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궁금해

쓰니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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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를 항상 의심했었어 사랑하는건지좋아는하는건지 그때마다 확실히 말하지 않아줬던 니가 너무 미웠었지서로 받기만하는 사랑만 해봐서 서로주는법을 몰라서 우리는 안된다고 수도없이 생각하면서도 니가좋다는거하나만으로 1년을 만났었지1년을 만나는동안 우리참많이 싸우고 지쳤었나봐 나의모든것이 싫어졌다던 그말을 들었을땐 정말마지막이라 생각했었는데 니가 나 잡아줬잖아 그러고도 우리는 참 변하지못했었던같다 서로에게 실수안하려 살얼음판을 걷는거같은 그동안에 연애가 끝나고나서 벌써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네 언제든 찾아갈수있는 곳에 우리는 아직있지만 서로에게 외면하고있잖아 오늘문득 너는 날생각할까라는 생각이들더라 난아직도 수시로 니사진보면서 널그리워하는데 넌 안그럴사람이라는거 아는데 혹시 내가아는 너가 잘못된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해 그냥 괜시리 오늘 좀 보고싶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