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이곳에 저의 잘못을 반성하고자
글을 씁니다. 현재 30대 중반을 넘어서 아이 셋이고 야간일을 다니고 있어요.
저는 제 가족들에게 친정엄마께 참으로 죄를 많이 지었어요. 나 살자고 개인회생을 하고 집을 지키지 못해 경매까지 넘어가게 했다가 급하게 대부로 막고 하루 3~4시간 자며 애들을 보고 일을 하며 이자를 갚고있습니다. 한 달을 버티면 다음 한 달은 너무 힘겹고 산다고 살아보아도 나아지는건 없이 늪으로 계속 빠져드네요.
빚쟁이에 시달리는 것보다 가족들의 비난이 두렵고 무서웠고 지금도 쏟아지는 비난에 죽고 싶을정도로 힘에 겨운 하루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가 죽으면 편해질까 싶다가도 애들때문에 내가 벌인 일들은 다 해결하고 죽자 다짐하며 버티고 있어요.
하늘이 나를 조금이라도 불쌍히 여겨 로또 1등이라도 시켜줬으면 아니면 제발 누구라도 도와줬으면 싶어 기도를 하다가 잠들었다가 속 편하게 잔다는 친정엄마의 말에 간신히 일어나 잠을 참기도 합니다. 총 3억이네요. 이 집을 해결하고 엄마에게 명의를 넘기면 되는 금액이요. 멀게만 느껴지는 불가능한 금액이예요.
얼굴을 보는것도 죄스럽고 마음과 달리 날이 세워지는 말투에 매일을 싸우고 죽을 죄를 지었다. 미안해. 내가 끝까지 해결하고 싶었어. 내 죄를 짊어지고 갈께. 호소를 해보아도 소설을 쓰고있다는 말을 들으며 또 고개를 숙이고 입을 닫고 맙니다 입을 닫으면 잘한것도 없는게 왜 뚱하냐고 인상이나 쓰고있다는 말을 듣고 나를 보는게 스트레스일거 같아 일이 끝나고 새벽에 들어올때는 조용히 기척없이 들어가면 선 긋는다는 말이 나오니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내 무지로 모두를 힘들게 만들었으니 해결한다고 홀로 뛰어다니던 제가 너무도 밉습니다. 차라리 힘들다고 털어 놓는건데 도와달라고 하는건데 돈에 예민한 엄마에게 도저히 말이 나오지 않아 몇 년을 숨기던 과거의 제가 참...밉습니다.
사고를 치고 단 하루도 마음 편한 날이 없었어요. 웃는것도 우는것도 죄스러웠고 아무렇지 않게 행동해도 심장과 속은 항상 쓰리고 불안했어요. 잘 사는 모습을 보여야하는데 이렇게 만들어버려서 죽을 죄를 지은 저를 혼내주세요. 정신차리라고 정신차려서 다 해결하라고...죽을 생각은 해결하고 하라고.... 다 해결하고 가능하다면 우리는 월세라도 얻어 당분간 떨어져 지내며 얼굴을 마주치고 싶지않아요. 회생을 알리고 1년이 넘는 시간을 비난을 받았고 이번 경매로도 매일을 비난에 탈탈 털리고 있어요. 내 잘못이니 그냥 듣자. 이렇게 화를 내서 조금이라도 풀린다면 조용히 듣자.
나는 죄인이니까. 죽을 죄를 지었으니까.
그런데 저는 웃기게도 다짐을 하면서도 매일을 상처를 받아요. 상처 받는것도 사치인데...요즘은 해결하고 떨어져지내자. 더 같이 살다간 둘 중 하나가 죽을거 같아서 단 몇개월이라도 얼굴을 안보고 살았으면 합니다. 하늘을 보며 돈벼락이라도 내렸으면 싶다가 이번주는 로또라도 됬으면...누가 나 불쌍하다고 3억을 줬으면 헛된 희망을 오늘도 잠깐 품다가 한숨과 함께 미납된 금액을 계산하며 절망합니다. 일요일도 쉬지않고 일하는 신랑에게 미안하고 그저 해맑은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친정 엄마에게도 미안하고...내 자신은 증오스러워요.
내일은 나아지기를...
오늘 꿈은 대박 꿈이기를...
해결될때까지 버틸 수 있기를...
웃고 우는 날이 편해지는 날이 오기를...
나는 살고싶어요. 살아야해요.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이곳에 저의 잘못을 반성하고자
글을 씁니다. 현재 30대 중반을 넘어서 아이 셋이고 야간일을 다니고 있어요.
저는 제 가족들에게 친정엄마께 참으로 죄를 많이 지었어요. 나 살자고 개인회생을 하고 집을 지키지 못해 경매까지 넘어가게 했다가 급하게 대부로 막고 하루 3~4시간 자며 애들을 보고 일을 하며 이자를 갚고있습니다. 한 달을 버티면 다음 한 달은 너무 힘겹고 산다고 살아보아도 나아지는건 없이 늪으로 계속 빠져드네요.
빚쟁이에 시달리는 것보다 가족들의 비난이 두렵고 무서웠고 지금도 쏟아지는 비난에 죽고 싶을정도로 힘에 겨운 하루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가 죽으면 편해질까 싶다가도 애들때문에 내가 벌인 일들은 다 해결하고 죽자 다짐하며 버티고 있어요.
하늘이 나를 조금이라도 불쌍히 여겨 로또 1등이라도 시켜줬으면 아니면 제발 누구라도 도와줬으면 싶어 기도를 하다가 잠들었다가 속 편하게 잔다는 친정엄마의 말에 간신히 일어나 잠을 참기도 합니다. 총 3억이네요. 이 집을 해결하고 엄마에게 명의를 넘기면 되는 금액이요. 멀게만 느껴지는 불가능한 금액이예요.
얼굴을 보는것도 죄스럽고 마음과 달리 날이 세워지는 말투에 매일을 싸우고 죽을 죄를 지었다. 미안해. 내가 끝까지 해결하고 싶었어. 내 죄를 짊어지고 갈께. 호소를 해보아도 소설을 쓰고있다는 말을 들으며 또 고개를 숙이고 입을 닫고 맙니다 입을 닫으면 잘한것도 없는게 왜 뚱하냐고 인상이나 쓰고있다는 말을 듣고 나를 보는게 스트레스일거 같아 일이 끝나고 새벽에 들어올때는 조용히 기척없이 들어가면 선 긋는다는 말이 나오니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내 무지로 모두를 힘들게 만들었으니 해결한다고 홀로 뛰어다니던 제가 너무도 밉습니다. 차라리 힘들다고 털어 놓는건데 도와달라고 하는건데 돈에 예민한 엄마에게 도저히 말이 나오지 않아 몇 년을 숨기던 과거의 제가 참...밉습니다.
사고를 치고 단 하루도 마음 편한 날이 없었어요. 웃는것도 우는것도 죄스러웠고 아무렇지 않게 행동해도 심장과 속은 항상 쓰리고 불안했어요. 잘 사는 모습을 보여야하는데 이렇게 만들어버려서 죽을 죄를 지은 저를 혼내주세요. 정신차리라고 정신차려서 다 해결하라고...죽을 생각은 해결하고 하라고.... 다 해결하고 가능하다면 우리는 월세라도 얻어 당분간 떨어져 지내며 얼굴을 마주치고 싶지않아요. 회생을 알리고 1년이 넘는 시간을 비난을 받았고 이번 경매로도 매일을 비난에 탈탈 털리고 있어요. 내 잘못이니 그냥 듣자. 이렇게 화를 내서 조금이라도 풀린다면 조용히 듣자.
나는 죄인이니까. 죽을 죄를 지었으니까.
그런데 저는 웃기게도 다짐을 하면서도 매일을 상처를 받아요. 상처 받는것도 사치인데...요즘은 해결하고 떨어져지내자. 더 같이 살다간 둘 중 하나가 죽을거 같아서 단 몇개월이라도 얼굴을 안보고 살았으면 합니다. 하늘을 보며 돈벼락이라도 내렸으면 싶다가 이번주는 로또라도 됬으면...누가 나 불쌍하다고 3억을 줬으면 헛된 희망을 오늘도 잠깐 품다가 한숨과 함께 미납된 금액을 계산하며 절망합니다. 일요일도 쉬지않고 일하는 신랑에게 미안하고 그저 해맑은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친정 엄마에게도 미안하고...내 자신은 증오스러워요.
내일은 나아지기를...
오늘 꿈은 대박 꿈이기를...
해결될때까지 버틸 수 있기를...
웃고 우는 날이 편해지는 날이 오기를...
저를 따끔하게 혼내주시고 죽지말라고 혼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