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안부전화

ㅇㅇ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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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허락하에 8개월 동거중이고 혼인신고는 아직인 커플이에요 안부전화 막상하면 별거 아닐거같은데 하기까지가 왜이리 망설여질까요? 할때마다 이러는데 제가 이상한건지 무슨말을해얄까싶고 어색하면 어쩌나싶고 보름전에도 어머님이 하도 연락이없어서 해봤다 하시
더라고요 ㅠ 은근히 스트레스네요 안하자니 신경쓰이고 하자니 의무감에 연락해야나 답답하네요
가까이 살아서 자주 가얄꺼같은데 안뵌지는 2개월 된듯해요 내자신이 어른들 살갑게 챙겨야하는 결혼이란 제도에 맞지않나싶고...솔직히 엄마가 오래 아프셨고 아빠는 넘 가부장적이라 애틋한 정을 크게 못느껴봐서인건지... 다들 이러시나요? 저만 이런가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