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 아기키우는 맞벌이 부부에요
제가 등원및 아기식사 식재료 어린이집 준비물 밤에 재우기 같이 자기 등등 목욕을 제외한 모든걸 제가 해서 그런지
아기는 완전 제 껌딱지가 되었는데요
특히 요즘 재접근기가 와서 어딜가도 제 손을 붙잡고 가고 눈앞에 제가 있어야 하는 지경이 됐습니다
엊그제부터 생리통 감기전조증상 피로누적으로 미친듯이 피곤해서
오늘은 나 저녁 안먹고 쉴꺼라고 아기 밥은 해줄테니까 저녁먹으면서 좀 주라고 하니 남편이 싫대요 못한대요
저녁을 왜 안먹녜요 초딩이냐고
??
아니 너무 피곤하고 입맛도 없어서 안먹고 쉬고싶다고
아기 밥먹을때만큼은 저한테 안매달려있으니까 그때만이라도 좀 쉬고 싶다고 하는데도 싫대요
밥을 왜안먹ㄴㅖ요 먹고 쉬면 되는거 아니냐고 시위하는거녜요
하...
먹고 쉴수는 있냐? 누워있으면 아기가 와서 울며 손붙잡고 여기가자 저기가자 끌고 가는데 그게 쉬는거냐고
방문이라도 잠그고 좀 자고 싶은데 그건 남편이 길길이 날뛰면서 싫어해요
어쩌라는 건지.... 쉬라는건지 말라는 건지
언쟁조차 너무 피곤해서 그냥 제가 아기 밥하고 아기 밥주고
어쩔수 없이 티비 틀어주고 침대에 누워서 좀 자려고 하는데
그 사이에 남편이 자기 보고싶은거 채널 돌려버리고 아기는 또 울면서 방에 들어와 제손잡고 끌고 나갑니다
자려고 누운지7분만에요
늘~~~ 이래요 근데 오늘은 제가 진짜 너무너무너무 피곤해서 차라리 차에가서 쉬는게 나을거 같아
남편한테 차키좀 달라하니 (제차보다 큼) 또 초딩이냐고 무슨 차에가서 쉰다고 그러냐고
또 성질을 벅벅내며 알았으니까 아기데리고 산책가게 옷갈아입혀 달래요??
하.... 요즘 옷벗기면 난리치는 ㅇㅏ기라서 또 온몸으로 몸부림치고 제 턱에 헤딩하고... 이게 저 쉬려고 하는건지 다 피곤하게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진짜 어디로든 도망가고 싶어요
복직 8개월차 피곤해서 죽을것 같다는 말이 이런건지 싶어요
가끔은 진짜 죽으면 쉴수 있을까 그런생각도 해요
아기껌딱지 워킹맘은 언제 쉬나요
제가 등원및 아기식사 식재료 어린이집 준비물 밤에 재우기 같이 자기 등등 목욕을 제외한 모든걸 제가 해서 그런지
아기는 완전 제 껌딱지가 되었는데요
특히 요즘 재접근기가 와서 어딜가도 제 손을 붙잡고 가고 눈앞에 제가 있어야 하는 지경이 됐습니다
엊그제부터 생리통 감기전조증상 피로누적으로 미친듯이 피곤해서
오늘은 나 저녁 안먹고 쉴꺼라고 아기 밥은 해줄테니까 저녁먹으면서 좀 주라고 하니 남편이 싫대요 못한대요
저녁을 왜 안먹녜요 초딩이냐고
??
아니 너무 피곤하고 입맛도 없어서 안먹고 쉬고싶다고
아기 밥먹을때만큼은 저한테 안매달려있으니까 그때만이라도 좀 쉬고 싶다고 하는데도 싫대요
밥을 왜안먹ㄴㅖ요 먹고 쉬면 되는거 아니냐고 시위하는거녜요
하...
먹고 쉴수는 있냐? 누워있으면 아기가 와서 울며 손붙잡고 여기가자 저기가자 끌고 가는데 그게 쉬는거냐고
방문이라도 잠그고 좀 자고 싶은데 그건 남편이 길길이 날뛰면서 싫어해요
어쩌라는 건지.... 쉬라는건지 말라는 건지
언쟁조차 너무 피곤해서 그냥 제가 아기 밥하고 아기 밥주고
어쩔수 없이 티비 틀어주고 침대에 누워서 좀 자려고 하는데
그 사이에 남편이 자기 보고싶은거 채널 돌려버리고 아기는 또 울면서 방에 들어와 제손잡고 끌고 나갑니다
자려고 누운지7분만에요
늘~~~ 이래요 근데 오늘은 제가 진짜 너무너무너무 피곤해서 차라리 차에가서 쉬는게 나을거 같아
남편한테 차키좀 달라하니 (제차보다 큼) 또 초딩이냐고 무슨 차에가서 쉰다고 그러냐고
또 성질을 벅벅내며 알았으니까 아기데리고 산책가게 옷갈아입혀 달래요??
하.... 요즘 옷벗기면 난리치는 ㅇㅏ기라서 또 온몸으로 몸부림치고 제 턱에 헤딩하고... 이게 저 쉬려고 하는건지 다 피곤하게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진짜 어디로든 도망가고 싶어요
복직 8개월차 피곤해서 죽을것 같다는 말이 이런건지 싶어요
가끔은 진짜 죽으면 쉴수 있을까 그런생각도 해요