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초중고 다닐때는 ‘어떤 무리에 속해야만 한다.’라는 느낌이 강했음. 그래야 밥도 친구들이랑 같이 먹고 체육시간 등등 조별활동 있을때 곤란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렇다고 해서 마음 터놓고 지내는 친구가 아예 없다거나 이랬던건 아니었음. 근데 대학교 들어가니까 굳이 그런 인간관계를 만들 필요성을 못느껴서 친한 친구 한두명 정도만 만들어놓고, 고등학교때 의식적으로 만들었던 인간관계를 다 놓아버렸어. 그냥 내 마음에 맞는 친구들 몇명이랑만 가끔 카톡하고 가끔 만나는 정도? 그래서그런지 내 일이 제일 중요하다는 명목 하에 가끔 고딩친구들한테 만나자는 연락오면 괜히 약속있다고 변명하게 되고 피하게 됐어 예전부터 친구보단 가족, 사람들 사이에서 왁자지껄한 것보단 나 혼자 놀기를 좋아했던 사람이라서 그런지 친구 없는 생활이 싫지 않거든? 솔직히 결혼식 등 나중에 일어날 인간관계를 자랑해야만 하는(?) 그런 행사들이 조금 신경쓰이는거 빼곤 별 걱정 없음. 애들 파티하는게 부럽거나 이렇지도 않고. 혹시 이런 인간관계 가치관이 이상해보여...?433
인간관계에 대한 내 가치관 이상한거야?
그래야 밥도 친구들이랑 같이 먹고 체육시간 등등 조별활동 있을때 곤란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렇다고 해서 마음 터놓고 지내는 친구가 아예 없다거나 이랬던건 아니었음.
근데 대학교 들어가니까 굳이 그런 인간관계를 만들 필요성을 못느껴서 친한 친구 한두명 정도만 만들어놓고, 고등학교때 의식적으로 만들었던 인간관계를 다 놓아버렸어.
그냥 내 마음에 맞는 친구들 몇명이랑만 가끔 카톡하고 가끔 만나는 정도?
그래서그런지 내 일이 제일 중요하다는 명목 하에 가끔 고딩친구들한테 만나자는 연락오면 괜히 약속있다고 변명하게 되고 피하게 됐어
예전부터 친구보단 가족, 사람들 사이에서 왁자지껄한 것보단 나 혼자 놀기를 좋아했던 사람이라서 그런지 친구 없는 생활이 싫지 않거든?
솔직히 결혼식 등 나중에 일어날 인간관계를 자랑해야만 하는(?) 그런 행사들이 조금 신경쓰이는거 빼곤 별 걱정 없음. 애들 파티하는게 부럽거나 이렇지도 않고.
혹시 이런 인간관계 가치관이 이상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