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댓글 다 읽어봤어요 역시 다들 제생각과 비슷하네요 ㅜㅜ
엄마는 제가 백날 말해봤자 소용 없을듯해요
또 올케한테 물어보라고 하시는분들도 있는데 ..
생전 연락없던 시누이가 전화와서 그런걸 물어보면
당황스럽고 불편할수도 ...
동생에게 넌지시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혹시 올케가 불편해하지 않을까 ? 라고 ..
이후엔 동생 부부가 알아서 하겠죠 ㅜㅜ
본문)
저희 올케가 첫애 임신중이예요
맞벌이라 일하러 다니고 있구요
올케 나이가 28살인데 외동으로 형제가 없고
사돈 어른들께서 연세가 많으세요(70-80대)
저희 친정엄마가 올케 상황을 너무 안타깝게 여겨서 ..
너무너무 챙겨주고 싶다고 ~~
바리바리 반찬을 싸서 지방에서 경기도 아들 신혼집까지 ..
한달에 2-3번 정도 주말이나 평일에 다녀와요
한밤 자고 바로 내려오거나 가끔은
다음날 남동생 내외랑 근처 관광지 둘러보고 옵니다 ..
저는 아이 둘 키우고 저도 시어머니가 계시니까 아는데 ..
임신해서 시어머니 오시면 불편하고 싫더라구요 ㅜㅜ
딱히 반찬도 안해주셔도 되는데 싶고 ..
그냥 알아서 잘 살게 냅두면 좋겠다 싶은 ..
그래서 친정엄마한테 “그냥 올라가지마 올케 불편해”
라고 했더니 엄마가 엄청 열내면서
ㅇㅇ이가(올케) 엄마를 얼마나 좋아하는 줄 아냐
나 가서 걔네 하나도 불편하게 안한다
며느리라고 다 너같은줄 아냐 하네요 .....
(저는 참고로 올케랑 연락을 일절 안해서
올케가 어떤 마음인지는 잘 몰라요 ;)
며느리 너무 걱정 된다고 매일 저녁 전화해서
저녁 어떻게 먹었냐 물어보고 몸은 어떤지 물어본다는데
저는 좀 싫을 것 같아요 ㅜㅜ
저희 엄마가 평소 걱정도 많고
잔소리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서요 ㅜㅜ
“이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다 부모가 걱정돼서 하는 말이니 새겨 들어라 하는 스타일 ..
+)친정엄마가 자꾸 올케를 챙겨주고 싶다는데..
댓글 다 읽어봤어요 역시 다들 제생각과 비슷하네요 ㅜㅜ
엄마는 제가 백날 말해봤자 소용 없을듯해요
또 올케한테 물어보라고 하시는분들도 있는데 ..
생전 연락없던 시누이가 전화와서 그런걸 물어보면
당황스럽고 불편할수도 ...
동생에게 넌지시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혹시 올케가 불편해하지 않을까 ? 라고 ..
이후엔 동생 부부가 알아서 하겠죠 ㅜㅜ
본문)
저희 올케가 첫애 임신중이예요
맞벌이라 일하러 다니고 있구요
올케 나이가 28살인데 외동으로 형제가 없고
사돈 어른들께서 연세가 많으세요(70-80대)
저희 친정엄마가 올케 상황을 너무 안타깝게 여겨서 ..
너무너무 챙겨주고 싶다고 ~~
바리바리 반찬을 싸서 지방에서 경기도 아들 신혼집까지 ..
한달에 2-3번 정도 주말이나 평일에 다녀와요
한밤 자고 바로 내려오거나 가끔은
다음날 남동생 내외랑 근처 관광지 둘러보고 옵니다 ..
저는 아이 둘 키우고 저도 시어머니가 계시니까 아는데 ..
임신해서 시어머니 오시면 불편하고 싫더라구요 ㅜㅜ
딱히 반찬도 안해주셔도 되는데 싶고 ..
그냥 알아서 잘 살게 냅두면 좋겠다 싶은 ..
그래서 친정엄마한테 “그냥 올라가지마 올케 불편해”
라고 했더니 엄마가 엄청 열내면서
ㅇㅇ이가(올케) 엄마를 얼마나 좋아하는 줄 아냐
나 가서 걔네 하나도 불편하게 안한다
며느리라고 다 너같은줄 아냐 하네요 .....
(저는 참고로 올케랑 연락을 일절 안해서
올케가 어떤 마음인지는 잘 몰라요 ;)
며느리 너무 걱정 된다고 매일 저녁 전화해서
저녁 어떻게 먹었냐 물어보고 몸은 어떤지 물어본다는데
저는 좀 싫을 것 같아요 ㅜㅜ
저희 엄마가 평소 걱정도 많고
잔소리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서요 ㅜㅜ
“이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다 부모가 걱정돼서 하는 말이니 새겨 들어라 하는 스타일 ..
며느리분들 .. 시어머니께서 이렇게 챙겨주시면 좋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