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하나 까딱 안하는 상사

ㅇㅇ2021.04.29
조회8,366

이제까지 이렇게 짜증까지 난적은 없었는데
출근하는 버스에서 이메일 폭탄을 확인하자니 갑자기 짜증이 확난다
본인은 권한이 있고 나는 시스템상 권한이 없어서 안되는걸, 굳이 손하나 까딱 안하고 어떻게든 빨리 처리하라며 이메일만 계~~속 토스하는건 무슨심보?
심지어 그위에 슈퍼상사가 직접 자기가 해줄 수 있다는데! 그것도 거절하고 무조건 나보고 방법을 찾으란다.
네네 하다가 오늘은 터져서 내가 권한 얻어서 처리하려면 시간 더 걸릴거같으니 급하면 다른 방법도 있다고 말함.

이런 회사욕을 할사람이 없다. 아니 사실 친구한테 하는게 내 마음이 너무 너무 불편하고 나중에 후회를 해서... 처음으로 판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