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랑 집 때문에 아직도 싸우는중

쓰니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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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6살 된 쓰니입니다.

저는 5살 차이나는 오빠랑 작년에 결혼을 했어요
결혼 준비를 하면서 집은 남편이 22살때 구입했던
92년도에 준공한 17평 복도형 아파트가 있었는데 대출 6천정도 남아 있었고 그 집은 오래 되 살기 싫어서 다른 전세 집을 구했습니다
14평정도에 빌라구요 집이 1억1천인데 전체대출이에요 제 이름으로 중소기업대출 8천800만원 대출 받아서 매달 이자 10만원정도 나가구요(원금말고 이자만 내는중-남편이) 나머지 잔금도 남편 이름으로 대출 받아서 갚아야 합니다

이런 상황인데 자기 이름으로 집이라는 재산이 있으니 저한테 집안에 들어갈 혼수를 사라고 해서 엄청 싸우다가 결국 샀습니다 냉장고,세탁기,침대 그외에 몇몇 가구들 (TV는 시이버지 청소기는 아주버님이 사주셨어요) 형편 되는만큼 샀습니다
근데 싸울때마다 저한테 부족하게 해 온건 아니지만 청소기랑 티비를 받으면 안되지않았냐 자기가 이자도 갚고있고 대출은 남았지만(앞으로 이 대출 같이 갚아야함) 집도 있다 항상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이런 상황에 남편이 집을 해왔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무슨 논리인건지 맞나 싶다가도 아닌거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