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보다 결혼 늦게 해야한다며 당당히 얘기하는 친구가 있는데 저는 잘 이해가 안되서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저는 결혼을 꼭 해야한다는 생각이 없고 혼자가 편해서 연애도 꽤 오래 쉬고 있습니다. 친구는 결혼을 탈출구로 생각하고(가정 상황상) 매 년 노력하고 소개팅도 꽤 많이 하는데 잘 안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회사에 괜찮은 사람이 있다며 소개시켜 주겠다며 말을 꺼내더라고요. 별 관심 없어서 그냥 듣고만 말았는데 만날때마다 그남자 너무 괜찮다며 묻지도 않은 사진도 보여주고 하더라고요. 그래 그럼 소개시켜줘봐라. 했더니 그 뒤부터는 말을 자꾸 돌리더라구요. 근데 만나면 또 그남자 칭찬하며 참 괜찮은 사람이다 블라블라..
왜저러나 싶어서 일부러 저도 '알겠으니까 소개시켜줘라'하면 또 딴소리ㅡㅡ
도대체 왜 그러냐 돌직구로 물으니 본인보다 먼저 결혼할까봐 소개시켜주기가 꺼려진다네요. 자기 결혼하고 나서 그 뒤에 해주겠다고. 먼저 결혼하면 자기랑 안놀아줄거 같다면서 넌 나보다 늦게 가야한다고 ㅎㅎㅎ
그 소리 듣고 좀 황당해서 내가 왜 너보다 늦게가야 하냐 웃긴다. 난 결혼 생각은 없지만 뭐 언제든 맘에 맞는 사람 있으면 할수도 있는거고. 근데 그렇게 말하는건 웃긴다 야. 하면서 얘기가 좀 깊어졌습니다.
친구 입장은
난 다른 친구들한테도 다 이렇게 말한다. 그냥 내가 제일 빨리 가고싶은 그런 맘 있지 않냐. 장난식이다. 라고 하는데
속으로 생각하는건 이해하겠는데 말로 내뱉으며 넌 나보다 늦게가라. 하면서 왜 관심도 없는 남자 얘기를 꺼냈다가 뭐 간보듯이 저러는건지 이해가 안가거든요.
근데 친구는 본인 친구들은 다들 장난으로 넘어가는데 제가 예민하다고 하네요. 저는 그냥 이친구 정말 좋은 사람 만나서 원하는 결혼 빨리 했으면 좋겠어요.
속으로는 생각할 수 있다 쳐도 당당히 말하는건 이해가 안돼요. 정말 제가 예민한 건가요???
넌 나보다 결혼 늦게해야 한다는 친구 정상인가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저는 결혼을 꼭 해야한다는 생각이 없고 혼자가 편해서 연애도 꽤 오래 쉬고 있습니다. 친구는 결혼을 탈출구로 생각하고(가정 상황상) 매 년 노력하고 소개팅도 꽤 많이 하는데 잘 안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회사에 괜찮은 사람이 있다며 소개시켜 주겠다며 말을 꺼내더라고요. 별 관심 없어서 그냥 듣고만 말았는데 만날때마다 그남자 너무 괜찮다며 묻지도 않은 사진도 보여주고 하더라고요. 그래 그럼 소개시켜줘봐라. 했더니 그 뒤부터는 말을 자꾸 돌리더라구요. 근데 만나면 또 그남자 칭찬하며 참 괜찮은 사람이다 블라블라..
왜저러나 싶어서 일부러 저도 '알겠으니까 소개시켜줘라'하면 또 딴소리ㅡㅡ
도대체 왜 그러냐 돌직구로 물으니 본인보다 먼저 결혼할까봐 소개시켜주기가 꺼려진다네요. 자기 결혼하고 나서 그 뒤에 해주겠다고. 먼저 결혼하면 자기랑 안놀아줄거 같다면서 넌 나보다 늦게 가야한다고 ㅎㅎㅎ
그 소리 듣고 좀 황당해서 내가 왜 너보다 늦게가야 하냐 웃긴다. 난 결혼 생각은 없지만 뭐 언제든 맘에 맞는 사람 있으면 할수도 있는거고. 근데 그렇게 말하는건 웃긴다 야. 하면서 얘기가 좀 깊어졌습니다.
친구 입장은
난 다른 친구들한테도 다 이렇게 말한다. 그냥 내가 제일 빨리 가고싶은 그런 맘 있지 않냐. 장난식이다. 라고 하는데
속으로 생각하는건 이해하겠는데 말로 내뱉으며 넌 나보다 늦게가라. 하면서 왜 관심도 없는 남자 얘기를 꺼냈다가 뭐 간보듯이 저러는건지 이해가 안가거든요.
근데 친구는 본인 친구들은 다들 장난으로 넘어가는데 제가 예민하다고 하네요. 저는 그냥 이친구 정말 좋은 사람 만나서 원하는 결혼 빨리 했으면 좋겠어요.
속으로는 생각할 수 있다 쳐도 당당히 말하는건 이해가 안돼요. 정말 제가 예민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