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남자친구에게 사실 부모님께서 백프로
좋아하시지는 않았다며 미안하다고 했어요
저 또한 혼전동거는 싫고
서로 조금 더 준비될 때 결혼을 원하니
지금처럼 연애하고 지내며 2,3년뒤 부모님께서도
축복해주실때 하고싶다고 이야기를했어요
남자친구는 그럼 결혼식을 올리고 함께 전세집
돈모아서 저의 명의로 한 후,나중에 청약을 시도하자고
하더라구요
저의 명의인 이유는 남자친구가 보탤수있는 돈은
2천정도이고(집 보증금과 회사 퇴직금 미리받기)
제가 갖고있는돈은 1억이지만 현실적으로
꺼내쓸 수 있는돈은 6천.. 합쳐서 8천정도.. 제가 보태는 돈이 더 크고 불안할테니 그렇게하라고ㅎㅎ
지금 이렇게 사는 것보다 함께 사는것이 돈을 더
잘 모을수있다고했어요
가구,가전들은 지금 자기 집에 있는것들 사용하고
돈 관리는 저보고 하래요
(결혼하신분들 현실적으로 저정도는 힘든가요?
남자친구 수입은 평균 300정도 함께산다면 받을 대출은1억정도)
부모님들은 각자 알아서 사셔서 도움 받을것도 없지만 우린 우리대로 살면된다구
원래 결혼계획이 없던 사람이었는데 절 만나고
생각하게되었구..자긴 안해도 혼자 평생 살 생각이었어서 괜찮다고
하지만 1,2년후 어떻게될지도 모르는 이 관계를 이런식으로 이어가는건 아닌거같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어요
갑자기 많은 생각을 하였는지 이번주에 돈을 이제
아끼겠다며 돈모으겠다고 밥도 안시켜먹고
청소도갑자기 열심히하구..
남자친구 이야기도 틀린말은 아니에요
하지만 저희 부모님은 처음부터 없이 시작하는게
걱정되고 마음 안좋으셔서 아직 만난시간도 1년이 채
되지 않았으니 서두르지말고 지금처럼 지내보다
그래도 정 좋다면 그때하라는 뜻이세요
저도 자신은 없구요..
이런 이야기하다 지난주에 계속 싸웠네요
남자친구가 제안한 방법도 현실적으로 나쁘진 않아요
함께 살거라면..(아닌가요..)
하지만 문제는 가정형편, 준비되지않은 경제문제로 인해 현재 저희집에서 반대를하는데 이것에 대해
남자친구가 매우 기분나빠하고
자기 부모님께는 허락받을 생각을 해봤냐며
자기가 왜 계속 부모님이 미안하다는소리를
들어야하는지 모르겠다고..울더라구요
비참하고 부모님께 죄송해서 이런마음으로 못살겠다고
결국은 본인이 돈이 없어서 문제인거라며
저보고 급에 맞는 남자 만나라해서 알겠다고했더니
다시 붙잡고 안되면 자기가 아빠만나보겠다고해요
부모님 도움 1도 안받고 둘이 좋아서 함께 대출받아
사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대요
저는 이상황에서 아빠를 만나도 좋은결과가 나올거같지않아 일단 제가 이야기를 잘해보겠다고 했어요..
시간을 좀 더 갖고 천천히 진행해도 좋을거같은데
남자친구는 빨리 해결하고싶은가봐요
이후에 남자친구가 장난스럽게 하는 이야기들이
댓글에 남겨주신것과 같은 것이 많았어요..
이제 피임 안하고 임신시키겠다
자기가 나 버리면 뉴스에 나올거다 (제가 곧 이사가는데)
혹시 이상황 대비해서 이사가냐며 이사가면 주소 알려달라
잃을게 없는 사람은 무서울게 없다며..
마지막엔 장난이라고...
장난스럽게하는 이야기인데..댓글과 같아서 조금 무서웠네요.......
ㅡㅡㅡㅡ..결국 돈이 문제라며 저희 부모님과 본인의
가치관이 맞지않는것 같대요
사람의 가능성을보지않고 돈을본다며 그냥
연애만 하자네요
자긴 안되나보다고 결혼상대나타나면 언제든 가래요
끝까지 자존심....
돈이 많다고 행복한게 아니고 계속 일하고
도박안하고 사랑하는사람과 살면 그게행복인데
어디살고..그런게 왜중요한지모르겠대요
저는 착하지만 부모님의 의견과 환경이 다르니
어쩔수 없다며 결혼마음 정리하겠대요
(후기추가)경제적 차이나는 결혼
현실적으로 댓글조언들 남겨주신거 잘 보았습니다
저는 일단 남자친구에게 사실 부모님께서 백프로
좋아하시지는 않았다며 미안하다고 했어요
저 또한 혼전동거는 싫고
서로 조금 더 준비될 때 결혼을 원하니
지금처럼 연애하고 지내며 2,3년뒤 부모님께서도
축복해주실때 하고싶다고 이야기를했어요
남자친구는 그럼 결혼식을 올리고 함께 전세집
돈모아서 저의 명의로 한 후,나중에 청약을 시도하자고
하더라구요
저의 명의인 이유는 남자친구가 보탤수있는 돈은
2천정도이고(집 보증금과 회사 퇴직금 미리받기)
제가 갖고있는돈은 1억이지만 현실적으로
꺼내쓸 수 있는돈은 6천.. 합쳐서 8천정도.. 제가 보태는 돈이 더 크고 불안할테니 그렇게하라고ㅎㅎ
지금 이렇게 사는 것보다 함께 사는것이 돈을 더
잘 모을수있다고했어요
가구,가전들은 지금 자기 집에 있는것들 사용하고
돈 관리는 저보고 하래요
(결혼하신분들 현실적으로 저정도는 힘든가요?
남자친구 수입은 평균 300정도 함께산다면 받을 대출은1억정도)
부모님들은 각자 알아서 사셔서 도움 받을것도 없지만 우린 우리대로 살면된다구
원래 결혼계획이 없던 사람이었는데 절 만나고
생각하게되었구..자긴 안해도 혼자 평생 살 생각이었어서 괜찮다고
하지만 1,2년후 어떻게될지도 모르는 이 관계를 이런식으로 이어가는건 아닌거같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어요
갑자기 많은 생각을 하였는지 이번주에 돈을 이제
아끼겠다며 돈모으겠다고 밥도 안시켜먹고
청소도갑자기 열심히하구..
남자친구 이야기도 틀린말은 아니에요
하지만 저희 부모님은 처음부터 없이 시작하는게
걱정되고 마음 안좋으셔서 아직 만난시간도 1년이 채
되지 않았으니 서두르지말고 지금처럼 지내보다
그래도 정 좋다면 그때하라는 뜻이세요
저도 자신은 없구요..
이런 이야기하다 지난주에 계속 싸웠네요
남자친구가 제안한 방법도 현실적으로 나쁘진 않아요
함께 살거라면..(아닌가요..)
하지만 문제는 가정형편, 준비되지않은 경제문제로 인해 현재 저희집에서 반대를하는데 이것에 대해
남자친구가 매우 기분나빠하고
자기 부모님께는 허락받을 생각을 해봤냐며
자기가 왜 계속 부모님이 미안하다는소리를
들어야하는지 모르겠다고..울더라구요
비참하고 부모님께 죄송해서 이런마음으로 못살겠다고
결국은 본인이 돈이 없어서 문제인거라며
저보고 급에 맞는 남자 만나라해서 알겠다고했더니
다시 붙잡고 안되면 자기가 아빠만나보겠다고해요
부모님 도움 1도 안받고 둘이 좋아서 함께 대출받아
사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대요
저는 이상황에서 아빠를 만나도 좋은결과가 나올거같지않아 일단 제가 이야기를 잘해보겠다고 했어요..
시간을 좀 더 갖고 천천히 진행해도 좋을거같은데
남자친구는 빨리 해결하고싶은가봐요
이후에 남자친구가 장난스럽게 하는 이야기들이
댓글에 남겨주신것과 같은 것이 많았어요..
이제 피임 안하고 임신시키겠다
자기가 나 버리면 뉴스에 나올거다 (제가 곧 이사가는데)
혹시 이상황 대비해서 이사가냐며 이사가면 주소 알려달라
잃을게 없는 사람은 무서울게 없다며..
마지막엔 장난이라고...
장난스럽게하는 이야기인데..댓글과 같아서 조금 무서웠네요.......
ㅡㅡㅡㅡ..결국 돈이 문제라며 저희 부모님과 본인의
가치관이 맞지않는것 같대요
사람의 가능성을보지않고 돈을본다며 그냥
연애만 하자네요
자긴 안되나보다고 결혼상대나타나면 언제든 가래요
끝까지 자존심....
돈이 많다고 행복한게 아니고 계속 일하고
도박안하고 사랑하는사람과 살면 그게행복인데
어디살고..그런게 왜중요한지모르겠대요
저는 착하지만 부모님의 의견과 환경이 다르니
어쩔수 없다며 결혼마음 정리하겠대요
타이밍을 보고 안전이별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