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3년차인 24살 사원입니다
말 그대로 40대 후반 회사부장이 가끔 와서 뒤에서 머리를 쓰다듬는데, 그럴때마다 ㅎㅎ 웃으면서 몸을 앞으로 쭉 빼면서 빠져나오는 편이에요. 지금까지 한 3번 쓰다듬었나?
그럴 때마다 별로 불쾌하거나 그런 생각 들지는 않았어요.
갑자기 와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업무 중에 저한테 와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그냥 웃으시면서 쓰다듬은거라서.. 근데 저번주에는 어땠냐면, 기분이 너무 더러웠고 불쾌했어요.
그때도 별다른 일 없이 그냥 얘기하다가 머리를 쓰다듬는데, 제 정수리 부분이 닿은 두 번째 손가락을 앞뒤로 두번정도를 움직이시는거에요. 그니까 제 정수리를 만지신거죠..
그동안은 진짜 불쾌감은 없었는데 그때 확 소름이 돋으면서 기분이 너무 더럽고 불쾌하더라고요 .... 그 후로 퇴근하는 버스에서도 생각나고, 자기 전에도 생각 나고 그러네요. 너무 불쾌해서..
혹시 다음에 또 그러려면 제가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사소한 일인데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모두 조언 좀 부탁드려요..
회사 부장님이 머리를 만지는데..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많은 의견이 듣고 싶어서요.
회사생활 3년차인 24살 사원입니다
말 그대로 40대 후반 회사부장이 가끔 와서 뒤에서 머리를 쓰다듬는데, 그럴때마다 ㅎㅎ 웃으면서 몸을 앞으로 쭉 빼면서 빠져나오는 편이에요. 지금까지 한 3번 쓰다듬었나?
그럴 때마다 별로 불쾌하거나 그런 생각 들지는 않았어요.
갑자기 와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업무 중에 저한테 와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그냥 웃으시면서 쓰다듬은거라서.. 근데 저번주에는 어땠냐면, 기분이 너무 더러웠고 불쾌했어요.
그때도 별다른 일 없이 그냥 얘기하다가 머리를 쓰다듬는데, 제 정수리 부분이 닿은 두 번째 손가락을 앞뒤로 두번정도를 움직이시는거에요. 그니까 제 정수리를 만지신거죠..
그동안은 진짜 불쾌감은 없었는데 그때 확 소름이 돋으면서 기분이 너무 더럽고 불쾌하더라고요 .... 그 후로 퇴근하는 버스에서도 생각나고, 자기 전에도 생각 나고 그러네요. 너무 불쾌해서..
혹시 다음에 또 그러려면 제가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사소한 일인데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모두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