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인 회사동료

ㅇㅇ2021.04.25
조회966
안녕하세요 . 먼저 방탈죄송해요 ㅠ
회사 동료중에 나르시시스트인거같은 동료가있어
나르시시스트가 맞는건지 맞다면 조언 구하고싶어 글 쓰게되었어요 ~

나르시시스트인 동료는 회사 동생이고 일은 2년정도 같이 하고있어요.
회사에서 일을 제일 오래한 상사분이 그 동생을 싫어해서 무섭게대하고 했거든요. 그 상사분이 퇴사하시고 그동생이 그때부터 심해진거같아요.
그동생 특징부터 쓸게요~!!

일단 회사에서 개인적인 통화할때 보통 사무실밖에서 통화하지않나요?? 업무시간에는 작은소리로 하긴하는데 점심시간에도 꼭 사무실 안에서 통화하고 모든 직원이 다 들을수있을만큼 큰소리로 통화해요... 다른 상사분들도 별말을 안하니 저도 뭐라고 말하기가 그렇더라구요... 그동생이 저보다 오래일하기도했구요 ..

또 대화할때 상대방 뒤에 거울이나 유리창 등 비치는게잇으면 꼭 자기얼굴 보면서 감상하고 말을 건성으로 들어요
본인이 본인보고 팜므파탈이라는둥 지금 남친을 첨만난날자기가 자빠트렷다고하고 ;; 다 잘생긴남자만 만나봤고 남자가 끈긴적이없다는 말을 많이합니다..;;

일할때 혼잣말을 다른사람이 들리게 크게 말하기도하고
업무상 통화를 많이하는데 엄청크게 통화를해요..편하게 말해도되는 통화인데 고객센터 상담사 말투처럼 손발 오글거리게 통화하고 그런 자기자신이 일을 잘한다고 생각하는지 심취해서 더 심해져요.

대화를 할때 정치.경제 .사회 등 여러분야에서 자기 생각을 상대방에게 주입시키려고해요.
어떤연예인이 말실수를 했다거나하면 그기사를 보고 유식하게 자기생각을 말하려고하는데 말하려는 요점이 뭔지도 모르겠고 자기가 되게 유식한줄알아요.

제가 가끔씩 그동생 맘에 안들게 행동한게있는지 그때마다 저를 곤란하게 만들어요 .
한번은 회사에서 아침으로 팀장님께서 토스트를 가끔 사서 주시는데 배가불러서 나중에 먹으려고 비닐에 넣었는데 저를 보면서 큰소리로 언니 그거 버릴려고?? 아깝다 이러는거에요 .. 팀장님도 바로 옆에있는데... 제가 매번 토스트를 버린사람처럼 몰아가더라구요...;;

엘리베이터에서 자주 만나는데 모자쓴날 만나면 꼭 큰소리로 머리안감앗어? 이러고

자기자신이 뭔가 대단한사람인줄 알고 사는거같아요.
관심받기 좋아하고 자기에대해 말하는걸 좋아하고
난 이렇게 몸무게도 많이 나가는데 남친도있고 너보다 예쁘단식으로 말하기도하구요 ... 처음엔 이런애인줄 모르고 친해졌는데 ...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