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4 메론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알랑가몰라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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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9월 28일 태어나 5남매 중 가장 튼튼하게 자라온 우리 메론이 부족한거 없이 키워 왔습니다
탄탄하고 튼튼하게 털도 보들보들 하니 그 흔한 고양이 감기도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크던 2021.4.24.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동안에 보다 덜 스트레쓰 받고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저희 어머님께서 목포의 한 ㅎ동물병원에 중성화 수술을 맡겼는데, 수술전 검사의 필요성에서 제대로 인지시켜주지도 않고 "검사할래요?"라고 대수롭지 않게 물어 검사의 중요성에 대해서 잘 인지하지 못한 어머님께서 "네 필요없다면 그냥 할게요" 라고 답하였습니다 수술 휴유증으로 인한 쇼크사나 부작용에 대한 설명도 하나도 없고요
그렇게 수술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연락이 오더군요 개복했는데 임신한것 같다고요 아이가 임신할만한 환경이 전혀아닌데 말도 안되는 소리여서 얼른 뛰어갔고 이야기했더니 다시 살펴보니 대변이라고 합니다 우선 안심을 하고 다시 기다리는데 전화가 옵니다 아이가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한다고요
갔더니 그 튼튼한 아이가 축 늘어져 눈을 감고 있는데.... 그 모습이 진짜... 울고불고 말했더니 의사분은 수술 잘못한거 하나도 없고 잘 되었다고 자신은 잘못한게 없다하며 죄송합니다 한마디 없더라고요
소중한 생명을 다루는 동물병원 의사라는 사람이 수술전 아이의 몸이 지금 수술 할수 있는 컨디션인지 알아 볼 수 있는 검사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고지의 의무, 약속 이행의 의무를 제대로 지키지 도 않는 다는게 말이 되나요?
대변과 임신 구분도 못하는데 전 그부분도 너무 의심스럽습니다 쇼크샤인지 의료과실인지

죄책감이나 동정심은 찾아볼 수도 없고 당당하던 그 모습이 소름끼쳤습니다
이 글이 널리 퍼져 그 병원 원장님 눈에도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자신의 잘못을 꼭 알고 우리 메론이에게 사죄하는 나
날을 보냈으면 합니다
톡님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