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 멀리서 오는 모습을 보고 커피숍에 몽둥이나 쇠파이프 야구방망이 처럼 누구를 크게 타격할만한 물건이 없나 나도 모르게 찾고 있었다. 그런게 당연히 있을리 없었다. 일회용 종이컵이나 빨대가지곤 타격감을 줄수 없겠지 라고 혼자 생각했다. 다행이군 횟집에서 만나자고 하지 않은걸 마음으로 말하고 혼자 피식 웃었다. 웃겼다 이 상황에서도 유머스럽게 생각할수 있다는 내 자신이. 그놈은 나보다 키가 크고 체격도 좋다. 그놈이 들어왔다. 서로 커피를 시키고 앉았다. 나는 직장에서나의 보직은 마케팅이나 해외영업보직이였다 주로 거래처가 외국이였다. 나의 화법은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그 나라의 날씨 문화 음식등을 이야기 하며 공감대나 유대감을 찾고 본론을 말하는게 몸에 배어 있었던 것 같다. 일종의 직업병이랄까 아내도 이런 나의 화법에 대해 가끔 짜증을 내곤 했다. 그놈은 경직되어 있었다. 얼굴은 굳어 있었고 눈동자는 흔들렸다 주말에 갑자기 찾아온 내가 이상했을 테고 자신이 한짓이 있으니 불안했을 것이다. 나는 평소에 직장에서 상담하던것처럼 요즘 일은 어때라고 물었다. 그놈은 별일 없다고 했다 그러며 무슨 일 있냐고 나아게 물어왔다.나는 근처 올일이 있어 지나가다 얼굴 보고 싶어 왔다고 둘러되었다. 그러며 우리는 한 15분동안 회사나 골프 주식등 사소한 이야기를 했다. 그놈의 얼굴의 긴장감이 없어졌다. 난 그때 직감으로 아내가 전화나 문자로 언질을 주지 않았다라고 생각했다. 싱가폴에서 만나 그놈과 나는 형동생 사이처럼 지냈다. 그놈은 나에게 형 형님이라 불렀고 나는 그놈에게 말을 트고 지냈다. 갑자기 경어로 그놈에게 말하고 싶었다 “ 00씨 제 아내랑 무슨일 있어요? 저 다 듣고 왔어요” 그리고 그놈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았다. 그의 얼굴이 다시 경직되었다 아니 학교 학생주임에게 나쁜짓하다 걸린 학생처럼 발을 가지런히 모으고 거북목에 어꺠가 움츠러 들었다. 거북이가 맹수를 만나면 목을 움츠리며 들어가는것처럼. 나의 눈을 그놈은 한동안 마주치지 못했다. 테이블에 커피잔맛 보고 있었다. 테이블위에 있던 얼음물의 얼음이 갈라지는 소리가 물이 타고 있다고 느껴졌다.. 아무말도 못하는 그놈에게 침묵을 동의로 받아들이겠다라고 말했다. 얼마나 됬는지 어떻게 그렇게 됬는지 물었다. 솔직하게 말해 달라 했다. 그놈이 입을 열기 시작했다. 4년 전이라 했다. 싱가폴 이사를 도와주었던 그놈은 그 당시 아내와 통화를 했었다. 기억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놈도 한국에 귀국했고 아내가 전화를 했었다고 했다. 이사를 도와주어 고마웠다고 식사를 대접하겠다라고 아내가 말했다고 한다. 약속한 식사날 그놈의 아내는 친정에 일이 있어 불참을 하였고 저녁식사를 둘이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식사후 와인바에서 와인을 한잔하고 둘은 취한탓에 예전 싱가폴 있었던 추억을 이야기 하며 불나방처럼 불장난을 했다고 나에게 이야기 했다. 갑자기 듣기가 불편해 졌다. 아니 분노가 머리 끝까지 올라왔다. 압력밥솥이 터지는듯 뇌압이 올라가는것 같았다 그러면서 진짜 횟집에서 만날걸 이라고 생각했다. 배우자가 부정행위를 져지렀을 때 차라리 상대방이 누군인지 모르는게 좋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구체적이거나 자세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인간의 상상력은 이런 한마디 한마디를 두뇌에 입력시켜 영상화 시킨다 그리고 하나의 포르노그래피적 영상이 떠오른다. 정말 싫었다. 나중에 맘을 추스릴 때 어디에선가 읽었다 배우자가 바람을 필떄 수컷은 배우자와 상간자가 얼마나 격렬한 사랑행위를 했는지에 분노하고 암컷을 배우자가 상간녀와 얼마나 마음을 나누고 텃는지에 배신감을 느낀다고 했다. 그놈은 그때는 불장난 같았다고 했다 그리고 어색하게 아내와 헤어진후 2년동안은 연락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다 4개월 전부터 다시 만나게 되었다고 했다. 나는 물었다 아버지 사업대출건으로 만난건 맞는건지 왜 굳이 아내를 찾아갔냐고 물어봤다 . 최근 자신의 아내와 그놈은 권태기라 했다 그놈의 아내는 그떄 3번쨰 아이 임신중이였다. 갑자기 복수하고 싶어졌다.나는 그놈 아내가 이 사실을 알기 바랬다. 놈의 멱살을 잡고 그놈의 집에 쳐들어 가고 싶었다. 생각보다 그놈과의 대화는 차분했다 고성과 욕설이 오가지도 않았고 나는 줄곧 내내 경어를 쓰면서 말했다. 그놈은 검사앞에 조사받는 용의자처럼 하나하나 말했다. 그놈에게 그놈집에 가자고 했다. 제수씨도 알아야 될거 같다고 말했다. 그놈은 갑자기 고개를 더 숙였다 미안하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하지만 그렇게는 하지 말아 달라고 했다. 자기가 죽은 것 처럼 나와 형수앞에서 살겠다라고 애원했다. 죽여버리고 싶었다. 그때는 그 심정이였다. 더 이야기 해봐야 내 감정이 제어가 되지 않아 악마가 되어 버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난 먼저 일어나 그 자리를 떠났다.
(5)아내와 나 그리고 그놈
그놈이 들어왔다. 서로 커피를 시키고 앉았다. 나는 직장에서나의 보직은 마케팅이나 해외영업보직이였다 주로 거래처가 외국이였다. 나의 화법은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그 나라의 날씨 문화 음식등을 이야기 하며 공감대나 유대감을 찾고 본론을 말하는게 몸에 배어 있었던 것 같다. 일종의 직업병이랄까 아내도 이런 나의 화법에 대해 가끔 짜증을 내곤 했다. 그놈은 경직되어 있었다. 얼굴은 굳어 있었고 눈동자는 흔들렸다 주말에 갑자기 찾아온 내가 이상했을 테고 자신이 한짓이 있으니 불안했을 것이다. 나는 평소에 직장에서 상담하던것처럼 요즘 일은 어때라고 물었다. 그놈은 별일 없다고 했다 그러며 무슨 일 있냐고 나아게 물어왔다.나는 근처 올일이 있어 지나가다 얼굴 보고 싶어 왔다고 둘러되었다. 그러며 우리는 한 15분동안 회사나 골프 주식등 사소한 이야기를 했다. 그놈의 얼굴의 긴장감이 없어졌다. 난 그때 직감으로 아내가 전화나 문자로 언질을 주지 않았다라고 생각했다. 싱가폴에서 만나 그놈과 나는 형동생 사이처럼 지냈다. 그놈은 나에게 형 형님이라 불렀고 나는 그놈에게 말을 트고 지냈다. 갑자기 경어로 그놈에게 말하고 싶었다 “ 00씨 제 아내랑 무슨일 있어요? 저 다 듣고 왔어요” 그리고 그놈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았다. 그의 얼굴이 다시 경직되었다 아니 학교 학생주임에게 나쁜짓하다 걸린 학생처럼 발을 가지런히 모으고 거북목에 어꺠가 움츠러 들었다. 거북이가 맹수를 만나면 목을 움츠리며 들어가는것처럼. 나의 눈을 그놈은 한동안 마주치지 못했다. 테이블에 커피잔맛 보고 있었다. 테이블위에 있던 얼음물의 얼음이 갈라지는 소리가 물이 타고 있다고 느껴졌다..
아무말도 못하는 그놈에게 침묵을 동의로 받아들이겠다라고 말했다. 얼마나 됬는지 어떻게 그렇게 됬는지 물었다. 솔직하게 말해 달라 했다. 그놈이 입을 열기 시작했다. 4년 전이라 했다. 싱가폴 이사를 도와주었던 그놈은 그 당시 아내와 통화를 했었다. 기억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놈도 한국에 귀국했고 아내가 전화를 했었다고 했다. 이사를 도와주어 고마웠다고 식사를 대접하겠다라고 아내가 말했다고 한다. 약속한 식사날 그놈의 아내는 친정에 일이 있어 불참을 하였고 저녁식사를 둘이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식사후 와인바에서 와인을 한잔하고 둘은 취한탓에 예전 싱가폴 있었던 추억을 이야기 하며 불나방처럼 불장난을 했다고 나에게 이야기 했다. 갑자기 듣기가 불편해 졌다. 아니 분노가 머리 끝까지 올라왔다. 압력밥솥이 터지는듯 뇌압이 올라가는것 같았다 그러면서 진짜 횟집에서 만날걸 이라고 생각했다.
배우자가 부정행위를 져지렀을 때 차라리 상대방이 누군인지 모르는게 좋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구체적이거나 자세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인간의 상상력은 이런 한마디 한마디를 두뇌에 입력시켜 영상화 시킨다 그리고 하나의 포르노그래피적 영상이 떠오른다. 정말 싫었다. 나중에 맘을 추스릴 때 어디에선가 읽었다 배우자가 바람을 필떄 수컷은 배우자와 상간자가 얼마나 격렬한 사랑행위를 했는지에 분노하고 암컷을 배우자가 상간녀와 얼마나 마음을 나누고 텃는지에 배신감을 느낀다고 했다.
그놈은 그때는 불장난 같았다고 했다 그리고 어색하게 아내와 헤어진후 2년동안은 연락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다 4개월 전부터 다시 만나게 되었다고 했다. 나는 물었다 아버지 사업대출건으로 만난건 맞는건지 왜 굳이 아내를 찾아갔냐고 물어봤다 . 최근 자신의 아내와 그놈은 권태기라 했다 그놈의 아내는 그떄 3번쨰 아이 임신중이였다. 갑자기 복수하고 싶어졌다.나는 그놈 아내가 이 사실을 알기 바랬다. 놈의 멱살을 잡고 그놈의 집에 쳐들어 가고 싶었다.
생각보다 그놈과의 대화는 차분했다 고성과 욕설이 오가지도 않았고 나는 줄곧 내내 경어를 쓰면서 말했다. 그놈은 검사앞에 조사받는 용의자처럼 하나하나 말했다. 그놈에게 그놈집에 가자고 했다. 제수씨도 알아야 될거 같다고 말했다. 그놈은 갑자기 고개를 더 숙였다 미안하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하지만 그렇게는 하지 말아 달라고 했다. 자기가 죽은 것 처럼 나와 형수앞에서 살겠다라고 애원했다. 죽여버리고 싶었다. 그때는 그 심정이였다.
더 이야기 해봐야 내 감정이 제어가 되지 않아 악마가 되어 버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난 먼저 일어나 그 자리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