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주년 넘긴 커플인데..학생때부터 만나와서 알거 다 알고 옛날처럼 두근 거리는 감정도 없어요썸이라는 게 무슨 느낌이었는지 잊어버렸네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헤어지겠다고 맘먹어도 얼굴 보면 금방 풀어지고.. 주위에선 5년이라 하면 너무 부럽다, 결혼 꼭 해라 이러지만 저는 꼭 선 그어서 말합니다 얘랑은 결혼 안 할꺼라고 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가 결혼도 안할텐데 왜이렇게 이어가려고 하는 건지도 웃기네요.정이라는게 정말 무섭더라구요 5년 정 그거 진짜 쉽게 못 잊을거같더라구요 둘 다 돈없는 학생 때문에 시작해서, 지금 현재 둘다 직장 퇴사한 상태입니다 ㅋㅋㅋㅋㅋ학생때부터 남친 사정이 좋지 못해 제가 조금 더 비용을 부담하고 그랬어요둘 다 직장 생기면 조금 더 괜찮아지겠지 했지만 절대 아니더군요무슨 사정이다, 저런 사정이다 하면서 돈은 없다고 하고.. 그러면서 친구들은 잘만 만나러 다니고 니가 돈이 어디있어서 그렇게 놀러다니냐 하면 친구들이 사줬다 그러고.. 전 남친 하나 믿고 타지로 온지 3년이 다 되어 갑니다.이제는 혼자가 정말 편해요 오죽하면 뮤지컬도 혼자 보러갈려고 예매했습니다 ㅋㅋㅋㅋ데이트도 거의 집이라서 하는 것도 없고, 놀러가고 싶어도 코로나다 기름값이다 귀찮다 사람많다다 싫다합니다. 외식이라도 하자 그러면 돈없다 싫다 귀찮다 집에서 시켜먹자.. 결국 그 돈 거의 제가 냅니다. 뭐 남친도 낼때 있죠 5번중에 1번정도..? 이렇게 점점 식어서 그런지 관계에 대해서도 엄청 거부감이 들더라구요그저 옆에 있으면 손이 엄청 바쁠뿐, 저는 같이 과자도 먹으면서 영화도 보고싶고, 손잡고 밤산책도 하고 싶고, 소소하게 놀고 싶어요.... 정말 몸보고 사귀는 건가 싶습니다. 드라이브라도 하고 싶다고 하면 기름이 없대요.. 기름 넣을 돈이 없답니다.. 애초에 유지도 못할 거 왜 차를 샀는지 의문이더군여... 결군 제가 기름값 대주면 그제서야 나갑니다.. 바람은 안피는 거 같아요. 글쎄요.. 솔직히 피는지 안피는지는 본인만 알겠죠 ㅋㅋㅋㅋ..끝내고 싶어도 이 5년정이라는게.. 막상 앞에 있으면 또 기분 좋아지는게...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소연할때가 없어서 적어봅니당....
5년 연애 끝내야할까요
현재 5주년 넘긴 커플인데..학생때부터 만나와서 알거 다 알고 옛날처럼 두근 거리는 감정도 없어요썸이라는 게 무슨 느낌이었는지 잊어버렸네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헤어지겠다고 맘먹어도 얼굴 보면 금방 풀어지고..
주위에선 5년이라 하면 너무 부럽다, 결혼 꼭 해라 이러지만 저는 꼭 선 그어서 말합니다 얘랑은 결혼 안 할꺼라고 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가 결혼도 안할텐데 왜이렇게 이어가려고 하는 건지도 웃기네요.정이라는게 정말 무섭더라구요 5년 정 그거 진짜 쉽게 못 잊을거같더라구요
둘 다 돈없는 학생 때문에 시작해서, 지금 현재 둘다 직장 퇴사한 상태입니다 ㅋㅋㅋㅋㅋ학생때부터 남친 사정이 좋지 못해 제가 조금 더 비용을 부담하고 그랬어요둘 다 직장 생기면 조금 더 괜찮아지겠지 했지만 절대 아니더군요무슨 사정이다, 저런 사정이다 하면서 돈은 없다고 하고.. 그러면서 친구들은 잘만 만나러 다니고 니가 돈이 어디있어서 그렇게 놀러다니냐 하면 친구들이 사줬다 그러고..
전 남친 하나 믿고 타지로 온지 3년이 다 되어 갑니다.이제는 혼자가 정말 편해요 오죽하면 뮤지컬도 혼자 보러갈려고 예매했습니다 ㅋㅋㅋㅋ데이트도 거의 집이라서 하는 것도 없고, 놀러가고 싶어도 코로나다 기름값이다 귀찮다 사람많다다 싫다합니다. 외식이라도 하자 그러면 돈없다 싫다 귀찮다 집에서 시켜먹자.. 결국 그 돈 거의 제가 냅니다. 뭐 남친도 낼때 있죠 5번중에 1번정도..?
이렇게 점점 식어서 그런지 관계에 대해서도 엄청 거부감이 들더라구요그저 옆에 있으면 손이 엄청 바쁠뿐, 저는 같이 과자도 먹으면서 영화도 보고싶고, 손잡고 밤산책도 하고 싶고, 소소하게 놀고 싶어요.... 정말 몸보고 사귀는 건가 싶습니다.
드라이브라도 하고 싶다고 하면 기름이 없대요.. 기름 넣을 돈이 없답니다.. 애초에 유지도 못할 거 왜 차를 샀는지 의문이더군여... 결군 제가 기름값 대주면 그제서야 나갑니다..
바람은 안피는 거 같아요. 글쎄요.. 솔직히 피는지 안피는지는 본인만 알겠죠 ㅋㅋㅋㅋ..끝내고 싶어도 이 5년정이라는게.. 막상 앞에 있으면 또 기분 좋아지는게...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소연할때가 없어서 적어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