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지혜 2007년~2008년에 방영한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 출연 당시를 회상한 한지혜"겉으론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바들바들 떨었어요.대본은 늦게 나오고, 대사는 못 외웠는데 선배 배우들 앞에 서야 하고..많은 사람들에게 내 약점이 보이게 되는 직업이잖아요.훗날까지도 내 실수가 패러디 되는 게...정말 자존심이 상하는 순간이죠.솔직히 기분은 나쁘지만 항상 쿨하게 대해야 한다는 게 힘들더라고요."2. 남궁민 "신인 시절 상욕 참 많이 먹었었죠. 연기를 못해서.당시에는 무서운 감독님이 많았어요. 그러면서 내적으로도 성숙해지고 많이 배운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도 욕먹을 연기였어요."3. 박보영"연기를 처음 시작할 때 매일 혼났어요. 너무 못해서 감독님들이 많이 답답해하셔서 '직업을 다시 생각해봐라', '집에 가라'고 그러시는 분도 있었어요.촬영을 마치고 집에 갈 때 매일매일 울었던 것 같아요. 어느 작품이었는진 말할 수 없지만.."4. 한채영"한국말도 서툴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캐스팅이 된 거예요. 시청률이 오를수록 '못 봐주겠다', '드라마 망친다' 등 욕을 많이 먹었죠.연기를 못하니 점차 비중도 줄어들더라고요.많이 창피하고 죄송스러웠지만 모든 것이 다 저 때문이라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가 없었어요."5. 주지훈 "엄청 혼났죠. 8개월 정도 정말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 현장에 나가기 싫었어요.아침에 메이크업하는 순간부터 기가 죽어서 오늘은 또 얼마나 욕을 먹을까. 오늘 하루는 언제 끝나나. 엄청 무서웠죠.당시 내 미니홈피에 원작 '궁' 팬이 아주 정중하게 장문으로 하차해달라는 글을 남긴 적도 있어서 속상해서 미니홈피도 폐쇄했었어요."6. 윤상현 "첫 드라마가 '백만장자와 결혼하기'였다. 신인인데 주연을 맡은 거다.2개월간 연습했는데 연기가 전혀 안 늘었다.그때 저는 누가 봐도 연기하면 안 되는 애였어요.결국 박근형 선배님이 대본 리딩 때 '어디서 저런 배우를 데리고 왔냐'고 하시더라고요.스태프들도 나를 보고 수군수군 거리고 방송국 건물만 봐도 배가 아팠다. 그 때는 대사를 외워서 하기만 하면 OK! 였다." 181
발연기로 욕먹었다는배우들
1. 한지혜
2007년~2008년에 방영한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 출연 당시를 회상한 한지혜
"겉으론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바들바들 떨었어요.
대본은 늦게 나오고, 대사는 못 외웠는데 선배 배우들 앞에 서야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내 약점이 보이게 되는 직업이잖아요.
훗날까지도 내 실수가 패러디 되는 게...
정말 자존심이 상하는 순간이죠.
솔직히 기분은 나쁘지만 항상 쿨하게 대해야 한다는 게 힘들더라고요."
2. 남궁민
"신인 시절 상욕 참 많이 먹었었죠. 연기를 못해서.
당시에는 무서운 감독님이 많았어요.
그러면서 내적으로도 성숙해지고 많이 배운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도 욕먹을 연기였어요."
3. 박보영
"연기를 처음 시작할 때 매일 혼났어요.
너무 못해서 감독님들이 많이 답답해하셔서
'직업을 다시 생각해봐라', '집에 가라'고 그러시는 분도 있었어요.
촬영을 마치고 집에 갈 때 매일매일 울었던 것 같아요.
어느 작품이었는진 말할 수 없지만.."
4. 한채영
"한국말도 서툴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캐스팅이 된 거예요.
시청률이 오를수록 '못 봐주겠다', '드라마 망친다' 등 욕을 많이 먹었죠.
연기를 못하니 점차 비중도 줄어들더라고요.
많이 창피하고 죄송스러웠지만
모든 것이 다 저 때문이라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가 없었어요."
5. 주지훈
"엄청 혼났죠. 8개월 정도 정말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 현장에 나가기 싫었어요.
아침에 메이크업하는 순간부터 기가 죽어서 오늘은 또 얼마나 욕을 먹을까.
오늘 하루는 언제 끝나나. 엄청 무서웠죠.
당시 내 미니홈피에 원작 '궁' 팬이 아주 정중하게 장문으로
하차해달라는 글을 남긴 적도 있어서 속상해서 미니홈피도 폐쇄했었어요."
6. 윤상현
"첫 드라마가 '백만장자와 결혼하기'였다. 신인인데 주연을 맡은 거다.
2개월간 연습했는데 연기가 전혀 안 늘었다.
그때 저는 누가 봐도 연기하면 안 되는 애였어요.
결국 박근형 선배님이 대본 리딩 때 '어디서 저런 배우를 데리고 왔냐'고 하시더라고요.
스태프들도 나를 보고 수군수군 거리고 방송국 건물만 봐도 배가 아팠다.
그 때는 대사를 외워서 하기만 하면 OK!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