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봐주세요]실종된 아들을 찾습니다

ㅇㅇ2021.04.30
조회1,293

판에 글을 올리는게 처음인데 이 곳이 제일 화력이 쎈 거 같아 올릴게ㅠㅠ

25일 새벽 서울 반포한강공원 인근에서 친구랑 술을 먹은 뒤, 실종되었대

부디 이 글이 빠른 시간안에 퍼질 수 있게 꼭 찾을 수 있게 도와줘


아버지가 애타게 찾고 계신데ㅠㅠ 벌써 4일짼가봐

혹시라도 행방을 알고 있거나, 마주친 적이 있다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부탁해

그리고 이 글이 올라갈 수 있게 추천 부탁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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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당일 손씨는 마름모 무늬가 새겨진 긴 셔츠에 검은색 바지, 흰색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대

서초경찰서 실종팀) 010 4018 0340 / 010 5018 0340 






 

 


 

 

 

"살아만 있었으면…" 아버지의 눈물
정민씨의 아버지는 상황을 설명하다 눈물을 흘리기를 반복했다. 그는 “시간이 흐를수록 찾지 못할까 봐 두렵다”고 했다. 이어 “경찰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을 알아서 한강은 물론 인근 풀숲에도 사람을 풀어 샅샅이 뒤져달라고 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했다. 그렇게 해야 좋은 아버지냐”고 얘기하던 중 오열하기도 했다.

아버지는 “납치를 당해 원양어선에 끌려간 거라고 하더라도 언젠가 돌아올 수 있게 제발 살아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민씨의 행적이 객관적으로 확인되는 건 25일 오전 2시쯤 촬영된 동영상이다. 당시 정민씨는 반포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 친구와 함께 있었다. 친구인 A씨는 2시간 30분 뒤에 공원을 빠져나가는 도로에서 CC(폐쇄회로)TV에 찍혔다.


CCTV 잡히지 않은 2시간 30분 공백
아버지는 한강공원 안을 비추는 CCTV가 없다는 것에 답답함을 호소했다. 실종 사건을 수사중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반포한강공원 출입구에는 CCTV가 설치돼 있지만, 공원 안을 비추는 CCTV는 없다. 경찰 관계자는 “주차장이 멀긴 하지만 차량 블랙박스 등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찾고 있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색을 이어가는 중”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