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야기

ㅇㅇ2021.04.25
조회575

내가 꿈을 꿨는데 그 꿈에 니가 나왔어

사람들은 그리워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꿈에 나오는게 당연하다 생각할거야 그리고 그 꿈은 보나마나 뻔하다 하겠지

근데 내가 꾼 꿈은 조금 달라

길 바닥에 주저 앉아 펑펑 우는 너를 내가 달래줬어

너는 도대체 뭐가 그렇게 슬펐는지 세상을 다 잃은 얼굴을 하곤, 한참을 울더라.

널 그리워하는건 난데 왜 너가 울고 있을까

넌 이제 다른사람을 만나서 새로운 사랑을 시작 중인데. 지금도 행복하지 않아서 운거야?

언젠가 우리가 눈을 마주하고 대화하는 날이 온다면 내가 이얘길 너에게 들려줄게

그리고 하나 더 말해줄게.

우연히 떠돌아 다니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그 글 내용이 좋아하는것과 사랑하는 것은 다르다 였어 좋아하면 그 사람이 나로 인해 행복하길 바라는데,사랑하면 그 사람이 내가 아니여도 괜찮으니 부디 행복하길 바란다고 생각하게 된대

그럼 난 뭘까? 난 널 사랑하지만 니가 행복하길 바라지만 내 곁에서 나 때문에 행복하길 바라면서도 내가 아니여도 괜찮으니까 니가 미칠듯이 행복하길 바라고 있어.

말이 주절 주절 너무 많지? 그냥 위에 내용은 다 쓸데없는거였고 본론은 보고싶어 죽겠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