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35입니다.연애는 7년, 결혼은 3년차 10년된 커플이자 부부이구요.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이긴 한데, 저는 3학년 때 와이프는 1학년 중간에 2학년 짜리 후배가 연결 다리가 되어줬죠연애하는 기간동안 서로 외적인 성향이 너무 잘 맞다보니,주말엔 거의 쉬지 않을 정도로 모임도 잦았고, 해외여행도 1년에 4~5번, 국내여행은 1달에 1~2번 꼴로 다닐 정도로역마살의 극치를 보여주었죠. 결혼하고서도 별반 달라지진 않았구요그래서인지 서로가 딩크족을 택했고 여전히 아이는 없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와이프와 저는 업무로 거래처 관계에 있었습니다.물론 처음부터 거래처는 아니였구요, 연애 시절 동안에 서로 업무를 도와주다 보니나중엔 거래처로 발전을 하게 되었죠.저는 거래도 하면서 여자친구도 볼 수 있었고(미팅) 명절엔 거래처다 보니 서로 들어온명절선물도 나누고 여러모로 그렇게 지냈던 게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서 제가 전 회사 7년차 팀장으로 업무를 하고 있던 중에,와이프 회사에서 해외에 지사 공장 지은게 완료 되었다고 주재원 파견 인원을 조사하던 중에,와이프 업무가 해외 관련 발주 업무를 맡다 보니, 주재원 적격으로 판단되었다고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거래처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와이프 회사 측에서도 저한테 스카웃 제의를 진행했고,저 같은 경우는 어렸을 때 해외에서 사업을 1년 정도 해본 이력이 있어서혼쾌히 스카웃을 승낙을 하게 되었네요.. 전회사 사장님도 좋게 보내주셨구요.(다만 부장님이 좀 많이 붙잡으셨어요 ㅠ..) 현재는 와이프 회사로 이직을 한 후에 4개월간 지방에 따로 내려가서 교육을 다 마치고 드디어 5월에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가끔 드는 생각이 이제 내가 잘 선택한 게 맞는 건지,이젠 와이프와 24시간을 일과 생활을 아예 함께 해야 되는 상황인데사실 좋은 생각도 많이 듭니다만, 분명 트러블도 나진 않을까 걱정이 조금 됩니다.주변에서 부부던지 커플이던지 다들 부러워 할 정도의 잉꼬부부란 소리를 듣고 사는데혹시나 겹치는 업무로 인해 크게 문제가 되진 않을까도 혼자 고민하게 되네요 지금 남편 또는 아내와 함께 일하시며 24시간을 붙어있으신 분이나주재원을 같이 떠나신 분들이 있다면 어떤 생활을 하고 계신지 얘기를 나누고 싶네요
와이프 따라서 해외로 주재원 떠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와이프와 저는 업무로 거래처 관계에 있었습니다.물론 처음부터 거래처는 아니였구요, 연애 시절 동안에 서로 업무를 도와주다 보니나중엔 거래처로 발전을 하게 되었죠.저는 거래도 하면서 여자친구도 볼 수 있었고(미팅) 명절엔 거래처다 보니 서로 들어온명절선물도 나누고 여러모로 그렇게 지냈던 게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서 제가 전 회사 7년차 팀장으로 업무를 하고 있던 중에,와이프 회사에서 해외에 지사 공장 지은게 완료 되었다고 주재원 파견 인원을 조사하던 중에,와이프 업무가 해외 관련 발주 업무를 맡다 보니, 주재원 적격으로 판단되었다고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거래처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와이프 회사 측에서도 저한테 스카웃 제의를 진행했고,저 같은 경우는 어렸을 때 해외에서 사업을 1년 정도 해본 이력이 있어서혼쾌히 스카웃을 승낙을 하게 되었네요.. 전회사 사장님도 좋게 보내주셨구요.(다만 부장님이 좀 많이 붙잡으셨어요 ㅠ..)
현재는 와이프 회사로 이직을 한 후에 4개월간 지방에 따로 내려가서 교육을 다 마치고 드디어 5월에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가끔 드는 생각이 이제 내가 잘 선택한 게 맞는 건지,이젠 와이프와 24시간을 일과 생활을 아예 함께 해야 되는 상황인데사실 좋은 생각도 많이 듭니다만, 분명 트러블도 나진 않을까 걱정이 조금 됩니다.주변에서 부부던지 커플이던지 다들 부러워 할 정도의 잉꼬부부란 소리를 듣고 사는데혹시나 겹치는 업무로 인해 크게 문제가 되진 않을까도 혼자 고민하게 되네요
지금 남편 또는 아내와 함께 일하시며 24시간을 붙어있으신 분이나주재원을 같이 떠나신 분들이 있다면 어떤 생활을 하고 계신지 얘기를 나누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