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살 고딩(여)입니다 저 여기다 글 처음 쓰는데 처음이니까 봐주세요 지금 할 얘기가 너무 많은데 간단하게 말하면 제가 음악이랑 춤 둘 다 하는 학원을 다니는데 거기서 젊은 남자 쌤이 계세요 일주일에 한 번 나오시고 외적으로는 완전 잘생긴 건 아니고 진짜 괜찮아요 처음에는 관심이 없었다가 수업 듣고 이럴 때 호감이 가서 쌤들 좋아해본 사람이라면 진짜 서서히 좋아지는 그런 게 있는데 그래서 제가 며칠 전부터 좋아하고 있어요 그래서 쌤 퇴근할 때까지 기다렸다 같이 가고 쌤이랑 수업할 때 수업을 뭐 하는지 모를 정도로 쌤을 좋아하게 되버렸는데요 제가 수업을 못 하거나 그럴 때 선생님 전화번호 알고 있어야 되니까 전화번호랑 연동 되는 카톡이 뜨잖아요 저는 그 쌤 카톡만 하고 다른 건 안 하는 줄 알고 걍 카톡만 봤는데 오늘 인별 그냥 내리다가 추천 친구?에 쌤이 뜨길래 봤는데 여친 분이랑 껴안고 사진 찍고 난리부르스를 떠는 커플 사진이랑 커플 유튜브 막 올리셔서 보는데 진짜 망치로 내려 찍는 느낌인 거예요 저 혼자만 짝사랑 한 거지만 심리적인 충격이 너무 커서 수업 안 듣고 싶고 학원 다 끊어버리고 싶은데 어떡하죠
쌤 짝사랑
안녕하세요 19살 고딩(여)입니다 저 여기다 글 처음 쓰는데 처음이니까 봐주세요 지금 할 얘기가 너무 많은데 간단하게 말하면 제가 음악이랑 춤 둘 다 하는 학원을 다니는데 거기서 젊은 남자 쌤이 계세요 일주일에 한 번 나오시고 외적으로는 완전 잘생긴 건 아니고 진짜 괜찮아요 처음에는 관심이 없었다가 수업 듣고 이럴 때 호감이 가서 쌤들 좋아해본 사람이라면 진짜 서서히 좋아지는 그런 게 있는데 그래서 제가 며칠 전부터 좋아하고 있어요 그래서 쌤 퇴근할 때까지 기다렸다 같이 가고 쌤이랑 수업할 때 수업을 뭐 하는지 모를 정도로 쌤을 좋아하게 되버렸는데요 제가 수업을 못 하거나 그럴 때 선생님 전화번호 알고 있어야 되니까 전화번호랑 연동 되는 카톡이 뜨잖아요 저는 그 쌤 카톡만 하고 다른 건 안 하는 줄 알고 걍 카톡만 봤는데 오늘 인별 그냥 내리다가 추천 친구?에 쌤이 뜨길래 봤는데 여친 분이랑 껴안고 사진 찍고 난리부르스를 떠는 커플 사진이랑 커플 유튜브 막 올리셔서 보는데 진짜 망치로 내려 찍는 느낌인 거예요 저 혼자만 짝사랑 한 거지만 심리적인 충격이 너무 커서 수업 안 듣고 싶고 학원 다 끊어버리고 싶은데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