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잘못했는지 객관적으로 알려주라

ㅇㅇ2021.04.28
조회251
어제 남친이랑 같이자는데 남친이랑 밥먹구 이닦으려구 화장실갔어 근데 보통 사귀면 같이닦기두 하잖아 그래서 난 같이닦으려구 같이가는데 자꾸 나먼저 보내길래 내가 같이 이닦는거 불편해? 물어보니까 나보고 못배운애 같다는거야 그래서 못배운애는 말이 너무 심하다니까 하는말이 예전에도 같이잘때 남친 이닦고있는걸 내가 옆에서 지켜본적이 있단말야 그때 남친이 나 이닦는거 ㅈㄴ부담스럽게 보면서 왜피해? 왜피해? 이렇게 장난쳤었거든 난 그게 같이 이닦는게 불편하다고 돌려말한게 아니라 그냥 장난이라고 생각했는데 자기는 그때 불편하다고 확실하게 말했는데 그걸 기억못하고 또 물어보니까 내가 못배운애가 맞대ㅋㅋ근데 일단 싸우기싫어서 내가 잘못했다 인정하고 넘어갔는데 이제 같이 잠을자는데 내가 좀만 덥거나 몸에 뭐가 갑자기닿으면 잠이 깬단말야 근데 자면서 자꾸 나한테 기대고 안고 다리올리고 하니까 좁고 더워서 4번정도 깼는데 내가 자꾸 깨니까 자기도 잠을 못자겠다는거야 근데 이건 내가 불편하게 했으니까 내가 잘못한거 인정하는데 같이자다가 이번엔 내가 한번 자는거 쓰다듬었는데 갑자기 날 때리는거야ㅋㅋ그러더니 자기 자는데 왜 때려서 깨우냐고 뭐라하고 쓰다듬은 거라니까 자기는 그렇게 안느꼈다면서 일어나더니 나 개무시하고 유튜브보는데 내가 분위기 어색해지니까 뭐봐? 하고 말도걸고 옆에가서 앉았는데 나 못보게 휴대폰 돌리더니 아침내내 말도없이 나 무시함 그래서 그대로 일어나서 그냥 출근했는데 난 아직도 내가 뭘 그렇게 무시당하고 못배웠냐는 말까지 들을정도로 잘못했는지 모르겠어...내가 많이 잘못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