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꺼먼 남동생한테 안 어울리고 저한테는 색 잘받고 어울린다고 엄마가 그랬던 곱등이 티 너무 편하고 시원하고 짱짱해서 이거 누나가 가져간다하고 학교에 입고다녔더니 교수님부터 카페 알바생까지 눈이 휘둥그레지며 웃음을 간신히 참는 모습을 보며 남들을 웃겼다는 즐거움에 취할 수 있게 해줬던 곱등이 티 엄마가 꼴보기 싫다고 내다버리라고 맨날 잔소리 저주한 덕분인지 하도 빨래를 안 하다 보니 곱등이 티셔츠에 곰팡이가 피어서 버릴 수 밖에 없었네요 이 반티를 담당해서 맞추었던 2010년 대전용전중학교 2학년 7반 반장인지 부반장인지 또다른 제3자인지 누군지 여튼 리더십있고 감각 쩌는 그 학생을 찾습니다
2010년도에 대전용전중학교 2학년 7반 체육대회 연두색 곱등이 반티 주문제작 맡은 학생을 찾습니다
시꺼먼 남동생한테 안 어울리고
저한테는 색 잘받고 어울린다고 엄마가 그랬던 곱등이 티
너무 편하고 시원하고 짱짱해서
이거 누나가 가져간다하고 학교에 입고다녔더니
교수님부터 카페 알바생까지 눈이 휘둥그레지며 웃음을 간신히 참는 모습을 보며
남들을 웃겼다는 즐거움에 취할 수 있게 해줬던 곱등이 티
엄마가 꼴보기 싫다고 내다버리라고 맨날 잔소리 저주한 덕분인지
하도 빨래를 안 하다 보니 곱등이 티셔츠에 곰팡이가 피어서 버릴 수 밖에 없었네요
이 반티를 담당해서 맞추었던 2010년 대전용전중학교 2학년 7반 반장인지 부반장인지 또다른 제3자인지 누군지 여튼 리더십있고 감각 쩌는 그 학생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