나 겨우키울수 있다고 생각해요 ㅜ
이 두가지 부분에서 너무 고민됩니다.
결혼이야기를 꺼내시기에 처음엔 너무 빠르지 않냐, 나이가 있어도 1년정도는 만나봤으면 좋겠다. 라고 하니 지치게 만들면 지쳐서 떠나갈수있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제가 건강 관련해서, 아이를 키우는것에 관련해서 제 의견을 이야기하면 제가 이기적이고 계산적인걸로 보더라구요.
보통 결혼 하려면 저 정도 생각은 하지 않나요?
저는 배우고 제가 계획해서 활동하는것을 좋아하다보니 대학생때부터 바쁘게 살아와서 남자를 별로 안만나봤어요. 별로 생각도 없었고요. 그런데 되게 여러번 같은 사람이 소개가 들어와서 만나보는건데 제가 걱정하는 두가지를 보통 걱정하지 않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