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입장바꿔서 써볼께요

익명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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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될 사람은 부유한 집안에서 자랐고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사람입니다.
성품또한 다정하고 온순하여 큰소리한번 내본적 없는 사람이구요...
다만 신랑이 키가 작고 조금 뚱뚱한 편인데 (167-95) 이부분은 다이어트 한다고 했으니...ㅜㅜ
저는 여자치고 키도 큰편이고 예쁘장하다는 소리를 꾀 듣습니다.
시어머니되실 분이 5억짜리 전세를 얻어주셨고..
지금 혼수준비중인데...가전가구 몇가지만 준비하다보니 사실 크게 돈 쓸일이 없습니다.
감사함을 표하고 싶어 예단이나 선물을 보내려하니 허례허식이라 하시며 한사코 거절하시는데...
이럴경우 정말 아무것도 안해가도 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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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새언니 될 사람이 이렇게 글을 쓴다면 어떻게 댓글 남기실껀가요?
자꾸 저희오빠 피지컬로 까시길래...궁금해서 작성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