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경제적 자립이 안되면 자취를 왜해?

ㅇㅇ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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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족한테 개민폐아니냐 ㅋㅋㅋ 엄마 첫째딸 하는 꼬라지 ㅈㄴ맘에안듦
생리대 돈없어서 못사니까 우리집에 있는거 지 자취방으로 쳐갖고감 사이즈도 대형만 쏙골라서 ㅋㅋㅋ돈이 없는건지 자취했는데도 생리대 살 돈은 아까운건지.. 설거지 귀찮고 집에 재료없어서 밥때되면 일주일에 두세번은 꼭 우리집와서 요리해쳐먹고 심지어는 어쩔땐 평일 새벽에도 시끄럽게 이지랄임 주방 어지르고 설거지도 안하고 가고 냉장고에 내가 사논 주전부리 간식거리들 하나씩 ㅈㄴ뽀려가고 집에 생수 도뽀려가고 엄마는 그래도 첫 자취라고 별말 안하고 이해하는거같은데 나이도 스물셋이야...ㅋㅋ대학도 안다니니 이미 삼년동안 알바도 매일 풀타임으로 할만큼 쳐했고 그래서 자취하겠다 한걸텐데 그냥 가만히 잇는 엄마 볼때마다 답답해..나도 원래 자취 빨리하고싶었는데 볼때마다 저렇게 가족한테 민폐끼치면서 자취할거면 걍 돈 더 모아서 천천히 하겠다고 마음먹게됨 원래 자취가 이런거냐..?ㅎ
뭐 올때 휴지한두개 이런건 다 그러는 거 아는데 ㄹㅇ너무했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