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주5일된 예비맘이에요.. 나이는 26살 다들 딱적당한나이라고하지만..친구들은 애가 애를 가졌다고 걱정하고있고요.. 제가 요번 20일에 결혼해요.. 제가 중학교때부터 짝사랑해서.. . .23살의 마지막달에.. 그와 사귀게되고.. 지금껏 그하나만 바라보고..결혼도 꿈의결혼 그의아이를 가졌을때 세상을 다얻은듯 행복했는데.. 그런데..결혼 20일전에 남자친구가 저몰래 1년동안 다른여자와 바람피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저와 웨딩드레스 보는날 그녀의 아이를 지웠고요.. 저임신하게되고 급하게 잡은 결혼식이였지만.. 임신후에도 그녀와 잠자리를 하고..11월 19일에 웨딩드레스 보는날.. 임신4주의 그녀의 아이를 지웠다네요..피임은..콘돔사용안하고 질외사정을했는데.. 병원의사가 가장재수없는 케이스라고했데요.. 일늦게 끝난다고 거짓말하고 그녀와 밤에 밥먹고. 여관가고.. 두번 그녀가 계산하면 두번은 남자친구가 계산하고 했다네요.. 저는 이사람과 사귄지 2년되어가지만 1년동안 저를 속이고.. 그녀와 잠자리를 하고..저와비교하고.. 그녀에겐 잘해주고 전인간이하취급하고.. 임신후엔 그가 저에게 정말 잘해줘서 행복했는데.. 아이갖기전에 헤어질뻔한적 많았는데 그때마나 나를 잡은 이유가 멀까..그녀가 있었는데 날잡은이유는 멀까.. 헤어질뻔할때마다 생각한건.. 그가 차리리 바람피는 인간이하라면 좋아하는맘 다없어지고 정떨어져 헤어질텐데 생각 많이 했었는데.. 저는 감쪽같이몰랐네요..그때 알았으면 그사람과 헤어져이렇게 힘들지 않았을텐데 병원가서 아이커가는 모습볼때마다 이런힘든상황잊혀지고 웃음나고.. 어제병원가서 입체초음파 봤는데요..아가가 가만이 있다가 제가 웃으니깐..막 춤을 추는거에요.. 그사람이 바람핀거 안후 4일넘게 잠도못자고 밥도못먹고 생각날때마다 울고..힘들었는데 아이보니깐 막 웃음이 나는거에요.. 그랑은 결혼하기로했어요.. 각서다받고.. .새벽에 그녀한테 전화가 와서.. 모든내용을 들었어요..어디서만나고 어디서 잠자고.. 지금은....그녀는 남자친구도 있다고 하네요.. 저보고..결혼축하한다고.. 근데 이건알아두레요.. 애기지우면서 병원기록의 그녀의 보호자가 그의 이름으로 남아있다고.. 그리고 .. 그녀한테 저랑 잠자리 이야기..내가 그를 혼자 많이 좋아하고있다는것...다이야기했다고하네요.. 나보다 그녀가 편하다고 했다고합니다..왜..그녀그렇게 좋아햇으면서 결혼은 저랑하는걸까..이런저런생각에 힘들어요.. 저한테는 너랑은 말이안통해서 말하기싫다고 그랬는데.. 툭하면 저보고 개념없다..생각없다..인간이하취급했는데.. .. 다신은 이런일없을거라고.. 지켜바달래요.. 가족들 다알고,혼수이미다준비했고.. 친구들..그의친구들..그의 친척 그의가족다알기때문에........몇일안남은 결혼....안할수가없네요.......... 2년가까이한동거... .저의동내에서도 다알고... ..나를아는 모든사람이 알기에...아이를 포기할수없기에 결혼을합니다............. 평생저는 .. . .그를 의심하고..그녀와 그가 자는 모습을 생각하며 살아야하고.. 피해자이기도한 그녀를 잊지 못할거고....아가를 지울때 얼마나 괴로웠을까...그녀는..그와 결혼할생각도 있었다는데.. 나와의 사이가 안좋다고해서.. ..그녀에게 기대를 주고했을텐데.. ... 제가 어디사는지도 그녀는 알고있고..저의얼굴도 안다고 하네요....봤데요..같이 있는걸.. 그는 어쩌면.. ... ..가족.친구들...모두 저와 결혼을 할거라 알고있는사람들에게 이사실을 들킨다면 .. . .고개를 못들텐데.. .자존심강한그가.숨겨가며사랑한그녀를 포기하고 . 저를 선택한거일수도있다는생각.. 평생이생각을 갖고.. 살아가야해요.... 혼인신고는 안할거에요.....이사람앞으로 하는거 지켜볼꺼구요.. 아이낳으면 호적은 저한테 올릴거에요.. -------------- 리플들 다읽어보았습니다..... 리플들 읽을때마다 제가 내린 결정이 후회의 길이 될까봐 무섭네요. 이제 결혼...11일 남았네요... 환상이 깨졌을까요??? 꽁깍지가 떨어진걸까요.. 그사람이제는 하나도 멋있지않아요.. 무섭지도않아요...그냥 사람이에요.. .. .그냥..불쌍한사람처럼보여요.. 내가 왜 .........그토록 목을맨걸까..이사람한테....지금은 아무느낌도없어요.. 설래임도없고..전에는 정말 이사람 자는모습 하루쟁일 봐도 안심심햇는데..옆에잇는것만으로 꿈만같고 행복햇는데....너무나작고 초라한남자고.. 내가 아플때 날업고 가지도 못하는 기댈수없는남자................. 그사람게임할때 항상 과자먹여주고..치킨살발려서먹여주고..난먹지않아도 배부르고..좋았는데. 이제는 아무런 느낌이 없어요..지금도 속옷신경쓴는 그의 모습에 징그러울뿐이네요.. 솔직히 지금은 좋아하는 마음이 잇는지 모르겟네요... 결혼식에 왜 주례가있는걸까요..........없었음 좋겟어요... 말할수있을까요.........제가.............................대답할수있을까요..
남편의바람,11주된나의아이,결혼..힘드네요...
나이는 26살 다들 딱적당한나이라고하지만..친구들은 애가 애를 가졌다고 걱정하고있고요..
제가 요번 20일에 결혼해요..
제가 중학교때부터 짝사랑해서.. . .23살의 마지막달에.. 그와 사귀게되고..
지금껏 그하나만 바라보고..결혼도 꿈의결혼 그의아이를 가졌을때 세상을 다얻은듯 행복했는데..
그런데..결혼 20일전에 남자친구가 저몰래
1년동안 다른여자와 바람피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저와 웨딩드레스 보는날 그녀의 아이를 지웠고요..
저임신하게되고 급하게 잡은 결혼식이였지만..
임신후에도 그녀와 잠자리를 하고..11월 19일에 웨딩드레스 보는날..
임신4주의 그녀의 아이를 지웠다네요..피임은..콘돔사용안하고 질외사정을했는데..
병원의사가 가장재수없는 케이스라고했데요..
일늦게 끝난다고 거짓말하고 그녀와 밤에 밥먹고. 여관가고..
두번 그녀가 계산하면 두번은 남자친구가 계산하고 했다네요..
저는 이사람과 사귄지 2년되어가지만 1년동안 저를 속이고..
그녀와 잠자리를 하고..저와비교하고..
그녀에겐 잘해주고 전인간이하취급하고..
임신후엔 그가 저에게 정말 잘해줘서 행복했는데..
아이갖기전에 헤어질뻔한적 많았는데 그때마나 나를 잡은 이유가 멀까..그녀가 있었는데 날잡은이유는 멀까..
헤어질뻔할때마다 생각한건..
그가 차리리 바람피는 인간이하라면 좋아하는맘 다없어지고 정떨어져 헤어질텐데 생각
많이 했었는데.. 저는 감쪽같이몰랐네요..그때 알았으면 그사람과 헤어져이렇게 힘들지 않았을텐데
병원가서 아이커가는 모습볼때마다 이런힘든상황잊혀지고 웃음나고..
어제병원가서 입체초음파 봤는데요..아가가 가만이 있다가 제가 웃으니깐..막 춤을 추는거에요..
그사람이 바람핀거 안후 4일넘게 잠도못자고 밥도못먹고 생각날때마다 울고..힘들었는데
아이보니깐 막 웃음이 나는거에요..
그랑은 결혼하기로했어요.. 각서다받고..
.새벽에 그녀한테 전화가 와서.. 모든내용을 들었어요..어디서만나고 어디서 잠자고..
지금은....그녀는 남자친구도 있다고 하네요.. 저보고..결혼축하한다고..
근데 이건알아두레요.. 애기지우면서 병원기록의 그녀의 보호자가 그의 이름으로 남아있다고..
그리고 .. 그녀한테 저랑 잠자리 이야기..내가 그를 혼자 많이 좋아하고있다는것...다이야기했다고하네요..
나보다 그녀가 편하다고 했다고합니다..왜..그녀그렇게 좋아햇으면서 결혼은 저랑하는걸까..이런저런생각에 힘들어요..
저한테는 너랑은 말이안통해서 말하기싫다고 그랬는데..
툭하면 저보고 개념없다..생각없다..인간이하취급했는데..
..
다신은 이런일없을거라고.. 지켜바달래요..
가족들 다알고,혼수이미다준비했고.. 친구들..그의친구들..그의 친척 그의가족다알기때문에........몇일안남은 결혼....안할수가없네요..........
2년가까이한동거... .저의동내에서도 다알고... ..나를아는 모든사람이 알기에...아이를 포기할수없기에
결혼을합니다.............
평생저는 .. . .그를 의심하고..그녀와 그가 자는 모습을 생각하며 살아야하고..
피해자이기도한 그녀를 잊지 못할거고....아가를 지울때 얼마나 괴로웠을까...그녀는..그와 결혼할생각도 있었다는데..
나와의 사이가 안좋다고해서.. ..그녀에게 기대를 주고했을텐데.. ...
제가 어디사는지도 그녀는 알고있고..저의얼굴도 안다고 하네요....봤데요..같이 있는걸..
그는 어쩌면.. ... ..가족.친구들...모두 저와 결혼을 할거라 알고있는사람들에게
이사실을 들킨다면 .. . .고개를 못들텐데.. .자존심강한그가.숨겨가며사랑한그녀를 포기하고 . 저를 선택한거일수도있다는생각..
평생이생각을 갖고.. 살아가야해요....
혼인신고는 안할거에요.....이사람앞으로 하는거 지켜볼꺼구요..
아이낳으면 호적은 저한테 올릴거에요..
--------------
리플들 다읽어보았습니다.....
리플들 읽을때마다 제가 내린 결정이 후회의 길이 될까봐 무섭네요.
이제 결혼...11일 남았네요...
환상이 깨졌을까요??? 꽁깍지가 떨어진걸까요.. 그사람이제는 하나도 멋있지않아요..
무섭지도않아요...그냥 사람이에요.. .. .그냥..불쌍한사람처럼보여요..
내가 왜 .........그토록 목을맨걸까..이사람한테....지금은 아무느낌도없어요..
설래임도없고..전에는 정말 이사람 자는모습 하루쟁일 봐도 안심심햇는데..옆에잇는것만으로
꿈만같고 행복햇는데....너무나작고 초라한남자고..
내가 아플때 날업고 가지도 못하는 기댈수없는남자.................
그사람게임할때 항상 과자먹여주고..치킨살발려서먹여주고..난먹지않아도 배부르고..좋았는데.
이제는 아무런 느낌이 없어요..지금도 속옷신경쓴는 그의 모습에 징그러울뿐이네요..
솔직히 지금은 좋아하는 마음이 잇는지 모르겟네요...
결혼식에 왜 주례가있는걸까요..........없었음 좋겟어요...
말할수있을까요.........제가.............................대답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