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억지결혼을 앞두고있었는데 이맘은 축제날 튀김을 너무 많이 먹어서(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새우튀김을 넘 자주먹어서 이거먹다 죽었다더니?) 배탈이났고 그것때문에 죽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죽기전 유언으로 황당하게도 '아이사를 다른데에 못가게 가두어놔라.내가 데릴러갈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고 이 말때문에 아이사는 정말로 울타리안공간에 갇혀서 죽은 이맘이 아이사를 찾으러 오길 기다리는수밖에 없게되었습니다.
그건 그냥 죽을때까지 거기에 갇혀살란소리였고 아이사의 엄마는 그 감옥같은곳에 경전을 넣어줬으며 매일 약간의 음식을 갖다주는것이 끝이었습니다. 그 안에서 기도나 하며 이맘을 기다리라고 했던것입니다.
아이사는 기막힌상황에 통탄했습니다. 그래서 쭈그리고앉아 울었는데 이때 땅속에서 늙은 검은토끼 한마리가 나타나 아이사에게 말했습니다.
'힘들어도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역경을 극복하려 노력하는게 중요하다, 이걸 계속하다보면 언젠간 상황이 나아질것'이라고요.
그리고는 아이사에게 '나는 너무 나이가 들어서 오래못살것인데 내가죽고나서 내 가죽을 손에 두르면 네 몸이 토끼처럼 작게변해서 땅속을 쉽게 드나들수있을것이야.그러니 그걸써서 땅굴을 파 이곳을탈출하도록 해'라고 조언해줬고 그 토끼는 정말로 오래못살고 금방 죽었습니다.
아이사는 슬퍼하였고 그 토끼의가죽을 손에 둘렀더니 작은 토끼처럼 몸이 바뀌어 아이사는 매일조금씩땅을팠습니다. 파고 또 파고 시간이 얼마가 지났는지 모를만큼, 몇해는 그렇게하여 드디어 아이사는 노력끝에 땅굴을 통하여 울타리쳐진 감옥을 탈출해 반대편 땅으로 나올수가 있었습니다.
그리했더니 그곳은 후이족이 사는 지역의 수도(두글자인데 이름을 까먹음.인촨 이었나?)의 어느마을이었고 어느 젊은아들과 홀어머니가 같이 사는 집 부엌이었습니다.
아이사는 심심해서 몰래 그집의 부엌에서 이런저런 요리를 해놓았고, 아들은 누가 이런 마술같은 일을 하는지 궁금해서 엄마와 함께 몰래 숨어있다가 아이사가 땅굴에서 나와서 요리를 하는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아이사에게 어찌된일인지 그간의 이야기를 전해들었고
아들의 엄마는 아이사에게 감사해하며 '우리아들의 짝이되어달라'고 하여 그들은 결혼하여 도시에서 상업에 종사하며 행복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한편 아이사의 엄마는 아이사가 사라진것을 보고, 죽는날까지 진짜로 이맘이 데려간거라고 믿었다나 (그런 척한 것이겠지만)
이슬람교 후이족)아이사 와 토끼털가죽
옛날 아주옛날에
중국 서쪽의 후이족(이 소수민족은 아랍상인들이 중국에 정착한게 시초라고 함)이 살던 어느 마을에
'아이사' 라는 소녀가 살고있었습니다.
근데 '아이사'는 아빠가 일찍돌아가시고 엄마와 가난하게 단둘이 살고있었는데
어느날 나이든 욕심많은 이맘(마을의 지도자)이
이미 첩과부인들이 있는데도,
아이사의 엄마에게 자신은 아이사와 결혼하고 싶다고했고
엄마는 딸을 치울생각에 16살밖에 안된 아이사에게 부인들이 있는 나이 든 이맘과 결혼하라고 강요했습니다.
아이사가 반대하며 억울해하자 엄마는 '나는 14살때에 결혼했다'라며 말도안되는 라떼타령으로 찍어눌렀습니다.
그래서 억지결혼을 앞두고있었는데 이맘은 축제날 튀김을 너무 많이 먹어서(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새우튀김을 넘 자주먹어서 이거먹다 죽었다더니?) 배탈이났고 그것때문에 죽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죽기전 유언으로 황당하게도 '아이사를 다른데에 못가게 가두어놔라.내가 데릴러갈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고 이 말때문에 아이사는 정말로 울타리안공간에 갇혀서 죽은 이맘이 아이사를 찾으러 오길 기다리는수밖에 없게되었습니다.
그건 그냥 죽을때까지 거기에 갇혀살란소리였고 아이사의 엄마는 그 감옥같은곳에 경전을 넣어줬으며 매일 약간의 음식을 갖다주는것이 끝이었습니다. 그 안에서 기도나 하며 이맘을 기다리라고 했던것입니다.
아이사는 기막힌상황에 통탄했습니다. 그래서 쭈그리고앉아 울었는데 이때 땅속에서 늙은 검은토끼 한마리가 나타나 아이사에게 말했습니다.
'힘들어도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역경을 극복하려 노력하는게 중요하다, 이걸 계속하다보면 언젠간 상황이 나아질것'이라고요.
그리고는 아이사에게 '나는 너무 나이가 들어서 오래못살것인데 내가죽고나서 내 가죽을 손에 두르면 네 몸이 토끼처럼 작게변해서 땅속을 쉽게 드나들수있을것이야.그러니 그걸써서 땅굴을 파 이곳을탈출하도록 해'라고 조언해줬고 그 토끼는 정말로 오래못살고 금방 죽었습니다.
아이사는 슬퍼하였고 그 토끼의가죽을 손에 둘렀더니 작은 토끼처럼 몸이 바뀌어 아이사는 매일조금씩땅을팠습니다. 파고 또 파고 시간이 얼마가 지났는지 모를만큼, 몇해는 그렇게하여 드디어 아이사는 노력끝에 땅굴을 통하여 울타리쳐진 감옥을 탈출해 반대편 땅으로 나올수가 있었습니다.
그리했더니 그곳은 후이족이 사는 지역의 수도(두글자인데 이름을 까먹음.인촨 이었나?)의 어느마을이었고 어느 젊은아들과 홀어머니가 같이 사는 집 부엌이었습니다.
아이사는 심심해서 몰래 그집의 부엌에서 이런저런 요리를 해놓았고, 아들은 누가 이런 마술같은 일을 하는지 궁금해서 엄마와 함께 몰래 숨어있다가 아이사가 땅굴에서 나와서 요리를 하는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아이사에게 어찌된일인지 그간의 이야기를 전해들었고
아들의 엄마는 아이사에게 감사해하며 '우리아들의 짝이되어달라'고 하여 그들은 결혼하여 도시에서 상업에 종사하며 행복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한편 아이사의 엄마는 아이사가 사라진것을 보고, 죽는날까지 진짜로 이맘이 데려간거라고 믿었다나 (그런 척한 것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