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그 친구를 기억하게 하는 글을 보게 됬군. 그 친구의 신랑은, 국내 굴지의 S 그룹에 첨단제품 관련 반제품을 납품하는 회사의 이사였어. 회사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상태였지. 그 회사 사장은 그 신랑이 회사를 그만두고 자기 회사를 차릴 것을 염려해서, 회사 지분을 나누어줄 정도로 말이지... 그러다가 어느날인가 지금 글쓴이처럼, 신랑에게서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게 되었지. 아무 문제 없는 가정. 단란한 식구. 어여쁜 아내. 토끼같은 자식들. 이 모든 것을 버리고... 자신이 원하는 여자와 한번 살아 보고 싶다는 것이었어. 지금 글쓴이의 신랑은, 글쓴이에게 자신의 잘 못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그 친구의 신랑은, 이혼을 요구했던 것이지. 원하는 만큼의 돈과 집을 다 주겠다. 그러니... 이혼하자는 것이었지. 그 과정에서 이 친구는 많이 힘들어 했고, 그러다가 날 알게 되어서 내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게 된 거지. 그 친구는 훤칠한 키에 천상 여자같은 외모에 한 눈에 보기에도 참 이뻣어.. 그런데도 그러한 일이 일어난 것을 보면... 누구나 겪는 그런 일이라는 것 쯤은 대충 눈치 첼 때도 된 것이지. 아... 결론부터 미리 말하면, 지금 그 친구는 이혼(?) 안했지... 그렇다고, 신랑한테 매달리고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따듯한 가정 유지하고 가만 냅뒀을 뿐이야. 그 신랑은 한동안 방황아닌 방황을 했지만, 가정이라는 울타리는, 어느 순간 남녀간의 사랑이 식고 난 이후 사랑보다 좀 더 가치있는 무엇인가가 유지시켜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거지. 그리곤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그렇게 가정으로 돌아왔고, 지금은 잘 살고 있지. 단지 달라진 것이 하나 있다면, 그 이후 그 친구는 적극적으로 사회생활에 참여를 했고 지금은 자신도 남편만 바라보는게 아닌, 어떤 성취감을 일부 얻기 시작한 것이지. 금전이 아닌 인생에서의 자신만의 삶을 조금 영위하기 시작했다고 해야 할까? 글쓴이에게... 내가 그 친구에게 해준 이야기를 간단하게 풀어 놓아보지.. 저기.. 양노원에 가서 할아버지들 중에 젊었을 때, 바람 안피운 할아버지가 몇이나 있나 물어보면... 99.99% 다들 바람을 피웠다는 것을 알게 될꺼야. 이 이야기는 남녀간의 사랑이라는 것은, 누구나 겪는 바람처럼 왔다가 가버리는 그런 하찮은 감정에 불과하고, 그 하찮은 감정에서부터 시작해서, 가정을 꾸미고, 아이를 낳고, 유지하며, 살아가는 과정에서 남녀간의 사랑이 다 식은 이후에, 그 사랑보다 소중한 것이 생겨난다는 사실이야. 내가 가정을 보는 시각은 그래... 사랑을 두번 하던 세번 하던, 그 것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야. 하지만, 아무 문제 없는 화목한 가정이, 사랑이라는 감정 때문에 흔들린다면, 그 사내는 정말 인생을 헛 산거지. 나는, 글쓴이의 신랑이, 룸싸롱, 단란주점, 요정, 안마시술소나 유사성행위 업소 같은 곳에가서, 동물적인 욕정만을 해소한 그런류의 남자라면, 볼 품 없다는 생각이 드는 군. 오히려, 그런 모습보다는, 지금의 모습이 사랑이라는 감정이나 성행위에 대해 건전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지고, 아직은 사내라고 이야기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군. 난 글쓴이가 이렇게 생각했으면 하네. 지금의 이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아직은 신랑이 힘이 좀 남아 있구나. 아직은 신랑이 사내구나. 정도로 생각해 두는 것이지. 그리고 지금처럼 화목한 가정을 유지하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이고, 그냥 평안한 일상을 살아가는 거야. 사랑... 그거 별거 아니거든.
예전의 어떤 친구
참 오랜만에 그 친구를 기억하게 하는 글을 보게 됬군.
그 친구의 신랑은,
국내 굴지의 S 그룹에 첨단제품 관련 반제품을 납품하는 회사의
이사였어.
회사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상태였지.
그 회사 사장은 그 신랑이
회사를 그만두고 자기 회사를 차릴 것을 염려해서,
회사 지분을 나누어줄 정도로 말이지...
그러다가 어느날인가
지금 글쓴이처럼,
신랑에게서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게 되었지.
아무 문제 없는 가정.
단란한 식구.
어여쁜 아내.
토끼같은 자식들.
이 모든 것을 버리고...
자신이 원하는 여자와 한번 살아 보고 싶다는 것이었어.
지금 글쓴이의 신랑은,
글쓴이에게
자신의 잘 못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그 친구의 신랑은,
이혼을 요구했던 것이지.
원하는 만큼의 돈과 집을 다 주겠다.
그러니...
이혼하자는 것이었지.
그 과정에서 이 친구는 많이 힘들어 했고,
그러다가
날 알게 되어서 내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게 된 거지.
그 친구는 훤칠한 키에
천상 여자같은 외모에
한 눈에 보기에도 참 이뻣어..
그런데도 그러한 일이 일어난 것을 보면...
누구나 겪는 그런 일이라는 것 쯤은
대충 눈치 첼 때도 된 것이지.
아... 결론부터 미리 말하면,
지금 그 친구는 이혼(?) 안했지...
그렇다고,
신랑한테 매달리고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따듯한 가정 유지하고
가만 냅뒀을 뿐이야.
그 신랑은 한동안 방황아닌 방황을 했지만,
가정이라는 울타리는,
어느 순간
남녀간의 사랑이 식고 난 이후
사랑보다 좀 더 가치있는 무엇인가가
유지시켜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거지.
그리곤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그렇게 가정으로 돌아왔고,
지금은 잘 살고 있지.
단지 달라진 것이 하나 있다면,
그 이후 그 친구는
적극적으로 사회생활에 참여를 했고
지금은 자신도
남편만 바라보는게 아닌,
어떤 성취감을 일부 얻기 시작한 것이지.
금전이 아닌 인생에서의 자신만의 삶을
조금 영위하기 시작했다고 해야 할까?
글쓴이에게...
내가 그 친구에게 해준 이야기를
간단하게 풀어 놓아보지..
저기.. 양노원에 가서
할아버지들 중에 젊었을 때,
바람 안피운 할아버지가 몇이나 있나
물어보면...
99.99% 다들 바람을 피웠다는 것을 알게 될꺼야.
이 이야기는
남녀간의 사랑이라는 것은,
누구나 겪는
바람처럼 왔다가 가버리는 그런 하찮은 감정에 불과하고,
그 하찮은 감정에서부터 시작해서,
가정을 꾸미고,
아이를 낳고,
유지하며,
살아가는 과정에서
남녀간의 사랑이 다 식은 이후에,
그 사랑보다 소중한 것이 생겨난다는 사실이야.
내가 가정을 보는 시각은 그래...
사랑을 두번 하던 세번 하던,
그 것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야.
하지만,
아무 문제 없는 화목한 가정이,
사랑이라는 감정 때문에
흔들린다면,
그 사내는 정말 인생을 헛 산거지.
나는,
글쓴이의 신랑이,
룸싸롱, 단란주점, 요정, 안마시술소나
유사성행위 업소 같은 곳에가서,
동물적인 욕정만을 해소한
그런류의 남자라면,
볼 품 없다는 생각이 드는 군.
오히려,
그런 모습보다는,
지금의 모습이
사랑이라는 감정이나 성행위에 대해
건전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지고,
아직은 사내라고 이야기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군.
난 글쓴이가 이렇게 생각했으면 하네.
지금의 이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아직은 신랑이
힘이 좀 남아 있구나.
아직은 신랑이 사내구나.
정도로 생각해 두는 것이지.
그리고 지금처럼 화목한 가정을 유지하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이고,
그냥 평안한 일상을 살아가는 거야.
사랑...
그거 별거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