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남편을 둔 여러분들의 말을 듣고 싶어서...글 씁니다. 시어머니와 갈등이 생기면 중간에서 바보처럼 아무말도 못하고 멍 하니,,서 있기만 하는 남편,,ㅠㅠ 분명..누가 들어봐도 어어님이 잘못한일인데도...내편 안들고..그저 바보처럼 멍,, 그렇게 25년을 버티다 보니...힘듭니다. 어머님은 돌부장군에..욕쟁이 할머니로 주변에서 소문이 날정도로 유명합니다. 무대포정신에..세상 무서울것이 없을정도로 ..심지어 형제자매도 손 들었습니다. 그러니 전 며느리로서 오죽 하겠습니다.. 물론 나도 같이 받아 처야하는데..저도 내성적인 성격에...ㅜㅜ 아무말도 못하는 ...곰..같은 며느리. 저보고 바보 병신이라고들 하더라구요,, 이제야...느꼈습니다.. 이제야 이혼을 생각해봤습니다. 남푠은 누가봐도 순진하고 착한 사람이면서 아내입장에서 속 터집니다.. 여러분도 저와 같은 처지인분 계신가요? 415
효자인지..아님 바보인지..남푠
효자 남편을 둔 여러분들의 말을 듣고 싶어서...글 씁니다.
시어머니와 갈등이 생기면 중간에서 바보처럼 아무말도 못하고 멍 하니,,서 있기만 하는
남편,,ㅠㅠ
분명..누가 들어봐도 어어님이 잘못한일인데도...내편 안들고..그저 바보처럼 멍,,
그렇게 25년을 버티다 보니...힘듭니다.
어머님은 돌부장군에..욕쟁이 할머니로 주변에서 소문이 날정도로 유명합니다.
무대포정신에..세상 무서울것이 없을정도로 ..심지어 형제자매도 손 들었습니다.
그러니 전 며느리로서 오죽 하겠습니다..
물론 나도 같이 받아 처야하는데..저도 내성적인 성격에...ㅜㅜ 아무말도 못하는 ...곰..같은 며느리.
저보고 바보 병신이라고들 하더라구요,,
이제야...느꼈습니다..
이제야 이혼을 생각해봤습니다.
남푠은 누가봐도 순진하고 착한 사람이면서 아내입장에서 속 터집니다..
여러분도 저와 같은 처지인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