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 쓰게 된 20살 대학생입니다. 지금부터 저희 오빠에 대한 얘기를 써볼까 합니다. 저희 오빠는 어릴적부터 adhd 판정도 받고 정신과를 자주 상담다녔습니다. 정말 누군가의 조언이 특히나 전문가의 상담이 너무나도 필요해서 이 글을 써봅니다.
정말 어렸을 때부터 흔히 말하는 개구장이를 넘어서서 두 살어린 동생을 자주 괴롭히는 오빠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오빠가 유치원에 다닐 적 엄마의 말에 의하면 반 여자아이를 못살게 괴롭혀서 엄마에게 자주 전화가 왔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말해 오빠의 정신적인 문제에 전혀 관심이 없었기에 오빠가 어떤 판정을 받는지 어떤 상담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도 없었을 뿐더러 뒤늦게 오빠가 중학교 때 심한 왕따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자애들이 무리지어 따돌리는 아이들에게 '포켓몬' 이름을 붙혀 심하게 괴롭혔고 심지어는 수련회 때 성추행까지 당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분하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물론 엄마에 의해 그 사람들 몇몇이 나중에 전화가 와서 사과를 하긴 했지만 정작 엄청나게 괴롭혔던 사람들에게는 전화가 오지 않았습니다. 오빠는 중학교 뿐 아니라 초등학교에서도 꾸준한 괴롭힘을 받아왔습니다. 누군가와 잘 어우러지지 못했고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쭉 괴롭힘을 당해왔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외국 생활을 하게 되고, 그쯤 오빠는 정말 게임에 미친 사람처럼 게임을 하기 시작해서 엄마는 오빠를 말리기 위해 이런저런 방법까지 사용했습니다. 예를 들어 노트북이나 폰을 뺏는다거나 닌텐도를 빼앗는다거나 등의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오빠가 그걸 빼앗았다는 이유로 엄마를 때리고 말리는 아빠에게 위협을 하는 둥의 행동을 했습니다. 어릴 적 저는 그 모습이 너무 충격이고 아직까지 기억에 남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오빠는 마찬가지로 외국의 학교에서도 혼자였습니다. 지금에 와서야 오빠는 그것이 다 자신의 잘못이라며 그 친구들은 자신이 이상한 말을 하고 팀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등의 민폐를 끼쳐서 그런 것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런 얘기를 들은 저는 한편으로 오빠가 불쌍하고 측은하기도 했지만 저 스스로도 너무 답답하고 속상했던 것 같습니다. 저도 다시 되돌아 생각해보면 오빠를 이해하지 못하고 엄마는 오빠로 인해 스트레스 받고 아빠는 그런 생활에서 엄마에게 도움이 되지 못했고 그렇게 우리 가족은 여러 차례의 이혼을 생각해보기도 했고, 정말 극단적인 생각도 여럿 해보았습니다. 오빠를 감당하기에 너무 힘들어서였겠죠.
제가 말하고 싶은 핵심은 아마 여기서부터입니다. 객관적인 입장으로 바라보셨을 때 우리 가족 자체가 문제일 수도 있겠죠. 엄마는 오빠를 고치기 위해 혼내고, 엄격하게도 해보고, 상담도 다녀봤고. 그렇지만 엄마 역시 오빠를 제대로 사랑해주는 법을 잘 몰랐고 아빠 또한 자식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주는 분은 아니셨습니다. 엄만 아빠를 원망했고 자식들은 그저 그 원망을 들으며 아빠를 탓하고 저는 이 모든 것의 원인인 오빠를 탓하며 오빠에게 사랑을 주지 못해 일이 이렇게까지 된걸지도 모릅니다. 오늘의 일이었습니다. 저는 오빠가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사실은 저 또한 내면의 상처를 이겨내기 쉽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방에만 박혀서 게임하고 스무 살이 훌쩍 넘은 오빠가 사회활동은 전혀 하지않은 채로 방에만 있다는 것이 한심해서 오빠한테 매번 잔소리를 했습니다. 어쩌면 남보다도 못할 소리를 해대기도 했습니다.
오빠에게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오빠가 대안학교를 다닐 때 사귄 친구여서 오빠와 마찬가지로 어딘가 조금 부족한 부분을 가진 친구였습니다. 오빠는 저에게 자랑스럽게 그 친구에게 패드립을 쳐서 그 친구랑 손절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고선 그 친구가 배신자라며 자신을 손절한 그 친구가 다 잘못했다는 뉘앙스로 말을 하기에 제가 내막을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해 다시 물어보니, 그 친구 분은 실제로 아버지가 안계셨고 그런 친구에게 그와 관련한 욕을 했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말을 하며 웃는 오빠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빠에게 그것이 정말 잘못된 행동이라며 많은 예시를 들어주었지만 오빠는 전혀 자신이 잘못한 행동이 아닌 것 같다며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보다 약한 사람은 무시를 해도 된다며 심지어는 누군가를 괴롭힐 때 자심이 희열감을 느낀다는 말을 했습니다.
저는 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될지 감도 안잡힐 뿐더러 너무 속상하고 화나서 오빠에게 화를 냈습니다. 어떻게 누군가를 괴롭히는 것이 그렇게 즐거울 수 있냐고 화를 내자 오빠는 계속 웃었습니다. 제가 화가 난듯 보이자 그제서야 웃음을 멈추고 자신은 눈치를 못보고 여기저기 나서거나 자신을 부끄럽게 하는 사람을 매우 혐오하고 그 사람을 골라 괴롭히는 게 즐겁다고 말하고, 중학교 때 누군가를 괴롭히면 그 사람이 당황하거나 괴로운 모습에 느낀 쾌감이 지금까지 이어져온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저는 오빠 말에 반박을 하는 사람이기에 계속 약올리거나 괴롭힐 수 없고 자신의 말에 잘 대꾸하지 못하는 사람을 괴롭힌다고 하더군요. 정말 너무 답답하고 누구에게 이걸 말해야될지 아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한숨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심지어는 자신은 자신의 즐거움만을 위해 살아간다며 지금하고 있는 게임도 지루하고 쾌락을 느낄 수 있는 수단이란 수단은 다 해봤지만 약자를 괴롭히는 게 제일 재밌었다는 말을 했습니다. 또한 오빠는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 놈들이 자신에게 기어오르는 게 싫고 제가 가끔 하는 잔소리와 다른 친구들이 하는 말을 옳다고는 느끼나 자신이 잘못됬음을 모르겠으며 고칠 의향도 전혀 없다고 선언하더군요. 심지어는 엄마와 많은 곳에 상담을 갔을 때 단 한번도 이런 얘기를 해본 적이 없다고 그걸 눈치챈 상담 선생님은 몇 분 안되고 그 사람들은 자신에게 나아질거라고 말했더군요. 저는 오빠와 대화할 수록 토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손을 대야할지 미칠 노릇이었습니다. 부모님은 이제 나이가 들어가는데 아직도 이기적이고 누군가를 배려할 줄은 모른채로 이제는 심지어 누군가를 괴롭히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며 사람을 약올릴 때 그 사람이 화내는 것에 쾌감을 느낀다니. 절망적입니다 심지어 누구를 원망할 수 조차없는 이 현실이 너무나 무겁게 느껴집니다.
다른 때에는 또 이런 말을 했습니다. 어디서 뭘 본건지 모르겠지만 난 히틀러의 사상이 어느 정도 옳으며 대의를 위한 희생은 필요하다고 자신이 대통령이라면 독재를 해서 말안듣는 xx는 다 총살해버리거나 계엄령을 내릴거라고 하면서. 하지만 정작 피해자의 입장에서는 전혀 생각을 하지 않는 또, 자신이 그 반대의 입장 자체는 생각도 하지 않으려는 극단적인 사상을 가진 오빠와 대화를 하면서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걱정이 더욱 쌓여갔습니다. 그래놓고서는 밖에 나가서는 정상인처럼 굴고 남들에게 잘 보이려고 굴고, 약자를 발견하면 괴롭히고.. 어째야합니까 이 오빠를 대체 어디서부터 바꿔야합니까.. 정신과 그리고 여러 곳을 상담 다녔는데도 해결이 되지 않아서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제가 오빠를 혼자 감당해야하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늘 너무 충격을 받아 심리상담 전문 교수님께 메일을 보내려고 했습니다만 방법을 찾지 못해서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제 얘기를 누군가가 깊게 들어주실 수 있는 분이 계셨음 좋겠습니다. 우리 가족 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헤쳐나가야할까요. 오죽하면 지금 스무살이 넘었는데도 가족 문제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나의 친오빠에 대한 이야기
정말 어렸을 때부터 흔히 말하는 개구장이를 넘어서서 두 살어린 동생을 자주 괴롭히는 오빠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오빠가 유치원에 다닐 적 엄마의 말에 의하면 반 여자아이를 못살게 괴롭혀서 엄마에게 자주 전화가 왔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말해 오빠의 정신적인 문제에 전혀 관심이 없었기에 오빠가 어떤 판정을 받는지 어떤 상담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도 없었을 뿐더러 뒤늦게 오빠가 중학교 때 심한 왕따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자애들이 무리지어 따돌리는 아이들에게 '포켓몬' 이름을 붙혀 심하게 괴롭혔고 심지어는 수련회 때 성추행까지 당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분하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물론 엄마에 의해 그 사람들 몇몇이 나중에 전화가 와서 사과를 하긴 했지만 정작 엄청나게 괴롭혔던 사람들에게는 전화가 오지 않았습니다. 오빠는 중학교 뿐 아니라 초등학교에서도 꾸준한 괴롭힘을 받아왔습니다. 누군가와 잘 어우러지지 못했고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쭉 괴롭힘을 당해왔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외국 생활을 하게 되고, 그쯤 오빠는 정말 게임에 미친 사람처럼 게임을 하기 시작해서 엄마는 오빠를 말리기 위해 이런저런 방법까지 사용했습니다. 예를 들어 노트북이나 폰을 뺏는다거나 닌텐도를 빼앗는다거나 등의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오빠가 그걸 빼앗았다는 이유로 엄마를 때리고 말리는 아빠에게 위협을 하는 둥의 행동을 했습니다. 어릴 적 저는 그 모습이 너무 충격이고 아직까지 기억에 남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오빠는 마찬가지로 외국의 학교에서도 혼자였습니다. 지금에 와서야 오빠는 그것이 다 자신의 잘못이라며 그 친구들은 자신이 이상한 말을 하고 팀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등의 민폐를 끼쳐서 그런 것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런 얘기를 들은 저는 한편으로 오빠가 불쌍하고 측은하기도 했지만 저 스스로도 너무 답답하고 속상했던 것 같습니다. 저도 다시 되돌아 생각해보면 오빠를 이해하지 못하고 엄마는 오빠로 인해 스트레스 받고 아빠는 그런 생활에서 엄마에게 도움이 되지 못했고 그렇게 우리 가족은 여러 차례의 이혼을 생각해보기도 했고, 정말 극단적인 생각도 여럿 해보았습니다. 오빠를 감당하기에 너무 힘들어서였겠죠.
제가 말하고 싶은 핵심은 아마 여기서부터입니다. 객관적인 입장으로 바라보셨을 때 우리 가족 자체가 문제일 수도 있겠죠. 엄마는 오빠를 고치기 위해 혼내고, 엄격하게도 해보고, 상담도 다녀봤고. 그렇지만 엄마 역시 오빠를 제대로 사랑해주는 법을 잘 몰랐고 아빠 또한 자식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주는 분은 아니셨습니다. 엄만 아빠를 원망했고 자식들은 그저 그 원망을 들으며 아빠를 탓하고 저는 이 모든 것의 원인인 오빠를 탓하며 오빠에게 사랑을 주지 못해 일이 이렇게까지 된걸지도 모릅니다. 오늘의 일이었습니다. 저는 오빠가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사실은 저 또한 내면의 상처를 이겨내기 쉽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방에만 박혀서 게임하고 스무 살이 훌쩍 넘은 오빠가 사회활동은 전혀 하지않은 채로 방에만 있다는 것이 한심해서 오빠한테 매번 잔소리를 했습니다. 어쩌면 남보다도 못할 소리를 해대기도 했습니다.
오빠에게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오빠가 대안학교를 다닐 때 사귄 친구여서 오빠와 마찬가지로 어딘가 조금 부족한 부분을 가진 친구였습니다. 오빠는 저에게 자랑스럽게 그 친구에게 패드립을 쳐서 그 친구랑 손절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고선 그 친구가 배신자라며 자신을 손절한 그 친구가 다 잘못했다는 뉘앙스로 말을 하기에 제가 내막을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해 다시 물어보니, 그 친구 분은 실제로 아버지가 안계셨고 그런 친구에게 그와 관련한 욕을 했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말을 하며 웃는 오빠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빠에게 그것이 정말 잘못된 행동이라며 많은 예시를 들어주었지만 오빠는 전혀 자신이 잘못한 행동이 아닌 것 같다며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보다 약한 사람은 무시를 해도 된다며 심지어는 누군가를 괴롭힐 때 자심이 희열감을 느낀다는 말을 했습니다.
저는 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될지 감도 안잡힐 뿐더러 너무 속상하고 화나서 오빠에게 화를 냈습니다. 어떻게 누군가를 괴롭히는 것이 그렇게 즐거울 수 있냐고 화를 내자 오빠는 계속 웃었습니다. 제가 화가 난듯 보이자 그제서야 웃음을 멈추고 자신은 눈치를 못보고 여기저기 나서거나 자신을 부끄럽게 하는 사람을 매우 혐오하고 그 사람을 골라 괴롭히는 게 즐겁다고 말하고, 중학교 때 누군가를 괴롭히면 그 사람이 당황하거나 괴로운 모습에 느낀 쾌감이 지금까지 이어져온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저는 오빠 말에 반박을 하는 사람이기에 계속 약올리거나 괴롭힐 수 없고 자신의 말에 잘 대꾸하지 못하는 사람을 괴롭힌다고 하더군요. 정말 너무 답답하고 누구에게 이걸 말해야될지 아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한숨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심지어는 자신은 자신의 즐거움만을 위해 살아간다며 지금하고 있는 게임도 지루하고 쾌락을 느낄 수 있는 수단이란 수단은 다 해봤지만 약자를 괴롭히는 게 제일 재밌었다는 말을 했습니다. 또한 오빠는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 놈들이 자신에게 기어오르는 게 싫고 제가 가끔 하는 잔소리와 다른 친구들이 하는 말을 옳다고는 느끼나 자신이 잘못됬음을 모르겠으며 고칠 의향도 전혀 없다고 선언하더군요. 심지어는 엄마와 많은 곳에 상담을 갔을 때 단 한번도 이런 얘기를 해본 적이 없다고 그걸 눈치챈 상담 선생님은 몇 분 안되고 그 사람들은 자신에게 나아질거라고 말했더군요. 저는 오빠와 대화할 수록 토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손을 대야할지 미칠 노릇이었습니다. 부모님은 이제 나이가 들어가는데 아직도 이기적이고 누군가를 배려할 줄은 모른채로 이제는 심지어 누군가를 괴롭히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며 사람을 약올릴 때 그 사람이 화내는 것에 쾌감을 느낀다니. 절망적입니다 심지어 누구를 원망할 수 조차없는 이 현실이 너무나 무겁게 느껴집니다.
다른 때에는 또 이런 말을 했습니다. 어디서 뭘 본건지 모르겠지만 난 히틀러의 사상이 어느 정도 옳으며 대의를 위한 희생은 필요하다고 자신이 대통령이라면 독재를 해서 말안듣는 xx는 다 총살해버리거나 계엄령을 내릴거라고 하면서. 하지만 정작 피해자의 입장에서는 전혀 생각을 하지 않는 또, 자신이 그 반대의 입장 자체는 생각도 하지 않으려는 극단적인 사상을 가진 오빠와 대화를 하면서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걱정이 더욱 쌓여갔습니다. 그래놓고서는 밖에 나가서는 정상인처럼 굴고 남들에게 잘 보이려고 굴고, 약자를 발견하면 괴롭히고.. 어째야합니까 이 오빠를 대체 어디서부터 바꿔야합니까.. 정신과 그리고 여러 곳을 상담 다녔는데도 해결이 되지 않아서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제가 오빠를 혼자 감당해야하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늘 너무 충격을 받아 심리상담 전문 교수님께 메일을 보내려고 했습니다만 방법을 찾지 못해서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제 얘기를 누군가가 깊게 들어주실 수 있는 분이 계셨음 좋겠습니다. 우리 가족 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헤쳐나가야할까요. 오죽하면 지금 스무살이 넘었는데도 가족 문제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